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드래곤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드볼 게임중 가장 사이어인 같은 게임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드래곤볼 더 브레이커즈

1:7 온라인 데바데류 게임인데 별이벤트 없음, 운영도 별로, 서버는 툭 하면 펑!

오픈부터 지금까지 패치, 업데이트가 없는 건 아닌데  좀 많이 부실함, 유료겜인데 가챠가 있고 천장도 없음

인게임 시스템이 뉴비 배려가 한 없이 없다에 가깝고, 국내 인기도 낮은 게임이라 정보글도 별로 없음

진짜 모르면 맞고 죽으세요라는 게임, 드래곤볼이 원작이 장르가 배틀 물이다 보니 격겜 많이 나오고 본인도 몇 작품 해봤는데

유독 이 작품이 심하다고 느끼는 게 생존자 같은 경우 데바데류 게임이다 보니 뭘 하기도 전에 죽기도 하고 레이더(살인마) 선택했을 경우 자기가 실력이 부족하면 1:7로 일방적으로 줘터지는 경우도 비일비재인데

 이때 당하는 유저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상당히 크다고 생각함.... 랭크 시스템이 있기는 한데 사람 수가 적고 서버 매칭 시스템이 부족한 건지 Z 랭커들 사이에 C급이 같이 매칭되기도 하고 이상함
이러다 보니까 진짜 전투가 인생의 전부인 사이어인이나 할 법한 게임이 됨

게임이 대충 이럼

[Mystica]

특이한 게임성을 납득시킬 배경이 있는 것까진 좋았는데
그걸 버티는 유저들은 또 적다는게 문제였지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넵 그래서 매력은 느끼는데... 남한테 쉽게 추천드릴 게임은 못 됐어요...

[이웃집토토리]

뭔가 다구리 하는 게임 같은뎅... 이게 데바데 스타일...?!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데바데의 드래곤볼이 섞여서 생존자가 살인마를 줘팰 수 있는 게임이에요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설정이 주인공(플레이어)가 시공의 틈새의 휘말려 과거 드래곤볼 세계관에서 강적(레이더)들을 피하면서 민간인들을 구출하고, 슈퍼 타임머신을 가동시켜 시간의 균열을 닫는 설정이에요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생존자는 Z전사의 혼이 담긴 트랜스 볼을 이용해 일시적 변신해서 싸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