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프랑스 하원 "올림픽 때 영어 아닌 불어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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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유럽짱.개 아니랄까봐 졷빠는 소리는 잘하는 군
니들 한국 올림픽이랑 월드컵때 한국어 1도 안했잖아
가끔 프랑스가 유럽뗏놈이라는 말이 기억난다. 근데 맞는거 같다. 근데 중국애들도 저러진않는다. 무슨생각일까.
떼 쓰는 프랑스
솔직히 독일 오나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자나 꼭 팩트로 말하면 화내드라
알아야 하쥬!
이녀석 지금 개추를
알아야 하쥬!
좀 갑작스럽네 ㅋㅋ
누가 유럽짱.개 아니랄까봐 졷빠는 소리는 잘하는 군
중국처럼 스스로를 대국이라 생각하는가 ㄷㄷ
키사라기_치하야
솔직히 독일 오나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자나 꼭 팩트로 말하면 화내드라
프랑스는 제국 맞음. 식민지도 아직 많고, 배타적 경제수역이 세계 1위라고.
그럼 독일어를 쓰면 되겠군
프랑스어를 세계 공용어로 하자고...? ㅋ
이 짤 볼때마다 드는 의문이지만 덴마크는 대체 뭘까...
펠 라 티 오가 자기들이 개발한 거라는데서 알 수 있듯이 정확한 소리를 한거지.
가끔 프랑스가 유럽뗏놈이라는 말이 기억난다. 근데 맞는거 같다. 근데 중국애들도 저러진않는다. 무슨생각일까.
쟤들 한 때 대영제국이랑 맞먹었다고 자존심이 강해서 영어 구사가 가능한 사람이라고 해도 일부러 외국인이 불어 말할 때까지 영어 못하는 척하면서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던데
프랑스 갔을 때, 실제로 그런 애들을 봤는데 한가지 예외가 있었음. 젊은 남녀 커플이 보이면 남자한테 말걸면 여자한테 외국어 잘 쓰는 가오부린다고 죠낸 열심히 영어로 답해주더라. 한 3커플 정도밖에 실험하지 못했지만 100%였긴 했어.
그거 냉전 초반에 핵개발로 미국이랑 사이가 안좋아진거랑, 과거 영불해협을 두고 땅ㅁㅁ기 하던 역사적인 감정이 있어서 그럼. 3-4차 중동 전쟁때는 프랑스 소유였던 수에즈 운하를 강탈 당해서 알모 끌고 영국이랑 참전하러 갔는데, 미국이 말려서 그거 이집트에게 뺐긴것더 있고.
지금도 미국 상류층이 외국어 배운다고 하면 보통 불어니까 그런데에 자부심 느끼나보네
캘리포니아나 텍사스는 절대 다수가 제2외국어 수업은 스페인어던데 동부는 다른가?
그건 쌍팔년도 얘기고, 요즘은 어지간한 골목상권도 관광지화 돼서 그런지 어설프게 불어쓰면 성격급해서 성질내는듯 앙글레! 앙글레! 이런다. 정작 영어로 얘기하면 걔도 띄엄띄엄해지는건 유머포인트 ㅋ
떼 쓰는 프랑스
최고의 대하드라마
6주 엘랑으로 위신 박살나고 프랑스! 위대하다! 프랑스! 하고 싶은대로 한다! 며 ㅈㄹ떤 결과가 베트남 전쟁
옜날 국룰이 프랑스였다가 뺏긴게 억울했나?
뭐 별개로 피파도 그렇고 올림픽도 프랑스쪽에서 주도해서 시작한거라 약간 종주국(?) 마인드 부릴수 있다고는 본다
니들 한국 올림픽이랑 월드컵때 한국어 1도 안했잖아
중국도 그런 소리는 안하겠다 ㅋㅋㅋ
당시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안했는데, 점차 중국어 사용 강제 기조로 간다던데. 학교에서 가르치는 기초교육에서 영어 안가르친다는 얘기도 나오고.
이제 앞으로 한다네
지금이 세계대전 전인감?
슬슬 터질 때 되긴 했지
개최지는 어디가 될까.
개최국으로서의 어느정도 존중은 해 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론 올림픽은 전 세계인의 축제인데 왜....
하는 행동과 하는 말들이 중국과 닮아서 유럽의 짱X라고 불리는게 왜 그런지 알게 된다....
흠 열리는 나라 언어는 어느정도 알고 가야 되는거 아닌가?
참가자 개개인이 알아서 해야할 일이지 개최국이랍시고 완장질하면서 강제할 건 아니긴 함.
뭐 영어로 설명 못들어서 불이익 얻었다는말만 없었으면 함.
프랑스가 영어 쓰는 사람 홀대한다는 얘기 하루이틀도 아니고. 세계 공용어 중 하나라서 다 알아듣는데 불어 안쓰면 일부러 대답안하는 심리 때문에 저럼.
난 어느정도 이해감. 프랑스 영국 관계는 한국 일본이나 비슷하니...
올림픽에 있어서 프랑스가 특별한 위치에 있기는 한 건지 평창 개막식 때 보니까 프랑스어-영어-로컬 언어 순으로 중계가 번역되긴 했는데 그걸 넘어서까지?
올림픽 창시자가 프랑스인이긴 하니까... 근데 굳이 저렇게까지?
원조 짱,개도 안할법한 등신짓을 태연하듯이 하다니 역시 유럽짱,개야
근데 사실 불어도 상당히 국제적으로 많이 쓰이는 언어라 그렇게 무리수는 아닌거 같은네...
세계인의 축제에 공용어로 서로 소통해야지 뭔 개죳소리여 등신들이
한 200년전 이야기를 하고. 계시네…
불어 욕설이나배우고 가야지
광저우에서도 영어는 썼다
걍 언어전쟁에서 영어에 패배했다는걸 받아들여라.. 니들이 유럽문화의 중심이던 영광의 시절은 이제 잊어..
지들 나라에서도 영어 교육 빡씨게 하는 새끼가.
순순히 불어!
공평하게 그리스어 쓰자
원래 올림픽때 프랑스어부터 나왔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언젠가 부터 영어 먼저로 바뀌었지.. 쿠베르탱 남작이 주장한거라 프랑스어가 우선이라고 알고 있었는대
원래는 외교 공식어가 프랑스어긴한데 음... 이건 올림픽이잖아. 데카르트도 이건 좀 할듯
칼로 쓰여진 외교언어 프랑스어보단 그래도 꿀물은 나오는 미어가 더 좋아
짱■클라스 어디 안가지
그래 곧 엘랑하겠단 말이지
불어도 어느정도 국제적인 지위가 있기는 하다만은 그래도 영어에 비비기는 좀...
근대 올림픽을 만든 사람이 프랑스의 쿠베르탱이라서 존심을 세운 게 아닐까 싶은데...
ㅈㄹㄴ 그럼 미국보다 강했어야지
고증이면 헬라스어 써라
꼬우면 2차대전때 독일 잘 믹고 독일까지 먹고 세계 패권국 하셧어아지
뭐라는거야 엘랑새기들 불어가 외교 공용어인 시기는 한참 지났다고
아예 오지 말라는거잖아
예전에 영상에서 봤는데 프랑스인들은 프랑스어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완벽한 언어라고 자부심이 대단하다더만 진짜인가봐
갈수록 똘레랑스는 개나 주는 ㅋㅋㅋㅋ
그거 이야기 하고싶으면 1940년에 자력으로 히틀러 막으셨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