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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하 白雪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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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대인데 아직도 가족이랑 같이 산다
일본이 지금 이 문제 때문에 골치던데 50대 무직 자녀가 80대 부모한테 빌붙어사는거 자녀 세대가 하필 취업적령기에 버블 붕괴되서 ↗된 사람이 많음
여기도 꽤 많을거야 취준한다면서 유게하는 사람들 말야
할수있는 직장 자체는 있지... 단지 고정직업 , 급여 등 여러문제때문에 포기하는분들이 많을뿐
자식들이 독립할 수 있을 정도의 수입이 없음. 집값 마련 가능함? 연애할 정도의 여유는 있고? 결혼 자금은 하늘에서 떨어지나? 육아는 누가 해줌?
거머리까진 아니더라도 직장 멀쩡해도 결혼 안하고 독립 안하고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경우가 상당히 늘은듯
ㅈㅅ에 가면 독립을 모대요
나도 30대인데 아직도 가족이랑 같이 산다
직장은 다니자나 용돈 드리고
나도 일은 하는데... 결혼 안해서 엄마랑 삼 ㅠ.ㅠ 동생은 결혼해서 나가고 따힝힝
가업 이어받아 살고있는데 무슨 분가야 결혼하면 생각해볼문제긴 한데
같이 살지만 번듯한 직장이 있다 - 정상 같이 살지만 구인구직활동 열심히 한다 - 정상 같이 살지만 취직이 안되서 일단 아르바이트라도 열심히 한다 - 정상 같이 살면서 기생충같이 붙어서 놀고 먹는다 - 비정상
용돈은 내가 받고있지 아버지가 사장님이고 내가 사원인걸
나랑 똑같. .
뭐야 시밤 ㅠㅠ 행복한 삶이자나
용?돈?
근데 이번주 토요일 일하고 일요일 쉬고 오늘 일하고 화수목금 일함ㅎㅎ 아버지 일하는데 어딜 아들래미가 혼자 집에서 놈?
어허 월 급
좃소라도가지
FNX45
ㅈㅅ에 가면 독립을 모대요
독립은 못해도 부모연금은 안갉아 먹고 최소 앞가림은 하잖아
기숙 ㅈㅅ가면됨ㅋㅋ
집나가면 돈이라 중소에 취직을 해도 결혼을 안하면 집에 삼. 그렇게 동생들 둘은 나갔... 독립하는거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인거로나 너무 힘들다ㅠㅜ
당장은 하는데 당장은...음
방구석에서 아무것도 안하면 기회도 없음 백수생활자체가 인생의 기회 갉아먹는 일임
그렇긴 하지 선택 한번이 너무 치명적인거 같애
일본이 지금 이 문제 때문에 골치던데 50대 무직 자녀가 80대 부모한테 빌붙어사는거 자녀 세대가 하필 취업적령기에 버블 붕괴되서 ↗된 사람이 많음
미국도 심각함
20대 쯤에 버블붕귀->취직 안됨 ->버블 벗어나니 나이가 많아서 취직 안됨-> 정상적인 기업 입사 불가 ->포기...이런 루트라고 하던가? 그거 보고 애들은 진짜 억울하긴하겠다 싶더라
할수있는 직장 자체는 있지... 단지 고정직업 , 급여 등 여러문제때문에 포기하는분들이 많을뿐
여기도 꽤 많을거야 취준한다면서 유게하는 사람들 말야
거머리까진 아니더라도 직장 멀쩡해도 결혼 안하고 독립 안하고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 경우가 상당히 늘은듯
회사 사택살다가 주말에는 부모님 집에옴. 미혼인데 잠잘곳이 있다보니 내집은 굳이 내가 살기보다는 월세주고 주말이나 가끔 부모님댁 가게되더라.
나갈려고 봐도 답이 없음. 싼곳 갈라면 거기에 직장까지 찾아봐야할 수준이야...
난 직장이 있어서 다행이다...
뭣
사람은 그거 없으면 큰일남
엌ㅋㅋㅋㅋㅋ 잠만 장기의 그 직장이냐ㅋㅋㅋㅋㅋ
우리가 생각하는 그 직장 맞죠? ...맞죠?
그리고 입구가 아니라 출구임.
난 없엉...
역시 팩트만 말하는구나 카요코야
삭제된 댓글입니다.
보통 그런 경우는 소리소문없이 가정이 붕괴하거나 자식이 사라지거나 해서 조용한거임
그러다가 죽거나 흑화하는 사람들 많아요
정신 차리고 한강 다이브나 범죄 저지르지만 않으면 다행이지
너도 어디 유튜브 같은데서 여유로우니 저런다 어쩐다 하는거나 그 스샷 찍혀있는 게시글 같은거 보고 말하는 것 같은데 그거 되게 안좋은 태도임. 나가지 않는다는 현상 하나는 공통되더라도 진짜 취직이 안돼서, 감정적 문제가 있어서, 그외 알 수 없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고 하는건데 그걸 그냥 내쫓아야된다 한마디로 퉁쳐 처리해버리면 그게 좋은 해결이 될 것 같음?
30 넘게 부모 등골 뽑아 먹으면서 살면서 낳음 당했다 저지랄 떨면 칼로 도려낼 시기가 온거지 좋은 해결을 위한 시기는 이미 지났는데? 부모님이 당장 지원 안끊으면 저게 고쳐질거라 봄? 배부르고 등따시고 용돈 나올 구석이 있으니 부모님 연금 쪽쪽 빨아먹지.
진짜 등골 빼먹는 케이스라면 내쫓건 뭐건 알아서 하라고 해. 거기까진 관심 없어. 근데 모든 문제의 해결을 강경책으로 묶어서 처리하려 하면 안되지. 30대쯤 와서도 문제 해결이 안되는거면 외부 요인 없이 본인이 답이 없을 정도로 나태했거나 진짜 시간이 해결 해줄 수 없는 문제를 방치하다 곪아터졌거나 둘 다 극단적인 케이스 중 하나일건데 전자의 경우는 그런 강경책이라도 쓰면 되겠지만 후자는 어쩔건데? 노답 해결하겠다고 같은 방식으로 처리하면 후자의 경우가 정상 될 것 같음?
저기까지 오면 정상화를 바라고 내쫓는게 아니라니까 ㅋㅋㅋ
그럼 이제 위에서 줄줄히 말 나온대로 자살하면 선방이요. 범죄자나 안되면 다힝인 세상으로 나아가는거임.
그럼 부모님 돌아가시고도 일 안하고 살다가 재산 다 빨아먹고 더 이상 살 수 없을 때 세상에 대한 원망 늘어놓으면서 뒷산에서 살자하겠죠.
세상이 각박한건 인정 하겠는데 그렇다고 시기가 지났다고 말하면서 긍정적인 희망을 뿌리부터 부정해버리면 남는건 슬픔밖에 없어. 그런식으로 나락 앞으로 떠미는 방식은 무조건 부정적인 결과만 낳아. 주변 사람 3명 정도 자살로 보낸걸 지켜본 사람이라 그게 더더욱 채감되더라.
'꼬우면 나처럼 승자 되든가' 나는 위대하신 이몸이고 너는 니깟새끼인 사람이 그런 사고를 할 것 같나
솔직히 나도 내년까진 모아둔 돈으로 대학원 공부하는데 내후년에는 뭐라도 다시 일 시작하고 논문써야겠음
취업해도 같이 살더라 내 동생은
집값이 문제니까 아예 결혼해서 독립하는게 아니면 어지간하게 가족사이가 나쁜게 아닌이상 집에 있으니
부모집에서 출근할수있는 직장 다니는것도 능력이지 그거 안되서 부모집 떠나서 비싼 월세내가며 자취하는건데
집값 생각하면 그게 낫지. 월세면 매달 최소 수십만원이 소모 되는건데
연고지 직장을 선호하는 이유가 그거 아닌가 부모 집에서 살면 돈도 아끼고 부모봉양도 하고
난 걍 저러다가 시원하게 싸우고 당일 집나와서 잘사는중
취직해도 결혼하지 않는 이상은 같이 사는 경우가 많음
그냥 대부분 먹고살만하니까 얹혀 있는거.. 당장 내일 뭐먹을지 고민되면 일할껄?
그래서 ㅈ소가면 사람이 망쳐진다는게 그런 이유 아니었나?
30넘게 저러면 좇소를 가릴 처지임?
30쳐먹고 백수시키가 회사 가리면 개쳐맞아야지
평생 부모님등골 빨아먹느니 ㅈ소라도 가는게 나아 ㅈ소라도 일하다보면 경력쌓이고 이직 기회도 많다
무직으로 얹혀사는게 문제인거지... 30대 초반까진 주변에 좀 있었는데 후반되니까 죽이되든 밥이되든 나와서 혼자살긴 하더라.
기댈때 있으니까저러는군..
↗소취직해서 자취중인데 혼자있으니까 마음은 편해도 돈문제 생각하면 저렇게 버틸 수 있는 애들 부러운건 사실임
자식들이 독립할 수 있을 정도의 수입이 없음. 집값 마련 가능함? 연애할 정도의 여유는 있고? 결혼 자금은 하늘에서 떨어지나? 육아는 누가 해줌?
결국은 분배의 문제임. 상위 1%가 차지하는 부가 전체의 절반이 넘는데 이게 정상일리 없잖아.
자본주의의 종말은 언제 올까. 뭐, 미국도 안 터지는거보면 아직 먼것같은데.
계급배반투표란 현상이 인류사에 완전히 없어지면 가능함. 근데 인간의 평균 지능이 거기까지 상승해서 올바른 투표를 하게되면 기득권들이 민주주의를 안하려 들걸 ㅋㅋ
솔직히 조금만 버리면 다 가능함
일본 샌드위치세대마냥 ㅈ됬으니 희망을버리자
보증금 월세 마련도 빠듯하고, 저렴하게 가려면 다 무너져가는 집 밖에 없어서 얹혀사는 경우도 많아
평생을 공무원시험이니 자격증시험이니하면서 30중후반까지 알바도 안해본 사람들 제법 많던
취업자 수는 항상 역대 최고치다 없는 문제를 일부러 만들어내려고 하진 말자
요즘 집값이 월급에 비해 너무 비싸서 나이 30 40 50 되서도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건 문제없다고 생각해 근데 집에 돈 가져다주는 것도 없이 부모님 집에 얹혀사는건 좀 아니지 어느정도 돈은 부모님에게 달마다 주면서 같이 살아야해
저런거 많더라
전업자녀는 뭔데 대체....밥버러지잖아 그냥
집안일 하면서 하는거라 그냥 가정 주부 자식버전임.
전업자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적은 숫자 개인의 문제면 능력부족이든 게으름이든 탓할 수 있지 근데 그런 단계의 숫자는 넘어간거같애...
저짓도 집안 사정보고 해야....
웹소 작가라 수익 없을 땐 백수나 다름없지만 최저임금은 넘기고 있으니 아무튼 백수는 아님!
됐고 작품 이름 좀
수익의 일부가 되어드림
이 아이디를 폭파하고 새 아이디를 파는 한이 있어도 내 글을 밝히는 일은 결코 없을 거시다
제목 알려줘여 찾아서 보게
코이츠www아직 유명세 맛을 못 본wwww
작가님 작품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독립한다니까 엄마가 엄마 혼자 두고 어디가냐 해서 그냥 맘편히 눌러 앉음
본문이랑은 다른데 취직해도 혼자 살면 워낙 돈이 많이 드니 걍 부모님 집에 사는 게 낫긴 함 결혼하거나 직장이 어쩔 수 없이 자취해야할 거리인거 아니면
이거지. 월세만 해도 매달 수십만원 소모하나.
혼자있으면 굳이 살이유가 없어
난 내가 모시고산다. 내동생이 나한테 붙어사는데 취직시켜야되는데 어휴.....
근데 직장 구해도 부모님 못 벗어남 ㅋㅋㅋㅋ 나가서 혼자 살면 웬만한 중견기업 이상 아니면 돈이 안모여
???: 이게 다 휴대폰이 재미있어서 그런거다.
일하지만 나도 아직 독립을 못하는 중
난 일때문에 지방 출장도 잦고 장기출장도 있긴 하지면 평상시엔 부모님과 같이삼. 맨처음엔 혼자있어서 좋아죽었는데 이짓도 몇년 반복하니 혼자있을때 괜히 외로움이랑 서러움 미친듯이 몰려올때가 있더라
난 집이 잘살지않아서 그런진 모르지만, 부모님한테 빌붙어 사는건 상당히 이상해보임. 20살부터 취업해라 27까진 취업해라라곤 안하지만, 적어도 30른 즈음엔 꿈만보고 얹혀살기보단 햘실보고 살아애지. 안제까지 취준임. 여유되는 집이면 몰라도 부모님 힘든거 보이면, 조건 안맞아도 어느정도 타협해서 일해야지 어쩌겠어;; 30까지 채용안되면 접어야지ㅠㅠ
중국은 뭐라고 하더라.. 아들이나 딸을 직업으로 생각하고 부모님 말 듣고 용돈받고 사는게 사회적 문제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