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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나는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라 그래.
게임하는게 아니라 무슨 인생가챠 하는거같네....
얘는 다른 의미로 안 보고 싶음 그저 생각 없이 꼴아박기만 하면서 나아질거라 생각하고 또 그런 의미 없는 행동을 근성, 끈기란 이름으로 포장하면서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걸 인생 낙으로 삼는 거 같아서 안쓰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