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무슨 바이크처럼 생긴 본체? 같은게 툭 튀어나오고
잠시후
그 본체 뒤쪽으로 거대한 전갈이 툭! 튀어나오고 본체는 집게발이 되고
다른 것들을 흡수하면서 반대쪽 집게발이 완성됨
난 첨엔 이 본체가 전갈로 바뀌면서 발이 생기는건가? 했는데 아니었음
집게발이 본체 위치였던거임 ㅋㅋ
처음에 무슨 바이크처럼 생긴 본체? 같은게 툭 튀어나오고
잠시후
그 본체 뒤쪽으로 거대한 전갈이 툭! 튀어나오고 본체는 집게발이 되고
다른 것들을 흡수하면서 반대쪽 집게발이 완성됨
난 첨엔 이 본체가 전갈로 바뀌면서 발이 생기는건가? 했는데 아니었음
집게발이 본체 위치였던거임 ㅋㅋ
그래서 싫어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