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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나쁜애들도 많더라 이건 저렇게 안만들고 가루모아다가 뭉쳐서 만든건가
9년마다 산채로 피부를 벗겨버리면 그 피부에서 버릴게 아무것도 없는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있습니다
합성코르크같음
코르크 컵받침 여름철 얼음컵에서 맺히는 물 흡수도 잘 되고 좋긴 하드라
코르크 나무 벗기는거보니까 생각난건데 계피나무도 나무껍데기를 쫙쫙
코르크 슬리퍼 여름용 쓰니까 푹신하고 좋긴하더라. 오래쓰면 땀때문에 착색되는게 문제긴 한데
오히려 단점이 더 많은데 감성때문에 쓴다고 와인킹 아재가 그랬어
코르크 나무 벗기는거보니까 생각난건데 계피나무도 나무껍데기를 쫙쫙
9년마다 산채로 피부를 벗겨버리면 그 피부에서 버릴게 아무것도 없는 정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있습니다
저주하겠다 인간놈들
벗겨버리면 이산화탄소를 더 많이 빨아들인다고 하더라
코르크 컵받침 여름철 얼음컵에서 맺히는 물 흡수도 잘 되고 좋긴 하드라
오 이거 들으니 혹하네
근데 얼음은 보냉컵 쓰는게 더 나아.. 아예 물 자체가 안 맺히고, 차가운 온도도 더 오래 유지되고
아니 배달로 시켜먹은 음료수들은 다 플라스틱 컵이니까 물 맺히는게 많아서 늘 휴지 두르고 마셨음
얏따따
질 나쁜애들도 많더라 이건 저렇게 안만들고 가루모아다가 뭉쳐서 만든건가
나래여우🦊
합성코르크같음
그런거지
파티션 보드같은 코르크가 있긴한거 같아
버릴게 없네
코르크 슬리퍼 여름용 쓰니까 푹신하고 좋긴하더라. 오래쓰면 땀때문에 착색되는게 문제긴 한데
저렇게 귀한게 왜 이렇게 싸지
재활용까지 사이클이 거의 완전하네..
코르크를 쓸 경우 그냥 알루미늄이나 플라스틱 병뚜껑에 비해 어떤 이점이 있는지 아는 사람?
참나무를 강제로 심게 됨
^오^
실제로는 100퍼 밀봉이 아니라 약간의 공기가 통하게 되어서 어쩌구저쩌구 해서 달라진다고 하는 거 같은데
러브파이어
오히려 단점이 더 많은데 감성때문에 쓴다고 와인킹 아재가 그랬어
정말 나무는 인류발전에 없어서는 알될 재료네
그냥 편하고 튼튼하고 보관하기 쉬운 스크류캡을 쓰면 되는데 그놈의 뽀대와 감성이...
부스러기 뭉친 것처럼 생긴 것들 전부 통코르크였던 거야?
씹뜯맛즐까지 다하는군
듣자하니 코르크마개 향 새기도 하고 재밀봉도 어려워서 스크류캡이 더 낫다던데 코르크나무 수율 나빠지고 환경변화때문에 없어지기 시작하면 스크류캡으로 점차 바뀔 듯
옛날 소주의 병뚜껑은 이렇게 코르크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다소 싸구려 소재였는지, 뚜껑을 열면 코르크 부스러기가 술에 둥둥 떠다니는 일이 잦았고, 덕분에 소주병을 흔들어서 부스러기를 모으고, 술 윗부분을 버리는 습관이 생겼다고 함. 물론 지금은 아무 이유 없이 퍼포먼스로 따라할 뿐..ㅋㅋ
와인에서 싸구려 와인은 캡뚜껑이고 좀 비싼 와인은 대부분 코르크마개임 최소 합성코르크마개를 씀 이거 은근히 코르크마개 모으는것도 취미야 향이 쫌 오래가서 잘 모아두면 인테리어용으로도 좋고 방향제 역활도 함 습기 흡수도 좋아서 장마철에 제습제 역활로도 좋음 ㅋㅋ
1년동안 자연건조 하는동안 비 내리면 어캄??
비싼 와인은 코르크로 막는게 의미가 있는데, 중저가는 의미가 없다고 하더라 그냥 비싼 술 먹는다는 의미를 가지게 하기 위해서 하는거지 뚜껑으로 닫아도 문제가 없음
가끔 코르크로 뚜껑을해야 와인이 숨을 쉬네 어쩌네 개소리하던데 그정도로 공기가 순환되면 진작에 와인은 증발되서 사라진다 그냥 소주병처럼 돌려까는게 더 환경에 도움되고 코르크가 잘못되서 변질되는 것도 없이 맛이 균일하게 유지할수있다고 한다 다른걸 다 떠나서 그냥 코르크처럼 전용 따개가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손쉽게 딸수있다는 장점이 제일 크다 코르크는 솔직히 간지용 말고는 하등 쓸모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