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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루어낚시갈때 종종 뒤통수 뜨끈하면 여지없음 ㅋㅋㅋ
우리집 고양이도 똑같음 자다가도 내가 화장실들어가면 다시 나올때까지 문앞에서 대기함
원래 똥쌀때가 가장 취약할 때라 경계 서주는 거긴 함...
쮸인님 재가 지켜줄개요!
우리집 고양이도 똑같음 자다가도 내가 화장실들어가면 다시 나올때까지 문앞에서 대기함
쮸인님 재가 지켜줄개요!
새벽에 루어낚시갈때 종종 뒤통수 뜨끈하면 여지없음 ㅋㅋㅋ
왜따라오냐도 ㅋㅋㅋ
원래 똥쌀때가 가장 취약할 때라 경계 서주는 거긴 함...
고양이도 따라옴 ㅠㅠ
고양이도 따라온다 ㅋㅋㅋㅋㅋㅋ
우리집 고양이는 무릎위에 앉아서 고롱댔었지.. 걍 긁어주면서 봐주다가 너무 오래있으면 내가 내쫓음
울냥이는 똥사려구 힘주는데 자꾸 다리에 몸비비더라
울집 두부도 내가 안방 화장실 가면 거실에 있다가도 후다닥 원정 나옴 ㅋㅋ
울냥이도 저래, 문 앞 대기타거나 앉아있으면 쓰다듬으라고 다리에 비빔ㅋㅋㅋ
저게 원래는 동물들이 배변할때 대응을 못해서 취약하니까 경계서주는거라던데 ㅋㅋ
반대로 자기가 똥쌀때 자꾸 사람 부른다는 강아지 고양이 썰도ㅠ있더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