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터놓고 말해 "어휴 알죠 힘든일 하시는데 고생 많으신거 잘 알죠"라고 하면서 공감대 만들고 "근데 아시잖아요 저도 걍 알바생이예요, 점장님한텐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 민원때문에 좀 쉽지가 않은가봐요" 라고 한계를 명확히 하고 "정 불편하시면 사무실에 한번 얘기를 좀 해 주세요 이런건 위에서 교통정리 해줘야지 안그럼 답이 안나올거같아요" 하면서 윗선으로 팔밀이 해버려
중요한건 이 대사를 "힘든건 님 일이지 왜 나한테 뭐라함?"이라는 뉘앙스로 말하면 바로 싸움남 공감한다는 시선으로 다가가야해
거기서 너가 할수 있는건 없고 할 필요도 없음 기사가 사장하고 합의 못봐서 ㅇㅋ 그럼 물류 땅바닥에 던지고 감 하면 너가 사장한테 이거 해결 안해주면 나 일 그만둠 이렇게 말하는게 맞다
걍 터놓고 말해 "어휴 알죠 힘든일 하시는데 고생 많으신거 잘 알죠"라고 하면서 공감대 만들고 "근데 아시잖아요 저도 걍 알바생이예요, 점장님한텐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 민원때문에 좀 쉽지가 않은가봐요" 라고 한계를 명확히 하고 "정 불편하시면 사무실에 한번 얘기를 좀 해 주세요 이런건 위에서 교통정리 해줘야지 안그럼 답이 안나올거같아요" 하면서 윗선으로 팔밀이 해버려 중요한건 이 대사를 "힘든건 님 일이지 왜 나한테 뭐라함?"이라는 뉘앙스로 말하면 바로 싸움남 공감한다는 시선으로 다가가야해
나도 애둘러서 적당히 말하긴 했는데 시발 서로 자기말만 하니까 내가 암걸릴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