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기사라서 가족들 폐 안끼치려 방을 따로 쓰는데
오늘 휴무일이라 안방와서 누워있음
와이프는 아침준비중에
첫째는 거실에서 잘 놀고 있고
둘째는 모빌 보면서 옆에서 버둥대고 있고
와이프 배개 배고 누워있으려니 자리랑 배개에서 와이프 냄새나서 심장이 뛴다.
셋째낳고 싶다..
버스기사라서 가족들 폐 안끼치려 방을 따로 쓰는데
오늘 휴무일이라 안방와서 누워있음
와이프는 아침준비중에
첫째는 거실에서 잘 놀고 있고
둘째는 모빌 보면서 옆에서 버둥대고 있고
와이프 배개 배고 누워있으려니 자리랑 배개에서 와이프 냄새나서 심장이 뛴다.
셋째낳고 싶다..
내가 셋째가 될 게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
내가 셋째가 될 게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
애국할겸 축구팀 단위는 어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