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가 시골인데 갈 때마다 너무 조용해서 좋다고 잠 잘 자심.
외할아버지 아직 배 모실 때는 통발 걷다가 장어한테도 물리고 비명 지르셨는데 할아버지가 겁나 웃으심. 무엇보다 좋아하는 생선 요리가 잔뜩 나와서... 생각해보니 외가 되게 좋아하심.
외가가 시골인데 갈 때마다 너무 조용해서 좋다고 잠 잘 자심.
외할아버지 아직 배 모실 때는 통발 걷다가 장어한테도 물리고 비명 지르셨는데 할아버지가 겁나 웃으심. 무엇보다 좋아하는 생선 요리가 잔뜩 나와서... 생각해보니 외가 되게 좋아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