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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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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그릇을 보여주면서 왜 남의 그릇을 논하냐
사주고 말하던가 ㅅㅂ
옷 사주면서 저러면 좋은 사람인데 옷도 안사주고 저지랄하면 그냥 ㅂㅅ새끼지
조금 저렴한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댐
탑텐이 뭐 어때서 내 옷의 90%가 탑텐인데
탑텐이 뭐임?
사주고 말하던가 ㅅㅂ
지 그릇을 보여주면서 왜 남의 그릇을 논하냐
탑텐이 뭐임?
조금 저렴한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 같은거라고 생각하면 댐
옛날 유니클로 포지션인가보네!
나랑 마음이 통했네!
유니클로, 지오다노같은 스파브랜드 하위 브랜드 같은 느낌?
허구한날 1+1 하거나 할인때리는 동네 있음 진짜 싸긴 엄청 쌈 ㅋㅋㅋㅋ
탑텐이 좀 저렴한 느낌이 많이 나기는 해 근데 완전 못입을 건 아니지
옷 사주면서 저러면 좋은 사람인데 옷도 안사주고 저지랄하면 그냥 ㅂㅅ새끼지
플러팅 하려다가 각도 튄거같은데
카카오프렌즈 콜라보 반팔티 곧잘 사입는데.
상표 보여주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그런거로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나...
지가 욕먹을거 아니까 방어선치는거지
차라리 할말만 하면 소신있는 사람인가? 라는 일말의 의심이라도 하는데 방어선 치는 시점에서 찐따같음...
주둥이 주둥이!!
탑텐이 뭐 어때서 내 옷의 90%가 탑텐인데
친구야
이정도만 입어도 사람형상은 유지할수 있는걸
탑텐직원이니?
저렇게 말하는 저 사람이 쪽팔림
옷이 탑텐인지 어케암
탑텐이라고 적혀있음 사이즈라벨있는데
여태 다른사람 옷 브랜드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 한번도 못봤는데 얼마나 가정교육을 못받았으면 그러고 다닐까
ㅈ1랄 자격지심이니 신경쓰지말고 저딴새끼는 걍 손절치셈
성별 다른 선배가 침바르는 중일수도 있으니 말을 아낄래
기분 나쁘게 들으면 니 그릇이 딱 거기까지다 응 니애미 기분 나빴으면 니 그릇이 거기까지야
상표도 없는 티셔츠 걸치고 다니는데 뭐 어디 나 비싼 티셔츠다 하고 등짝에 박고 다녀야하나
뭐하는 놈이야 저건 선배란 사람은 저런 사회성으로 어케 회사다님?
그냥 군대 선임같은거 아닐까 싶음 회사 먼저 들어온게 유일한 자랑인 사람
난 그냥 옷이라면 아무거나인데
지도 지 말하는게 병슨같다는건 아나보네 그릇타령하면서 반론 쳐막는 꼬라지 어휴...
뱅뱅 폴햄 입은거보면 아주 거지취급하겠네
그릇이 종지만도 못하네
저런걸로 생색내는사람중에 제대로된 사람이 있던가? 걍 만만해보여서 그런거 같은데 지랄을 해주면 다시는 말 안검 ㅋㅋㅋㅋㅋ
진짜 병.신같이 꼽주고 시비거는 새끼들은 그냥 조용히 쌍욕 한 번만 갈겨주면 그사람한텐 영원한 순한양 됨 ㅋㅋㅋㅋ
"대학생 때 산 옷이 아직 쓸만해서요 ㅎㅎ" 하나면 카운터 대성공인데
어쩌라는거야
기분나쁘게 말하고 기분나쁜건 니탓임. 가스라이팅봐라 아오
그릇으로 대가리 깨버릴라
유니바라야?
구 탑텐몰 현 굿웨어몰에서만 옷 삼ㅋㅋㅋㅋㅋ
탑텐 싸게 입기 좋은데ㅋㅋ
오프화이트 사주고 저런얘기 하면 인정해준다
옷에 큰 욕심 없으면 걍 SPA 브랜드가 짱인듯
저런 말 하는 분은 유니클로 입나봐
병 형신 ㅋㅋ
' 선배 말씀 하시는 것 보니 그릇 엄청 크시네요. ㅋㅋㅋ ' 하면 될듯.
쿠팡 PB가 짱이야!!
옷 좋은거 사라는 취지는 알겠는데 왜 거기서 그릇이 나오지ㅋㅋ
남이사 탑텐을 입든 행텐을 입든
근데 니 주둥아리는 왜 그렇게 저렴하세요
보기 안좋으면 사주든가ㅋㅋ
사람은 자신이 느끼는 열등감으로 남을 욕한다 고로 그릇은....
안 맞아서 그래
거렁뱅이같이 입고다니지만 않으면야 무슨브랜드 옷 입는지는 자기맘이지
브랜드보다 어떻게 입나가 우선 아닌가?
남이사 탑텐을 입든 미찌꼬런던을 입든 뭔 상관이람...?
한 돈 백만원씩 주면서 저러면 "아 선배님이 옷을 잘 입고 다니라고 조언해 주시는 거구나 감사합니다!"하고 가서 좋은 옷 맞춰입겠지만 저건 그냥 그릇 작은 소인배가 멀쩡한 사람 옷 가지고 트집잡는거잖아
저 선배라는 작자가 대학생? 애새끼가 대학까지 가서 아직도 유치하게 노냐...
패션의 완성은 얼굴 이나영 탑텐 모델임 ㅋㅋ
우선 그 선배라는인간의 그릇이 어느정도인지는 확실히 알겠다
분에 안맞게 비싼 옷 휘감고 다니는거보다 적당한거 입고 통잔을 지키는게 낫지
나도 옷 저렴한거만 입음 뱅뱅이나 다른 아울렛매장등에서 할인매대만..그이유중 하나가 예전에 사회초년생일때 구두든 정장이든 그당시 내기준으로 가격대가 있는거로만 사용했는데 구두든 옷이든 1년정도만에 갈라지고 해지더라구 몇년을 계속 새로 사면서 버티다 짜증나서 저렴하게 구두도 정장도 저렴한 브랜드로 샀는데 오히려 이런게 더 오래가더라구 그뒤 저렴한거라도 내가 맘에 드는거로만 구입 어차피 원단등은 거기서 거기임 다 브랜드값 자기가 만족하면 아무 문제없음 물론 저 글에서 선배는 상대할 가치가없는 사람임 ㅋ
옷걸이가 중요한데ㅋㅋ
무신사는 괜찮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