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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분들의 고충을 알아야 한다..
사막을 건조한 정도로 만들었음 테라포밍 성공한 급 아님?
왜냐하면 마리미떼는 현시점 기준에서는 백합물이라고 하기 어렵기 때문이지. 직설적인 표현은 사실상 없고, 평범한 여학교 배경 학원물일 뿐임. (옆에서 누가 해설이라도 해주지 않는 한) 레즈ㅅㅅ에 거부감 만땅인 사람이 봐도 아무 문제 없는 정도.
대기업에서 만든 비비고맛 백합이나 먹도록 해라
앗 비비고 수제보다 맛있다!
아니메위킥스 터져나가는걸 봐야 백합이 잡초만큼 질기구나 하는거지...
선구자분들의 고충을 알아야 한다..
카카오 효도임티 어르신 그분작품인가?
아니메위킥스 터져나가는걸 봐야 백합이 잡초만큼 질기구나 하는거지...
그리운 이름이네
마리미떼 만한게 없지 않을까?? (백합은 마리미떼 밖에 안봄)
본고장에서 리메이크? 비스무리한게 이제야 나오지 않음 (프랑스식 이름 > 독일식)
이거 너무 재밌더라
사막을 건조한 정도로 만들었음 테라포밍 성공한 급 아님?
사막에 나무 심어놨더니 왜 숲 못 만들었냐고....
지금처럼 백합먹을거리가 많은적이 있던가?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건 이해를 함 유게이들이 생각하는 백합이랑 진짜 백합만 파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장르가 좀 다르기도 하거든 진짜 진지하게 동성과의 연애를 다룬 작품은 의외로 많진 않긴 해서 목말라하는 유저가 많긴 함
하긴... 나도 TS피폐물 보러 노벨피아 가면 제대로된 TS피폐물은 찾기 힘들더라
솔직히 여캐들 나와서 꽁냥거리는 걸 백합노선으로 망상하는 거랑 진지하게 동성애 고찰하는 건 다르긴 해.
후.....내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마리미테 전권 모으기...
백합이 생각보다 소비 없는 이유 중 하나가 백합러들이 2차창작에서 소비를 그치기 때문도 있다던데. 팬아트선에서 백합을 만족하니 순수 백합 창작물을 소비를 많이 안해서라고.
대기업에서 만든 비비고맛 백합이나 먹도록 해라
타천사 요하네
앗 비비고 수제보다 맛있다!
선라이즈면 건담밖에 생각안난다
와 폰 겹친거로 표현한거봐
진짜 니지동 제작진은 광기였어...저 발 모으는 걸로 아유무의 아나타 독점욕을 완벽하게 설명...
라떼는 말이다,,,,,백합물보면,,,,,정신병자라고,,,불리던 시절도,,,있었다,,,이거야,,,
백합이 좋은 게 아니라 그저 마리미떼가 좋았을 뿐인 사람도 있었기 때문에...
왜냐하면 마리미떼는 현시점 기준에서는 백합물이라고 하기 어렵기 때문이지. 직설적인 표현은 사실상 없고, 평범한 여학교 배경 학원물일 뿐임. (옆에서 누가 해설이라도 해주지 않는 한) 레즈ㅅㅅ에 거부감 만땅인 사람이 봐도 아무 문제 없는 정도.
에니매 위킥스에서 사치코x유미 좀19하게 썼다고 조회수가 늘어났던거 생각나는구먼...
백합물이 어딨어. 뭔 주인공 나오는 애니에 사이드 캐릭터 여자애 둘이가 친구 사이면 바로 그냥 백합회로 돌리면서 나왔지. 없던것에서 만들 었던 수준이라고...
요즘에는 백합회로 안돌려도 알아서 잘 잘 나오잖아. 옛날에는 회로 안돌리면 마른 오징어였다고... 마른 오징어 쥐어짜야 한방울 나오고 그거 백합러들이 서로 핣아가면서 맛있다 맛있다 해줬지.
옛날엔 백합이란 말도 잘 안쓰지않았나 마리미테 이후로 저런종류가 팔리는구나 싶었음
4기나 나왔음 된거지;;
아 토코 유미 이야기 더 해달라고 3학년 유미 보고 싶다고
33권은 도무지 못구하겠어서 일본판으로 읽음 ㅜ
근데 일본판으로 읽으니까 윤영의 번역가가 실력이 대단하긴 하더라
백합물은 답이 없다.. 수요가 너무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