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밤에도 방송이 있으니까."
"내일은, 시로쨩과 같이 노래 방송.
모레에는 봄 노래 방송도 할거에요."
흰돌고래와의 노래!
자주 있는 일입니다만, 게임은 혼란스럽고 소라쨩은 귀여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소라쨩: "쓸모없는 거 뭔가 말해보라고?
쓸모없는 거?
침소봉대란, 바늘 같이 작은 걸 큰 것처럼 말하는 거래.
어때? 잡학이 되었어?
쓸모없는 게 아니었다고? ㅋㅋㅋㅋㅋㅋ
...최근, 새로운 방송 기재가 신경쓰여서, 또 사버릴지도 모르지만, 그렇게 하면 지금 있는 플리앰프가 쓸모없게 된단 말이지.
싫네!"
"바이바잇!"
갓치맨씨랑 한거 때문에 공포겜 콜라보라고 예상했는데... 마잇카
소라쥴 올렸을 때 노래 콜라보 있다고 해서 흰돌고래랑 노래 콜라보...? 했는데 정말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