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분이 장사하시는데
협회에 국세청에서 온 카톡 캡처해서 보내달라고해서 해드림
해드렸는데 오늘 마주쳤다가 혼났음
납부금액이 얼마인지는 왜보냈냐고 화내던데
종합소득세 신청하라는 국세청 톡만 보내면
회계사에서 원래 알아서 다 해주는건가?
납부금액까지 보낸건 실수 한건가ㅠㅠ
아는 지인분이 장사하시는데
협회에 국세청에서 온 카톡 캡처해서 보내달라고해서 해드림
해드렸는데 오늘 마주쳤다가 혼났음
납부금액이 얼마인지는 왜보냈냐고 화내던데
종합소득세 신청하라는 국세청 톡만 보내면
회계사에서 원래 알아서 다 해주는건가?
납부금액까지 보낸건 실수 한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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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쓰레기자식
그게 화내야 할 일인가? 싶은 생각은 드는데... 뭐 나도 전혀 아는 게 없긴 함 서로간에 월급 얘기 안꺼내는 것처럼 나름대로 암묵적 동의 그런 게 있나 근데 평소에 회계 건들 일 없었으면 그걸 어케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