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어린슈 (는 사실 확차때 무기명당해서 보6임 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 달공주..
어린슈는 처음에 적당히 보2에 금포우 정도만 찍으려고 하다가
워낙 성능 좋은 캐라고 당시에 명성이 자자했고
세이버워즈2 스토리가 상당히 괜찮았고
보3까지 생각보다 너무 금방 찍혀서 보5까지 갔음.
그러다가 보3에서 보4가는데 거의 천돌 썻던 걸로 기억하지만 아무튼..
결과적으로는 2년 반동안 아주 잘 써먹었기 때문에 만족
사실 달공주도 월희는 어릴때 어렴풋이 본게 전부고
그것도 희대의 괴작인 만화책(...)으로 보다 말아서 사실 잘 모르기 때문에
얘도 적당히 찍으려 했는데
어린슈랑 반대로 처음에 명함뽑을때 천장 직전에 뽑히고 보2 보3까지 가는것도 고난의 행군이었어서
이미 조졌는데 차라리 평균회귀라도 노려보자 했는데 반대로 보4 보5가 금방 나와줌.
이제 프로토멀린, 룰카디, 수부키 남았는데
프멀, 룰카디는 명함 먹을거고
비틱 못 치면 수부키를 넘길듯
아츠 대군 딜러는 그냥 보5어린슈로 버틴다고 가정하고...
성능충
그오 오래하다보면 가챠 잘떠서 5성인데도 보구5렙 금방되는 인연서번트 하나정도는 생기는데 난 모르간이 그랬음
나는.... 쉬이팔... 룰밥이었음... 펭트 보구 3만 찍어야지 하고 뽑았는데 펭트 보구 2 찍을 동안 룰밥 보구 5 찍음... 아... 싯팔... ㅠㅠ 도저히 돈 더 못쓰겠다 싶어서 걍 여기서 멈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