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제 시뮬 요소가 청가되면 jrpg가 아니래
그러면 영웅전설도 1,2,3만 jrpg고 나머진 아니게 되어버리고
랑그릿사랑 슈로대는 당연히 아닌게 되어버리고
파랜드 택티스도 3만 jrpg네
카슬 판타지아 ,이즈모, 파란드 사가 전부 jrpg가 아니고
Jrpg의 간판게임으로 알던 드래곤 퀘스트도 jrpg가 아니게 되어 버리는데 이게 맞냐?
내가 반박해도 유게이들 한테 물어 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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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오지게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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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944393#cmt 난 턴제 얘기한적 없고 srpg랑 다른거라고 얘기했음
JRPG랑 SRPG랑 같다는 소리 계속 하길래 다르다고 말해줬더니 질문을 왜곡해서 올리네ㅅㅂㅋㅋ
그러면 jrpg는 뭔데?? ㅋㅋㅋㅋ
그러니까 ㅋㅋㅋ
반대인사람은 봤어도 턴제가 jrpg 아니란놈은 첨보는데
요새는 걍 일본산 rpg 정도로 ㅂㅈ 않나? 너무 과한데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944393#cmt 난 턴제 얘기한적 없고 srpg랑 다른거라고 얘기했음
림_스카야
JRPG랑 SRPG랑 같다는 소리 계속 하길래 다르다고 말해줬더니 질문을 왜곡해서 올리네ㅅㅂㅋㅋ
턴제랑 시뮬 요소라했잖아 턴제만 있는거 말했으면 파판도 얘기했지
jrpg 안에 srpg도 들어가 있는거여
뭔소리야 니가 디스가이아,슈로대가 JRPG라메
드퀘랑 슈로대가 같은장르라고 말하고다니는 사람이 어딨어..
그래 그거 jrpg 아니라고 해봐라 누가 수긍하냐?
근데 슈로대도 rpg야?
드퀘랑 슈로대는 rpg안에서 장르가 갈리는거지 jrpg가 아닌게 아니야 ㅋㅋㅋ 뭔 ㅋㅋㅋㅋㅋ
뭔소리야 RPG안에서 갈리는게 JRPG랑 SRPG로 갈리는거지 왜 SRPG를 JRPG 아래로 넣냐?
파엠도 jrpg안에 들어가는데 뭔 소리야 도대체 ㅋㅋㅋㅋ
아 진짜 jrpg라는게 일본식 알피지를 부르는건데 뭔 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답정너 새끼네 ㅋㅋㅋㅋ
저는 그걸 "롤플레잉 시뮬레이션"이라고 부릅니다. 새로운 장르지요. 기본적으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하지만 시뮬레이션 게임은 일반적으로 일종의 "하드코어"하고 무미건조해요.(웃음) 승패만 신경쓰게 되고 캐릭터나 스토리에 플레이어가 몰입할 여지가 없어요. 전 그런 시뮬레이션 게임도 좋아하지만 RPG도 좋아합니다. RPG 요소를 추가하여 플레이어가 일어나는 일에 더 감정적으로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반대로 RPG의 단점 중 하나는 주인공이 항상 한 명뿐이라는 겁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는 게임 제작자가 준비한 선형적인 스토리만 경험할 수 있어요. 사용하는 유닛에 따라 플레이어마다 스토리와 게임이 다르게 전개되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시뮬레이션적인 요소를 더해 이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도달했습니다. 카가 쇼조, 1990년 발매된 파이어 엠블렘 백과에 실린 파이어 엠블렘은 어떤 장르인가는 질문에 새로운 장르라고 못박아놨는데 대체 왜 묶어버리냐고ㅋㅋ
파엠의 아버지라는 사람이 새로운 장르라고 말하는데 답정너는 내가 아니라 너겠지
JRPG랑 SRPG랑 같다는 소리를 내가 언제 했냐. 분류방식이 다른거라고했지. Srpg던 액션rpg건 일본 rpg는 jrpg가 되는거고. 샤인 머스켓, 캄벨 ,머루 이렇게 포도가 분류가 되는데 일본 샤인 머스켓이 있는거고 한국 샤인머스켓이 있을수 있잖아. 일본 머루는 일본 포도 이기도 하고 머루 포도 이기도 하잖아? 분류방식의 차이 인거지
그리고 엉웅전셀 1.2는 턴제야. 니 말대로라면 영ㅇ전설1.2.3만 jrpg냐고 했잖아. 턴제랑 시물 요소라는 말은 틴제+시뮬 요소란 뜻이야. 좀 제대로 읽어봐
내가 하던 말은 서양에서 만든 씨오브스타즈도 JRPG 소리 듣는 시대에 와서 JRPG는 단순히 일본에서 만들었다는 의미가 아니게 됐고 하나의 장르로 봐야한다는 얘기였음 게임 해보면 방식도 아예 다르고 파엠의 경우 카가 쇼조가 본인 입으로 직접 새로운 장르라고 말했으니 JRPG와 SRPG는 구분지어야한다는 의미로 한 말임 실제로 구분해서 쓰는경우가 대부분이기도하고 니가 하는 말은 옛날 의미 그대로 일본에서 만들었으니 JRPG라는 큰 카테고리로 묶어도 상관없다는 얘긴데 그게 무작정 틀린거라고는 할수없는건 맞긴함 너가 예시로 포도를 들었는데 나는 포도가 아니라 멜론과 참외 같은 형태로 갈라져나왔다고 보거든 내가 답답했던건 어떻게 봐도 둘은 차이점이 확연한 장르고 유사성이 좀 있다싶은 장르인데 왜 하나로 묶느냐 하는거였음 아무튼 열낸건 미안하다
?????? 이해가 안가는데 Jrpg는 일본에서 만들면 다 jrpg아닌가
내말이
애초에 JRPG 그냥 양키 새끼들이 일본에서 만든 RPG 싸잡아서 만든 명칭이라 지들끼리도 합의 못 보는데 걍 그렇게 살라고 냅둬
왜 지가 jrpg를 정의하고 있어
20년 전에 파랜드 택틱스도 안해본 애들이 또
뭔소리임...?ㅋㅋㅋㅋ jrpg에 턴제가 빠지면 거의 70~80퍼센트가 증발할텐데ㅋㅋㅋㅋ
턴제 RPG를 싫어하는 사람은 봤는데 턴제 그 자체를 빼야한다고 주장하는 건 처음보네 ㅋㅋㅋㅋ
파택3도 엄연히 말해서는 시렌류라서 턴제인데 jrpg는 장르나 플레이 방법 수준에서 환원론적으로 정의하기보다는 스토리적인 부분에서 정의해야 한다고 봄
뭔소리임 무슨 DQ탈레반도 아니고
요즘 나오는 게임들 궤적시리츠,srpg빼면 다 액알이라서 극혐
애초에 구분이 애매한 장르지 요즘은 거의 액션겜처럼 나오더만
위 댓글 보니 별거 아닌걸로 싸운거 같은데 두개를 정확하게 나눌수도 없고 같다고 할수도 없지. 궤적시리즈를 srpg로 정의할 수 있음? 폴아웃 구작을 jrpg로 정의할수 있음? 딱 나눠지는 기준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