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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학교에서 요즘 이거 안 가르친다는데 문제다. 저거는 가르쳐야 하는데 왜 안 가르치냐 라고 하는데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도 이거 저거 다 가르치고 있다고 이 아재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비존 알고싶지 않은데쑹
딱히 그렇게 정교하고 치밀하지도 않음. 그냥 손 놔버린 사람도 있고 시스템에 모든 걸 맡긴 사람도 있고 여전히 열정적인 사람도 있고.. 케바케가 더욱 드러날 뿐
최근에 일때문에 초등학교 갔는데 ㅋㅋ 익룡천지임 남녀구별 없이 끼야야야약 끼요욧 괴성지르고 다들 뛰어다니더라 ㅋㅋㅋ 나도 저렇게 놀았던가 싶더라
나라걱정인가 했더니 그저 학창시절 컴플렉스, 트라우마 자랑 대잔치였고
요새애들 수행평가때문에 겁나 힘들다더라
그게 현재를 평가하는 잣대가 되면 안되겠지
뉴비존 알고싶지 않은데쑹
맨날 학교에서 요즘 이거 안 가르친다는데 문제다. 저거는 가르쳐야 하는데 왜 안 가르치냐 라고 하는데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도 이거 저거 다 가르치고 있다고 이 아재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나한테도 가르쳤어야지! 빼애애액
실제 교육현장이랑 별개로 분탕치는 애들이 한둘 나오면 그게 기사화 되고, 그것만 보고 욕하는 게 좀 그렇지
아니 솔직히 ㅋㅋ '복도에서 선생님께 인사하여 칭찬 받은 학생 100명' '복도에서 선생님께 백덤블링하면서 인사한 학생 10명' '선생님이 인사 왜 안하냐고 지적하자 정강이를 발로 찬 학생 1명' 세 사례 중 뭘 기사화 하겠냐고 ㅋㅋ 자극적이고 문제 있는 3번째가 제일 기사 언급 많이 되고 관심 받지 ㅋㅋㅋ
기사화 되는 건 자연스러운데, 그것만 보고 세대 전체를 싸잡아 어떻다 하는 게 잘못된 접근이라는 말이었음
그렇지 기사화 되는 건 문제 있는 사건일 가능성이 높으니까
요새애들 수행평가때문에 겁나 힘들다더라
옛날마냥 무식하게 줘패고 대놓고 안하고 ㅈㄴ 정교하고 치밀해졌다든데
행복하고싶다
딱히 그렇게 정교하고 치밀하지도 않음. 그냥 손 놔버린 사람도 있고 시스템에 모든 걸 맡긴 사람도 있고 여전히 열정적인 사람도 있고.. 케바케가 더욱 드러날 뿐
부부(진) 조차 되지 못한 이들
무시하는건가요. 커플(진)도 못찍어봤는데 부부는 무슨
교과서도 필요 없고 뭔 아이패드 같은걸로 하는거 보니까 신기하긴 하드라
나라걱정인가 했더니 그저 학창시절 컴플렉스, 트라우마 자랑 대잔치였고
팩트: 군대 이야기도 똑같다. 국방을 위한다면 그냥 입 다물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앞으로 인터넷에서 학교 이야기 군대 이야기 할 때 몇년도 군번이고 언제 졸업했는지 미리 밝혀놓고 이야기해야됨
최근에 일때문에 초등학교 갔는데 ㅋㅋ 익룡천지임 남녀구별 없이 끼야야야약 끼요욧 괴성지르고 다들 뛰어다니더라 ㅋㅋㅋ 나도 저렇게 놀았던가 싶더라
익룡 시기가 있지.
주변에 조카들조차 없으면 들을수가 없음
주변에 조카도 없고 딸린 자식도 없어서 잘 모르는...
요즘 애들 학교에서 인권땜에 어쩌구 하면서 지들때는 개처맞으면서 교육 받아서 지금보다 나았다 하는데 진상 ㅁㅊㄴ은 요즘 나이든 사람이 훨씬 많고 범죄율도 높음
학교든 군대든 인생에서 그 시기를 벗어나게 되면 직업으로 연관되거나 뭔가 관련될 조건이 주어지지 않는 한은 그 기억은 자기가 겪었던 과거의 그 시절에 머무르는 거 아니겠음? 이민간 교포들이 떠나온 시기의 한국에 머무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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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현재를 평가하는 잣대가 되면 안되겠지
난 그래도 교사 친구덕에 가끔 소식 업데이트는 하고 있음 참 뭐 세상 많이 변했고 변하고 있구나 라고 느낌
교실에 모니터가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