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등과 그 일가족이 죽은건 조조와의 동관싸움이
터지고나서가 아니라
마초가 그 싸움 진 후
다시 기성에서 반란을 일으켰단 소식을 들은 이후다
아마 동관전투 후엔
어떻게든 안아볼 생각이었을까.
마등과 그 일가족이 죽은건 조조와의 동관싸움이
터지고나서가 아니라
마초가 그 싸움 진 후
다시 기성에서 반란을 일으켰단 소식을 들은 이후다
아마 동관전투 후엔
어떻게든 안아볼 생각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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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탁이 원소 집안 죽인거 생각나서 욕먹을거 같으니 봐줬는데 두번째로 덤비니 처리한거라거나
솔직히 조기에 그냥 조조쪽에 붙었으면 제일 해피엔딩각이었음
동탁이 원소 집안 죽인거 생각나서 욕먹을거 같으니 봐줬는데 두번째로 덤비니 처리한거라거나
보통이라면 그게맞지싶은데. 하필 조조라
일단 조조는 마등을 용서했다. 후방은 마등이 맡으면 되니까, 근데 금쪽이 마초가 병/신일뿐. 한수가 오죽하면 마초한테 일단 전략이라도 써보자고 할정도로 병/신임. 여포는 그래도 말이라도 잘듣지.
마초는 전략없이 조조를 짜발랐자나.. 근데 너무 오합지졸이었어 관서10군이.
일단 전략은 마초가 좋긴했어. 근데 주변인들에게 대화하는 게 여포보다 심했지.
애초에 한수랑 같은하늘아래살수있는 관계가 아닌데. 거기서둘이동맹을 맺으라니. 시작부터글렀어
원래 한수가 마초를 거두어주고, 마초를 위해 힘써줬다. 그런데 그 금쪽이가 한수를 배신할 줄은 몰랐지.
솔직히 조기에 그냥 조조쪽에 붙었으면 제일 해피엔딩각이었음
흐음 마초라... 여러모로 마초도 생각해볼게 많은 인물이지...
개인적으로 생각해봤는데, 만약 마초가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거나 조조와 적대적이지 않을경우 관중군벌들에게 위협을 당하거나, 관중에 있던 가족이나 자신이 피해를 입을 위치나 상황이었음? 갑자기 궁금해져서
일단 조조의 한중정벌이 관서에 위협인건맞았어. 마초가 아니라고생각해도 씨알이 안먹힐만큼.
그럼 마등 진짜 개1병1신 짓한건데.... ㅁㅊㄴ이 아들도 데려가던가 서로한테 지랑 아들한테 외통수 건거임;
아니다 애초에 아들 냄겨두고 간것도 어찌보면 인질의 역할일수도 있겠지... 쯥
웃긴건 마초를 데려갔음 마등의 가치가 없었겠지.
ㅇㅇ 그러니까 그냥 마등이 서량에 남았어야함, 솔직히 진짜 생각없이 도박판 벌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