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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미성년 해병대캠프!!
고등학교때부터 전우애가 넘치는
이쁘장한 남자애 한테 물어보면 어렸을적부터 은근슬적 만지는 아저씨나 남자애들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
잘했네 저때 안막으면 와랄랄라 당해버림
네...그래서 이쁘장한 친구를 더듬으신거라고요?
싸대기가 아니라 주먹으로 때렸어야지
새`끼 미성년 해병대캠프!!
고등학교때부터 전우애가 넘치는
?
이쁘장한 남자애 한테 물어보면 어렸을적부터 은근슬적 만지는 아저씨나 남자애들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Rituals
네...그래서 이쁘장한 친구를 더듬으신거라고요?
잘했네 저때 안막으면 와랄랄라 당해버림
싸대기가 아니라 주먹으로 때렸어야지
바보야. 죶으로 때려야 공으로 있을 수 있다고!
와우 그 생각은 못했네
남고 앤 해병
난 초딩때 친구랑 목욕탕에서 만났는데, 그때 냉탕에서 포신 칼싸움을 함. 근데, 그거보고 옆에있던 할아버지 하나가 웃더라. 그래서 그만둠
똥꼬충은 어디에나있고 어디에도없다
풍출남고
기합!!!!
나도 고딩 때 키 작고 곱상한 남자애 친구랑 놀면서 무릎 위에 올려놓고 막 은근슬쩍 비비고 그랬는데 나중에 수련회 갔을 때 걔랑 놀다가 걔도 은근슬쩍 그러는걸 알았는지, 서로 몸이 더 닿으니까 뭔가 분위기가 점점 묘해지더라 그래서 혈기왕성한 그때 둘 다 머리가 돌아가지고 다른 애들 다 있는데 몰래 이불 속에 들어가서 닌자마냥 서로 꺼 빨아주고 그랬음 고둥학교 졸업하고 서로 대학교가 멀리 떨어져서 연락하기 어렵다보니, 대학교 이후에는 못 만나고 사실상 잊혀진 추억이 되어버렸는데... 잘 있을까... 그 아이는?
네?
제발 소설이라고 해줘여
급식으로 수육한사발 나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