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쨩: "(초음파) 아퍄!"
소라쨩: "에??"
손 막 움직이다 어디 부딪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소라쨩이 가사 나눈 걸 PDF로 보내줬다고
소라쨩: "나도 시로쨩과 노래하면 긴장한다구"
시로쨩: "생사를 쥐고 있으니까?"
뭔 소리에요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쨩: "선배니까. 나한테 선배는 시로쨩 정도니까!"
그리고 후배들 잔뜩 생겨서 잘 버텨오고 대단하고 그렇다고 소라쨩을 칭찬하는 시로쨩.
소라쨩: "그거 시로쨩도 그렇지 않아????"
시로쨩: "그 중에서는 소라쨩이 어리광부리게 해주는 아이도 있다고 알고 있다구?
아오뀽이라던가."
......노린재!
오늘도 노린제 양성을...
십만 노린재 양성을..........
노린재 팩토리 건설 중...
노린재를 양성 중.... 대기열 추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