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진짜 개념있는 흡연자들은 냄새제거도 확실히 하고 이런 것들도 확실히 신경쓰더라.
근데 그렇다보니 절대 눈에 안 띔ㅋㅋㅋ 그러다보니 존재자체가 의심가게 되는 것 같아
삼성다니는 동생이 그랬는데 이러다가 결국 흡연 공과에 반영된다고 이 악물고 결국 끊기는 하던데 ㅋㅋ
애초에 진짜 개념있는 흡연자들은 냄새제거도 확실히 하고 이런 것들도 확실히 신경쓰더라.
근데 그렇다보니 절대 눈에 안 띔ㅋㅋㅋ 그러다보니 존재자체가 의심가게 되는 것 같아
삼성다니는 동생이 그랬는데 이러다가 결국 흡연 공과에 반영된다고 이 악물고 결국 끊기는 하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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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ken
오우 혐오가 무서운 수준인데
요샌 담배 한대 피고오는데 2~30분 걸리니까 그 업무시간 체크에 걸렸나보군
애초에 흡연자한테 개념을 따지는거 자체가 웃기는 소리
들고 다니는 사람이 없으면 애초에 팔지를 않을 테니까..
ㄹㅇㅋㅋ 수요가 있으니까 제품이 존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