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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분이 꼭 부모 닮아서 인생 하드모드로 달리시길
소설로도 상상 못할 개연성 없는 전개라서 오히려 현실이자
저 중학교 때 담임은 뇌물 안갖다주는 집 애들 + 가난한 집만 골라서 괴롭히라고 시켰었는데, 저 선생은 뭐가 긁혀서 그랬을까요...
???
뭐지 별일 없네
ㅈㄹ순애 인가?
???
뭐지 별일 없네
ㅇㅇ 별일 없는게 오히려 현실성 넘치지
자식분이 꼭 부모 닮아서 인생 하드모드로 달리시길
오히려 안닮고 옆집 아저씨를 닮아야 하드모드 아닐까
와 거기까진 생각도 못 했는데
?
ㅈㄹ순애 인가?
??
소설로도 상상 못할 개연성 없는 전개라서 오히려 현실이자
그러니까, 진짜로 너무 개연성 없는 전개라서 진짜 같음 ㄷㄷ
갑자기 왜 순애드리프트인데??
애미없는 놈들끼리 만난 건가
저 중학교 때 담임은 뇌물 안갖다주는 집 애들 + 가난한 집만 골라서 괴롭히라고 시켰었는데, 저 선생은 뭐가 긁혀서 그랬을까요...
99.999퍼센트 확률로 부모한테 촌지 밑밥 깔았는데 철벽친거
... 시발?
부모 없는게 긁혔나봐
초1때 빨간 색연필이 교무실에 없으니 부모님한테 부탁해서 사다달라고 함 이걸 두 번정도 했는데 나도 나이먹고 촌지인거 알았지 ㅋㅋㅋㅋ 배달했을때도 봤지만 결과물 봤을때 부모님은 촌지 안드린듯...
???
아?
그나마 지들끼리 격리된게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촌지 못받앗나보네
머지 끼리끼리 잘 만났긴했는데 상대만 해피하네
히토미에서는 선생이 왕따를 감싸주던데
?????
대체 결말이 왜캐 혼돈의 카오스야
너무 얼척이없어서 댓글단 유게이도 다 고장났네
담임이 원래 쓰니랑 ㅅㅅ하고 싶었나보네.....쓰니가 여지 안주니까 반장이랑 ㅅㅅ해서 나중에 결혼도 했지 페도년이네...
아 힘들면 날 찾아 오겠지 그거였어??
좋아하는 애 힘들게 해서 자기한테 의지하게 하려는 고도의 수작이었던거야...?!
역시 현실이 픽션을 능가해
지들끼리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이지랄 떨면서 존나 교미했겠네 ㅋㅋㅋㅋㅋ
??
사이다물이 유행하는 이유
남 괴롭히는 애들은 행복해지기 어려움 ㅇㅇ. 둘이 싸패나 쏘패가 아닌이상 그 괴롭힘이 서로를 향하게 되어있음.
저게무슨..
시발 운명의 신새끼 순애물 참 ㅈ같이 썼네 ㅋㅋㅋㅋㅋ
전개가 당황스러운데.
담.......뭐?
교사자질 참 좋아졌네.
나도 중학교 때 괴롭힌 놈들이 있었지. 뭐 그래봤자 놀리거나 쉬는 시간에 잠 못 자게 찔러댄 정도였지만 그땐 참 살기 싫었어. 그런데 그놈들 중에 하나를 수능날 시험장 화장실에서 마주쳤네? 나보고 살쪘다기에 "너 안보니까 찌더라" 한마디 해줬더니 씩씩거리기만 했음 ㅋㅋ 뭐 본인도 수능날 사고치긴 싫었겠지. 다른 하나는 군대 의무실에서 마주쳤는데 예전에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미안하다"고 하더라. 근데 그 말만 들었는데도 븅신처럼 응어리가 풀렸던 건 또 뭔지.
보통 그 한마디도 못들으니까요 ㅜㅜ
니 말대로 응어리 여서 풀린 걸 꺼야 그동안 힘들었겠다
난 국3때 엄마가 돈안준다고 나 왕따주도한 담임년을 성인되고 동네호프집에서 만났는데 존나 반갑게 아는척하길래 맥주병으로 대가리 깨버리기전에 꺼지라고 한적있는데
반응은 어땠니 그거
끼리끼리 사이언스
개연성이 너무 없어서 진짜같다
선생이랑 반장중에 누가 남자였을까 궁금해지네ㅋㅋㅋ
촌지 거리는 애들은 몇 살이냐 내가 30대 중반인데도 촌지는 듣도보도 못했는데 40대 이상들인가
90년대 후반에도 촌지 대놓고 달라는 교사 있었다...
걍 내가 모르는 거였네 소름 ㅅㅂ
담임이 몇몇애들 맨날 늦게 보내줬거든 나중에 알고보니 촌지 안준애들만 모아놓고 하교 늦게 시킨거였음
군대랑 똑같아 cbc임 imf 시절부터 촌지소리 들어간게 맞긴함 저 시절부터 gr하던 애들은 먹고 살기도 힘든데 하면서 위에 찌르는 경우가 종종 생겼고
국민학교 시절에 집안 사정상 자주 이사다녔고 지금 살고있는 촌으로 이사오며 학기 중 전학왔는데.. 진짜 이유없이 괴롭힘을 받음.. 스트레스가 컸는지 소변을 제대로 못눌정도로 스트레스 받았었고 어머니가 놀래서 일도 못나가시고 나랑같이 학교 찾아갔는데, 선생이 자긴 그런줄 몰랐다면서 너스레를 떰.. 분명 내가 괴롭힘 받는걸 선생이 직접 봤는데 말이죠... 그날 저녁에 집에 와서 '선생님이 애들이 나 괴롭히는거 봤었다' 라고 어머니 한테 말씀드리니까 다음에 엄마 혼자 학교 한번 더 다녀오셨는데 그 뒤로 애들의 괴롭힘은 계속 됐지만 선생이 보면 간간히 그만해라고 말렸던게 기억남.. 딴말은 없으셨지만 촌지같은게 오갔던게 아닐까 하고 지금은 생각하고 있긴함...
아니야 진짜 촌지나 뇌물이 없어진건 얼마 되지도 않았음. 몇년전까지만해도 카카오톡 기프티콘이나 명품가방 관련으로 뉴스도 나오고 그랬었음. 90년대는 한참 촌지받던 시절임.
쌍팔년도처럼 안주면 쳐맞고 이런건 대체로 없어진줄 알았는데 암암리에 받는 사람들도 계속있었나보네
그럼대체 몇살차이인거냐... 중딩16살이라치고 선생은 젤어리게쳐도 25정도? 거의10살차이나네ㅡㅡ 글만보면 쓴이가 여잔지남잔지는 모르겠다
이전 썰도 있음?
처음부터 끝까지 또`라이같은 전개다
세상에
어느쪽이 여자인거야
그냥 소설임
오시미 슈조 만화 플롯 같다
지구 작가님, 이거 맞아요? 대충 5700자
동인지에 자주 나오던 소재네.. 글쓴이는 가스라이팅 당한 것이고.
교사가 남자였을듯..교사가 여자면 남고딩 뭘믿고 결혼을 해....
?
우리때는 육성회비 늦게 낸다고 많이 맞았는데, 그때도 촌지는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