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성패치가 된지 얼마 안되다 보니 각 속성별로 부족한 파츠들이 많단 말이야
수속엔 서포터랑 디버퍼가 절실했고 그렇게 나온게 유니랑 클로에
암속은 물리가 너무나도 부실했고 그렇게 나온게 마코토랑 에리코
풍속은 마법+디버프가 부실해서 나온게 이번 쿄카(딜러)
이게 속성별 퍼즐맞추기 중이라 이 흐름 자체는 맞음. 근데 이걸 한번에 맞추려다 보니 계속해서 가챠가 강제되고 있는것도 맞단 말이지
그리고 월 두 캐릭터를 시너지 보완 흐름으로 내는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는데.. 특히 저번달 마코토-에리코는 완전히 성공적이였고
그러면 하나를 뽑으면 두번째도 뽑아야지. 안그러면 반쪽짜리라 쓸데가 없어진다는 거야.
이번달 스즈메도 이 흐름대로 디버퍼 메인이 되지 않을까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고. 여러모로 생각할것도 많아졌고 가챠도 그렇고 많이 피곤해졌어
없으면 빌리면 된다. 라는 말도 캐릭풀이 갖춰져 있어야 가능하고. 심지어 대부분은 속성조차 무시하는 신들이 거의 고정으로 들어가서 통용되기 힘듬
나루호도
마스터 피스 붙여주는 것도 있고 가챠 유도가 강해지긴 한듯. 근데 뭐 이거 말고 장비를 가챠로 팔아먹거나 그러진 않아서 그려려니 하고 있는
속성을 도입한 단계에선 필요한 움직임은 맞음 안 그러면 지금 몇몇 캐릭처럼 속성 무관하고 사용되는 캐릭이 더 늘어나서 특정 속성은 사용의미가 사라질테니 근데 템포가 좀 빠른거 같아. 덩달아 인플레도 급상승 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