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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은 고통 즉 고통을 주면 창작이 된다 이 가설이 입증되는 순간이군
이제 러시아 문학은 죽겠다에서 '푸틴을 죽이겠다' 로 나아가야 할때가 왔다... 싯팔 언제까지 저 노망난 대머리 홍차새끼 되도않는 똥방구에 젊은애들이 죽어나가야되냐.
요새는 탈영병들이 러시아 정보부한테 암살당한 걸로 추정되는 사건이 많아서 탈영병들도 함부로 얼굴 못 깐다고 하더라
'내가 나를 낳았다' 와 시발 존멋
창작은 고통에서 나온다 즉 푸틴은 국민들위 창작욕을 불태우려고
응애 나 아기 탈영병 ㅠㅠ
창작은 고통 즉 고통을 주면 창작이 된다 이 가설이 입증되는 순간이군
응애 나 아기 탈영병 ㅠㅠ
톨스토이가 아니라 뜌스땨이였구나...
창작은 고통에서 나온다 즉 푸틴은 국민들위 창작욕을 불태우려고
전국민 문학인 만들기 프로젝트 ㄷㄷ
전쟁 끌려가서 죽을 바엔 저렇게라도 사는게 낫지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이제 러시아 문학은 죽겠다에서 '푸틴을 죽이겠다' 로 나아가야 할때가 왔다... 싯팔 언제까지 저 노망난 대머리 홍차새끼 되도않는 똥방구에 젊은애들이 죽어나가야되냐.
그런 건 문학이 아니라 정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사회적 합의가 있었다는
'내가 나를 낳았다' 와 시발 존멋
요새는 탈영병들이 러시아 정보부한테 암살당한 걸로 추정되는 사건이 많아서 탈영병들도 함부로 얼굴 못 깐다고 하더라
나는 나의 어머니입니다. 나의 어머니가 극심한 고통 끝에 나를 낳으셨듯, 나도 내가 겪은 극심한 고통 끝에 다시 세상에 나왔기 때문입니다.
여기였나 디씨였나 러시아문학에 환장하는 사람들의 창작마당이 열리는 거 보면 러시아문학의 이미지는 진짜
스팀할인기다리기
탈영병 죽이려고 돌아다니는 놈들도 있음 전쟁 끝나기 전까진 못돌아가는거지..
전쟁 끝나도 돌아가면 탈영으로 처벌 받지 않나?
이 전쟁이 끝나는건 푸틴이 죽던가 실각하든가 둘중 하나일거라 사면은 가능할걸
나는 나를 낳았다
러시아 탈영병들은 진짜 탈영하고 나서도 목숨 각오해야겠더라 www.joongang.co.kr/article/25239609 헬기째로 탈영한 탈영병은 먼 스페인에서 조심성 없이 살다가 총기난사 당해 살해당하고 https://www.mk.co.kr/news/world/10529473 전향한 용병은 기어이 납치해서 오함마로 머리 깨부숴 살해하고
저런 러시아 잘못을 알고 도피한 양심적병역거부자도 뉴스타면 저렇게 사람들에게 오락거리 조롱거리가 되는구나
알을 깨고 나오는 데비안같네.
전쟁인줄도 모르고 훈련이라고 끌려온 타국에서 굼벵이 새끼라고 조인트 까던 드미뜨리도 죽고 한살 형이라고 남들을 위로하던 유리도 죽고 죽어도 여기서 뒤지라던 페트렌코 중위는 머리가 터져서 죽었다 이런 상황에서 일개 징집병이 정신이 멀쩡하리라 생각되지 않는다
명분도 없는 그저 침략 전쟁에 자기가 목숨걸고 뛸 이유가 없지..
러시아에서 문학성이 높아지면 대부분 혁명이 터지는데ㅋㅋㅋㅋ
전쟁 싫은 우크라이나/러시아 사람 전부 한국와서 살아 시골 멸종하니 어쩌니 한데 다들 한국인화 되서 남한 인구수 채워줘
그런 사람들이 많아져서 한 데 모이면 친러, 친우크라로 나뉘어서 국내에서 다시 쌈박질 안 한다는 보장이 없어
토스트 예쁜 새1끼 아니였음?
걍 무서워서 핑계대고 도망친거
전쟁 중 문학력 폭발한 러시아 탈영병.jpg ///
러시아 문학이 괜히 나온게 아닌듯 스페인 내전에서도 예술가들이 참전한 경우에는 예술적영감때문에 그렇다고 하고 도스토예프스키도 전쟁이나 내란때문에 인생의 굴곡을 겪어 그런 걸작 문학을 만들었다는데 전쟁이 아마 사람을 여러 생각 들게 만든듯
전쟁으로 피폐해지고 아픔을 겪고 문학성이 열리게 된 사람인가...
윗놈들은 인간 하나의 목숨을 우습게 안다는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