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 이야기 이긴 한데..
사실 이겜을 해보면 알지만 처음 캐릭을 딱 봤을때 이건 이렇게 써야겠다. 라고 생각이 드는게 있거든?
별로라는 치오리도 스킬이나 파티 운영 자체는 이렇게 하면 되겠다. 라고 할만한게 있음.
근데 시그윈은 처음 스킬 딱 보자마자 " ??? " 란 생각 밖에 안들더라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걸 어떻게 써먹어야 하지 라고 견적이 잘 안나옴.
내가 이런 생각이 들었던게 데히야 였는데
데히야도 결국 이도저도 아닌 스킬 구성으로 묻혔음..
시그윈 소식을 계속 들을때 마다 제작사가 뭘 의도 하는건지 잘 모르겠음.
원천의 구슬 나오는거 보니까 느비 서폭인가?
파티힐이 된다고 하니까 푸리나 셋트 힐러인가?
근데 궁은 또 딜러용 궁인거 같은데?
뭐랄까...그리는 그림이 잘 안보임.
아직 테섭이니까 뭐 어떻게 바뀔지는 몰겠는데
지금 당장만 봐서는 좋고 나쁘고 이전에 이걸 어떻게 써야하지 라는 생각밖에 안들음;
캐릭은 잘 뽑아놓고..
하이부리드캐인가
멀티에서 누가 느비고르면 트롤링은 해줄 수 있을거 같음
생명의 계약관련은 없고?
내가 못 찾은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생명의 계약 관해서는 못본거 같음
그렇구나 그럼 역시 느비관련 서폿이되려나...
아군이 보유한 생계 수치에 따라서 치유 보너스 획득 특성이 있긴 한데 오히려 생계 딜러랑은 잘 안맞지 생계 있는 상태에서 힐 받으면 생계가 대신 까여서 생계 소진해서 딜하는 딜러랑 안맞음 시지어 아를레키노는 힐도 못 받음...
미호요 요즘 원신 쪽은 안 팔릴거 같음 돌파 에다 ㅆ사기 옵션 다는걸로 응수하기 때문에 계속 봐야함 아를레키노도 이거 호두 대체 안될거 같은데 라고 민심 정해지니까 2돌에다 유사 종려효과 테섭 끝나고 붙혀줌
치요리 이후로 신규 캐릭터 실뢰도 떨어짐.
난 요이미야 이후로 신뢰도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