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블리치 그 자체인 커플링

[고장공]

[RayArk™]

저녀석 쿠보를 이해했어

[프로시]

그렇다면 점마는 쿠보를 동경하지는 않겠구만

[매미추적자]

[사시미오]

뭐냐 너 블리치 마스터냐

[시현류]

[요로스]

히치고랑 란기쿠

[데이트어러브라이브]

[Maid Made]

그래서 바운트의 진정한 목적이 뭔데 씹..!!

[탕찌개개개]

돌이야

[우르토라망]

진성 블리치빠들도 제발 거르라는 바운트...!

[스텐레스쟁반]

공식이 뭘 알아! 이치고 정실은 루키아고, 오리히메는 첩일 뿐이라고!
루키아가 낳은 자식들은 모두 이치고 자식들이라고!
축구팀 만들었다고!

[푸레양]

싯팔 그럴듯해서 개짜증나네 ㅋㅋㅋ

[Hahu]

[루리웹-1332694410]

그리고 렌지 딸은 퀸시인게 밝혀지고..

[오스트리아-헝가리]

자연스러운 뒤통수

[1호선신도림]

저렇게 끝내놓고 어떻게 오리히메랑 이어지냐고 쿠보야

[컨트리로드]

이치히메? 론냐!

[밀레온]

연애쪽 커플링은 별로 없긴했는데
기본적인 서사나 케미가 너무 좋다보니 루키아를 히로인으로 보는 사람들도 충분히 이해가긴함
오리히메는 그 아란칼 전에서부터 우르키오라랑 삼각...?관계 인것도 좀 불호였긴해서

[프로 유게이]

루키아는 오피스 와이프 같은거잖아?

[루리웹-3214772079]

난 연재당시에도 정실은 아무리 봐도 오리히메고, 루키아는 최고의 동료 딱 그 선으로 느껴지긴 해서, 너무 당연한 맺음이라고 느꼈는데, 안그런 사람이 제법 많아서 놀랬던 기억이 있음.

[z라이더]

근육맨의 유대 타마고 콤비가 정립한 점프 만화 특유의 [가장 마지막에 등장한 설정이 공식]
(ex: 엌ㅋㅋㅋ 야 ㅆㅂ 어떻게 근육맨 마누라가 비빔바야 엌ㅋㅋ 지랄노 ㅋㅋㅋ)
을 충실하게 따르는, 다른 의미로 점프다움을 잘 계승한 작품.
후계자로는 주술회전이 있다.

[도치도치도돗치]

루키아 좋아

[프로유게백수]

근데 천년혈전이 저거 이후 내용인거지?

[우르토라망]

아란칼>풀브링>천년혈전 일케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