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내추럴한 오컬트 사양이라도 말이야
결국 물리적 환경에 의해 지배를 받는 하나의 현상으로
여길 수는 있긴 하자너
이차원에서 왔다거나 하는 외계 혹은 깊은 바닷속 어딘가에서
오랜 기간 숨어 있던 존재가 깨어난다거나 하는 설정도
분명 오컬트에 들어가긴 할 거야
Sf적인 느낌도 가미가 되겠지만 말이야
수퍼내추럴한 오컬트 사양이라도 말이야
결국 물리적 환경에 의해 지배를 받는 하나의 현상으로
여길 수는 있긴 하자너
이차원에서 왔다거나 하는 외계 혹은 깊은 바닷속 어딘가에서
오랜 기간 숨어 있던 존재가 깨어난다거나 하는 설정도
분명 오컬트에 들어가긴 할 거야
Sf적인 느낌도 가미가 되겠지만 말이야
애초에 생물도 아닌데 물리법칙이 생물이랑 똑같이 작용한다는 전제부터가 틀린거 아니냐
애초에 생물도 아닌데 물리법칙이 생물이랑 똑같이 작용한다는 전제부터가 틀린거 아니냐
반물질이네 귀신잡아다 워프드라이브를 만들어야
생물...흠...생물이냐 영적인 존재냐 부터 갈라야 할 덧
현재 기본적으로 고스트 헌팅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선 '영체=사후에 발생하는 전자기적인 무언가의 영향'이라는 보는 경향이 있음. 죽은 사람 목소리를 라디오를 통해 재생하는 장치도 주파수의 영향을 받는거고, 주변의 자기장 변화를 측정해서 영가를 찾는 장치도 있다는거 같으니 '우리가 만지거나 볼 수는 없지만 물리법칙에 무언가 영향을 받는 존재'라는 느낌으로 규정하고 있는거 같더라고.
Evp라고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