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넘어간다 -> 19년에 네이버가 스스로 소프트뱅크에 경영권 줌. 이유는 라인의 적자가 네이버의 실적까지 영향을 주니까, 네이버의 실적에서 뺄려고 경영권 넘김.
네이버의 실책
1. (일본)정부에게 2019년까지 "데이터는 일본에 있다"고 구라를 3번함.
2. (일본)정부에게 2021년에 개선하겠다고 약속한 걸, 이행하지 않음.(내부적으로는 검토조차 하지않음)
3. 라인이 해킹당해서 살려달라고 네이버에게 요청했는데도 네이버는 1달간 무시해서 일을 키움
4. 최초 해킹발생부터 3달간 해킹당한것도 모름
5. 로그지워서 증거인멸해서 한국정부 조사에서는 넘어갔지만, 한국데이터도 털렸던게 일본에서는 걸림.
6. 최초 개선안에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답변.
일본 정부는 단순하게 말하자면
"보안을 개선할 의지도 노력도 없는 네이버의 보안을 못믿겠다" 임.
보안업체를 바꾸고 싶은데,
라인이 네이버와의 계약이 있어서 네이버의 보안을 계속 사용한다라고 응답하니까
라인에게 최소한 갑질로 무시당하지 못하게는 하라는 내용임.
아니 근본적으로 지분 운운하는 것부터가 명백한 갑질이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