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들을 차로 도피시켜주는 주인공이 라이언 고슬링인디..
영화시작할때 일을 하나 맡음. 경찰에 쫓기다가 사람많은 경기장 들어가서 주차시키고 지는 관중사이로 숨어들어가서 도망침. 지딴에는 폼잡으면서 사람들 속으로 사라지는데
경찰들이 쫙 깔렸는데 일 의뢰맡긴애들은 차에 놔두고 지만 튄거란 말야. 근디 이게 임무 완료한거임? 범죄자들 경찰에 잡힐꺼 같아서 난 여기서 영화가 깨는데.
보다보니까 이 영화가 칸 감독상 받은거지만 걍 90년대 향수를 일으키는 스타일리시한 컨셉으로 만들었을뿐이지 그렇게 좋은 영화인지는 모르겠어. 설정이나 서사 구멍이 영화 시작부터 나오는데.. 보다가 납득이 안되니까 실소가 나옴.
2026년 개봉예정인 영화에서 외우주에 홀로 남겨진 우주비행사 역을 하게 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