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파묘에서 언급되는 쇠말뚝은
쇠와 불의 성질을 가진다.
하지만 그게 무덤에 박힌다면 쇠말뚝은 그 효능을 발휘하지를 않는다.
애초에 흙은 쇠와 불의 상극을 가지는
물과 나무의 성질을 머금는다.
비올때 땅의 흙에는 물을 머금으며
나무의 밑거름이 되어주기 때문에
쇠를 부식시키고
불을 꺼버린다.
쇠말뚝은 효과를 발효할수 있어도 그것의 효과는 단기적이다.
그래서 그 쇠말뚝의 정체는...
영화보면 앎 ㅋ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파묘에서 언급되는 쇠말뚝은
쇠와 불의 성질을 가진다.
하지만 그게 무덤에 박힌다면 쇠말뚝은 그 효능을 발휘하지를 않는다.
애초에 흙은 쇠와 불의 상극을 가지는
물과 나무의 성질을 머금는다.
비올때 땅의 흙에는 물을 머금으며
나무의 밑거름이 되어주기 때문에
쇠를 부식시키고
불을 꺼버린다.
쇠말뚝은 효과를 발효할수 있어도 그것의 효과는 단기적이다.
그래서 그 쇠말뚝의 정체는...
영화보면 앎 ㅋ
그거 내 쥬지였음
무덤에 박은게 아님 작중설명나오는데 말뚝 박아두고 그위를 그당시 고관대작의 묘로 덧씌운거 함부로 못파네게
그거 내 쥬지였음
작다
영화보면 암 -> 앎 으로 수정부탁드려요
유게이들 피규어
풍수지리에 따른 나름대로의 이유로 박으려는 사람이 있으니 풍수지리를 잘 알아볼것
무덤에 박은게 아님 작중설명나오는데 말뚝 박아두고 그위를 그당시 고관대작의 묘로 덧씌운거 함부로 못파네게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함부로 파내게 냅뒀어도 어차피 파낸애들은 그것한테 다 다질테니 굳이 고관대작의 시신을 거기다 놓는건 의미없는짓 아닌가 싶음
쉽게 제거하지 못하게 쇠말뚝 대신 다른걸 쇠말뚝이랑 같은 쇠의 성질을 가지게 만들어서 박아놔서 문제였던거지, 그냥 쇠말뚝만 박아놨어도 우리나라 혈을 막는 기능은 정상적으로 수행가능했지 그걸 강제로 제거하려고 하니 음양오행이 필요했던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