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에게 연락와서
'작년에 XXX가 킨텍스에서 한 행사 기억나지?'
'...예 기억납니다'
'그때 홍보물을 놓고 왔다는데 한번 확인해줄래?'
'...저 차를 안가져왔는데요?'
'아 그래? 그래도 한번 확인해줘'
'넵 알겠습니다^^'
내가 일복이 참 많아^^
기다리는동안 심심하지 말라고 현지 업무도 알선해주고
너무 신나네
사장님에게 연락와서
'작년에 XXX가 킨텍스에서 한 행사 기억나지?'
'...예 기억납니다'
'그때 홍보물을 놓고 왔다는데 한번 확인해줄래?'
'...저 차를 안가져왔는데요?'
'아 그래? 그래도 한번 확인해줘'
'넵 알겠습니다^^'
내가 일복이 참 많아^^
기다리는동안 심심하지 말라고 현지 업무도 알선해주고
너무 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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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기획...
그런가봄 난 처음와봐서
자가최면중이야! '나는 원래 일하러 왔는데 일러페스도 볼 슈 있게됐네' '개꿀이자너'
일러페스 꽤 자주하나보네
두유노우 포괄
참 ㅋㅋㅋ
싸장님한테 짜장면이라도 사달라 해바
게임회사 다님?
행사 기획...
참 ㅋㅋㅋ
일러페스 꽤 자주하나보네
그런가봄 난 처음와봐서
올해초에 한번 함
서울 코믹이랑 번갈아 가면서 해서
파이팅
거 추가수당은 준데?
두유노우 포괄
시부럴... 주말에 고생이 많네 힘내!
자가최면중이야! '나는 원래 일하러 왔는데 일러페스도 볼 슈 있게됐네' '개꿀이자너'
다그닥다그닥다그닥
싸장님한테 짜장면이라도 사달라 해바
"저 사원은 수상하게 킨텍스를 자주간다!"
의외로 해외여행가면 맘이 편한 이유중 하나임.
"회삿돈으로 여행가는거야? 갈래 갈래!"-원신 키라라 대사 중
작년에 있던 분실물을 올해와서 찾으라고 하는건가?
간 김에 한번 살펴보라는 느낌... '못찾으면 못찾는거지 뭐' 정도 실제로도 못 찾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