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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쿨거래시 네고 가능이라고 써놓은거 아니면 쌉소리지 네고 금지라고 해도 한글 못읽는 인간들이 넘쳐나는데
쿨거시 네고는 무슨 저능아 화법이야
파는 놈이 싫으면 마는거지 그걸 또 말꼬리 잡고 돌리고 있어
관우마냥 쿨거래하는거지 뭔 따져 ㅅㅂ
네고를 언급한 순간부터 쿨거래가 아냐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아
파는 놈이 싫으면 마는거지 그걸 또 말꼬리 잡고 돌리고 있어
쿨거래에 네고가 왜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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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거시 네고는 무슨 저능아 화법이야
왜 선네고가 쿨거냐.. 쿨거는 걍사는게 쿨거지
쿨거래 시초가 이걸로 아는데 뭔 개소리
상남자식 거래
다시 봐도 존나 쿨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닥치고 내 돈이나 가져가라!
업무용 사는 건가?하자에 너무 신경을 안쓰는데?ㅋㅋㅋ
바로 이게 쿨거래지
어우 씨 너무 쿨 해서 베일거 같다.
볼때마다 느끼지만 이세상 쿨함이 아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이 식기전에 돌아오는게 쿨거래
관우마냥 쿨거래하는거지 뭔 따져 ㅅㅂ
보통 쿨거래시 네고는 판매자쪽에서 이야기하는거
쿨거래는 판매자가 처음에 올린대로 빨리빨리 거래하는게 쿨거래지
군말없이 시원하게 척척 거래돼서 조금 깎아주는 경우는 있어도 조건을 달고 거래를 트는데 그게 어찌 쿨거래여
가끔 판매자가 쿨거시 네고 적어둔거 봤는데 진짜 그냥 삽니다 하고 바로 돈들고 갔는데 네고 해주는 사람 한번도 못봄ㅋㅋㅋ 쿨거의 기준이 대체 뭔데
미끼임ㅋㅋ 반대로 내고하면 쿨거래 하면서 오만가지 트집잡고 깍으려하고 귀찮아서 팔면 또 뭐가 어쩌고 하면서 환불해달라함
쿨거시 네고 개시글 드가서 돈,장소만 정하고 바로 거래해도 끝까지 네고 언급자체를 안함-> 네고 안해주냐고 물어볼라니까 쿨거 아니게됨 걍 가불기 자너...
??? : 네고시에이션을 가르쳐 줄까?
판매중인가요? ㅡ ㅡ네 직거래 어디서 뵐까요ㅡ ㅡ19시 황달역 스말커피앞에 노란옷입니다 이게 쿨거래
판매자 조건에 묻고따지지 않고 사는게 쿨거래고 구매자가 조건 하나라도 말하는 순간 네고지
네고 하는 순간 쿨거래 아닌디
쿨거래는 일어남? -ㅇㅇ 레온고? -ㅇㅇ 이런게 쿨거래지
저놈들 급처랑 쿨거래랑 구분을 못하네
싸게는 사고 싶고 '가격 깎는 나'는 받아들이지 못하는
쿨거래 의미가 변한거 맞음 요즘은 기스가 어떻고 환불이 저쩧고 이런거 안하는게 쿨거래긴 한데....
쿨하게 30만원에 올린 걸 15만원에 거래하자는 미.친놈을 본 적이 있었지.
쿨거래는 이렇게 장소만 정하고 딴소리 안하는걸 말한다
내가 시세보다 항상 싸게팔다보니 쿨거래 아닌사람은 바로차단임 살사람 줄섰어
사는 입장 파는 입장 모름
판매자가 올린 조건 보고 이거다 싶어서 올린 그 가격에 사는게 쿨거래 아님??
보통 쿨거래라 하면 구매가능? 계좌 주소 감사 로 이어지고 쿨거래시 네고는 판매자쪽이 조건을 설정하는거라 보는게 맞지
네고요청이 어딜봐서 쿨거래야 ㅋㅋ 그냥 돈없는거지
쿨거래시 네고합니다 이걸 판매자가 말하는거지 구매자가 왜 말하냐고 안팔면 그만임 그냥 네고 가능한가요? 라고 물어보던가 뭔 미사여구를 저리 붙이냐
중고나라 시절부터 문자 왔다갔다 3회 이하로 거래 완료됐을때를 쿨거래 라고 했던거 같은데
쿨거래시 네고는 판매자가 붙여주는거고 쿨거래는 파는가격에 와서 상태보고 이정도면 좋소 하면서 사는거고
쿨하지 않은데 왜 쿨거래임
돈 몇푼 없어서 그거깍겠다고 진상피우는 거지새끼들이 혀가 참 길구나.... 말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다는데 솔직히 말만 좀 이쁘게 하고 판매자님 판매자님 이러기는 또 싫지 아주..
거지들이 첫댓으로 분위기 잡아보려 했으나 실패한 현장인데 ㅋㅋㅋㅋㅋ
깎아달라고 몇 마디 더 하는 게 어떻게 쿨거래임
쿨거래를 구매자네고를 쿨하게 받아주는걸로 인식하는 미친시키들이 점점 늘어나는거같네. 쿨거래는 판매자조건을 잔말없이 받아주는게 쿨거래지.
판매자가 이상하다는 얘들은 네고충들 아닌가 ㅋㅋㅋㅋㅋ
대화 최대한 줄이는 게 쿨거래 아녔나ㅋㅋ
쿨거는 걍 사는서 말하는서 아녓나
구매자가 원하는대로 해주는게 왜 쿨거래인데 ㅋㅋ
저건 판매자가 시비쟁이지. 거래의 쿨 여부는 글에 없는 추가내용에 관한 여부인거고, 반대로 진상거래처럼, 묻고, 시비걸고, 온갖 억지 부리는 그런거 없이로 받아들이는거지. 팔아놓고도 다시 연락와서 찌질거리는 일도 많거늘... 쿨해도 네고는 안되요~ 하면 되는거고, 예의없이 들이박을 필요 없는데, 이걸 또 판매자 편 들어주고 있는 놈들이 웃긴거지. 자기랑 안맞다 싶으면 밑도 끝도없이 일단 들이박는 새끼로 보이는데 뭔? 사회생활 조금만 제대로 해봤으면 그런소리 안나오지.
'거래의 쿨여부는 글에없는 추가사항에 관한여부' 라는건 님생각이고 찬반수를 보니 대부분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을 알 수 있음
뽐거지 중고거지 당근거지신가봐?
거래의 쿨 여부는 글에 없는 추가내용에 관한 여부인거고, ----- 뭔 거지같은 소린지ㅋㅋㅋㅋㅋㅋㅋ 님 비추봐요. 님 사회생활 제대로 안해보신거 같아욬ㅋㅋㅋㅋ
사회생활 조금만 제대로 해봤으면 이런 덧글 안썼을텐데...
에휴 왜 사냐??
개잡소리를 하는데 왜 사람말로 응대해줘야하는데 ㅋㅋ
어휴 거지새끼..이런 게 당근에서 가격 후려치고는 네고 안한다고 지랄염병하는 족속들이지
진상이 아니면 쿨이라는건가요? 님이 말하시는거는 일반거래인듯한데 평소에 주위에서 무시받는다는 피해망상 있으신가요?
쿨거래 하는데 네고를 왜 함? 바로 빠르게 거래하는게 쿨거래인데
쿨거 네고 뜻 판매자 믿고 무검사 광속 거래함, 대신 좀 깎아줌 서로 양보한다는 뜻
쿨거래면 그냥 바로 구입한다고 해야 하는거 아님? 나 쿨거래 할건데, 네고 됨하는건 네고하는거지 쿨거래가 아닌데?
내가 당근 안하는 이유 계륵같은 물건 걍 썩히거나 버림
쿨거지네고래
네고 이야기가 나오는 시점에서 이미 쿨거래는 성립 불가지 ㅋㅋㅋㅋㅋ 판매자가 이상하다는 사람들은 반대로 지들이 판매자 되면 입장 바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거래는 판매자 구매자 모두 아무런 조건 없이 바로 계좌 불러주고 입금해주고 끝내는 거래가 쿨거래지 뭔 이상한 소리들을 ㅋㅋㅋㅋㅋ
다행이 밑으로 내려갈수록 댓글 정상
아니 쿨거에 협상이 왜 있음 ㅋㅋ
네고 시도당항 시점에서 열 오를텐데 쿨은 개뿔.
쿨거래는 닥치고 계좌받고 입금하거나 직거래 약속부터 잡는게 쿨거래지 언제부터 네고 요청이 쿨거래된거냐 난 걍 글에서부터 네고 문의 답장안함 적어놓는데도 네고 문의 들어오던데 글을 안읽나싶음
쿨거레는 거래장소랑 거래방식 두가지만 말하면 됨. 다른 조건 거는 순간 쿨하지 못한 쫄보가 되는거다.
얼마전 거래했는데 계좌만 말하라고 하고 주소 알려주고 끝 너무 쿨해서 파는 내가 사기 당하나 싶을 정도 ㅋㅋㅋㅋ 보통은 저 싸게 해주고 니가 택배비 내라 징징 하는데 ㅇㅇ
쿨거래시 네고는 판매자가 하는 말이지 구매자가 하는 말이 아닙니다.
나는 왜 당근에서 물건 사려고 하면 항상 파는사람이 늦게 나오고 팔려고 하면 사는사람이 늦게 나오거나 잠수타고 ㅅㅂ...
와 저짝 댓글보니 그지깽깽이들 참 많네 이러니 중나에 진상들이 넘치지 ㅋㅋㅋㅋ
쿨거래는 바로 잔잘없이 쿨하게 거래하는거지 구질구질하게 네고니 뭐니 말하는 순간 전혀 쿨하지않은거지 몇몇 빼고는 본문짤 댓글들의 대부분은 쿨하지 못한 찐들이 많네
당근에서 쿨거시 네고는 보통 물건에 대해 이거저거 귀찮게 묻지않고 바로 살테니 네고 가능햐냐?는 의미로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의미로 쓴거면 구매자가 사용하지 못 할 말도 아니지
나같은 경우 현금으로 2-3만원 준비해뒀다가 구매자가 와서 별말없이 바로 구매하고 입금해주면 가시면서 차비하시라고 현금 드림 아니면 바로 2만원빼고 입금해주세요 라고 함 현장에서 네고 시도하는 놈들도 몇명 만난적이 있어서 그럴때 그냥 가시라고 하면 툴툴대면서 원래 금액 입금 하는데 네고 시도 안했으면 내가 알아서 2만원 깍아줬을거임
쿨거래 뜻이 중고거래 안하는 나도 딱 보면 말길게 안하고 판매금액대로 빠르게 거래 이런말 같은데 말 길어지면 쿨이 아니지 안그런가?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 처럼 모순된 단어임 네고부터 이미 쿨하지않은데 ㅋㅋㅋ
상인하고 거래 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 개인 거래인데 네고 되냐마냐를 구매자가 선택함 ㅋㅋㅋㅋㅋ
ㅋㅋㅋ 어휴 ㅋㅋㅋ
아가리 닥치고 바로 거래하는게 쿨거래지
이런 거지들때문에 중고시장이 지저분해짐
네고할거면 뭐가 쿨한건데 ㅋㅋ
당근에 가격제안불가로 올렸는데 네고 요청하는놈들은 높은 확률로 진상일 가능성이 많은데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후려치거나, 현장에서 추가 네고 한다던가 거래후에도 귀찮아지는 경우가 많음.
판매가 대로해야 쿨거래 아닌가?
" 구매자가 네고요청하면 쿨하게 승낙하고 들어주는게 쿨거래인데 판매자가 이상하다 " 이런 쓰레기놈들 때문에 당근을 잘안하게 됨
엠팍 거지새끼들 개소리 오지네ㅋㅋㅋ지들이 판매자 입장이면 절대 저런 소리 안한다. 허세에 개소리 장착이 패시브인 놈들ㅉㅉ
ㅂㅅ들 진짜 많이 생기네. 뭔 매년마다 ㅂㅅ들이 늘어나냐. 저 ㅂㅅ들이 결혼하면 또 자식새끼도 ㅂㅅ이 되겠지
팔렸나요->아니오->언제 어디서->거래끝 이게 쿨 아님?
쿨거래 뜻이 뭔가 많이 바꼈다?
판매자가 삐딱한 거지. 쿨 거래시 네고, 이런 문구가 많으니까. 혹시 이것도 되나요? 하고 물어 본건데, 안됩니다. 하면 되는 걸 가지고 그냥 비아냥 대는구만. 쿨 거래시 네고, 라는 게 없는 걸 지어낸 것도 아니잖아? 물어만 봐도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게 옳은 건가?
나는 일부러 이것저것 다 쓰고 마지막에 '쿨거래시 ----원 할인' 이런식으로 할인해주고 쿨거래함. 근데 나처럼이 아닌이상에야 분명 저건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네가 쿨해야 쿨거래지. 왜 상대가 쿨해야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