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경찰계나 경찰과 함께 일하게 되는 그런 특수직인 설정으로 말이야
단지 흔히 얘기하는 영적 존재나 그런 것 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사안이 있음 싶어
죽었는데 부패한체로 돌아온 시체 라던가 그런 거 말임
아니면 빛의 굴절에 따른 공간을 넘나드는 키가 2미터가 넘고
팔다리가 몸에 비해 유난히 길고 몸에 털이 없는 존재 라던지
말이야
실종이나 괴이한 사건으로 인해 개인 전용 커스텀 된 딱총과
슬러그 샷건을 챙기고 주변 인들을 심문하며 흑막에 접근 하는 것이지
예전에 학교도서관에 있던 라노벨 중에 비스무리한게 있긴했는데 보통 그런건 인기가 없어서 잘 안알려지는듯
헠...인기 오지게 없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