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이나 다른 게임 회사들에서 기술 발전에 투자해서
5~10년 안에 스팀 자리를 대신 할 거라고
기어박스 CEO가 5년 전에 말 함
에픽은 5년동안 개쓰레기 런처 그대로 유지 중이고
다른 회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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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짠 거 처럼 비슷한 시기에 탈스팀 하더니 다들 짠 거 처럼 비슷한 시기에 다시 인스팀 하더라.. 독점이 무섭긴 한데 솔직히 파편화 된다고 뭐 바뀌는 것도 딱히 없으니
저희는 수수료도 적게 떼고 개발사 입장에서 신경쓰이고 불편한 평가기능이나 포럼도 없습니다! 근데 그게 게이머 입장에선 무슨 이득이 있죠?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여러분께도 혜택이 돌아갈 아가리 쌉쳐 등신아!
스티 망한다 소리는 스팀 처음 나왔을때부터 줄창 들어서 이제는 뭐 ㅋㅋㅋㅋㅋㅋㅋ 떠들어라~ 그른갑다~ 라는 생각밖에 안듬 ㅋㅋㅋㅋㅋ
에픽스토어는 1년 매출이 팰월드 스팀에서 1달 매출에게 따잇 당해버렸다던가
스팀이 운영을 잘 하는것 같음 얘네 배때지가 불러서 딴 플랫폼 이용해야겠단 생각이 안 듦
웃긴건 스팀은 실제로 변한건 딱히 없음 ㅋㅋㅋㅋ 나머지가 자멸함 ㅋㅋㅋ
댄디짤이 아직 쓰이는구나...
스티 망한다 소리는 스팀 처음 나왔을때부터 줄창 들어서 이제는 뭐 ㅋㅋㅋㅋㅋㅋㅋ 떠들어라~ 그른갑다~ 라는 생각밖에 안듬 ㅋㅋㅋㅋㅋ
오히려 그 초기가 진짜 갈팡질팡 했었지 ㅋㅋㅋ 극초기 지나고 귀신같이 안정화됨
다들 짠 거 처럼 비슷한 시기에 탈스팀 하더니 다들 짠 거 처럼 비슷한 시기에 다시 인스팀 하더라.. 독점이 무섭긴 한데 솔직히 파편화 된다고 뭐 바뀌는 것도 딱히 없으니
파편화의 단점을 보고싶다면 고개를 들어 범람하는 OTT를 보라
국내엔 인지도 없지만 고전겜 같은경우엔 gog가 더 낫기도 하더라
정작 그 이후 자기도 스팀 입점하는거 보면 오만가지 쌍욕이 들음
ott마냥 안쪼게지는게 신기하긴해
OTT도 돌고 돌아 넷플릭스가 승리 선언 했지. 시장 선점이 깡패여
에픽이 처음 우리 에픽스토어 투자 존나할거다! 했을때 난 에픽이 스팀 파이 뜯어갈까봐 걱정했는데(귀찮아지니까) 막상 게임들만 끌어오고 런쳐 자체에는 전혀 투자를 안해서 자살해버림
초기에 장악해서 독점식으로 시장점유해대면 그거 죽었다 깨도 못이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가 그랬고, 맥도날드가 그랬고, 넷플릭스가 그랬고, 스팀이 그랬지.
Ott는 소장이 아니니깐 내가 넷플릭스에서 딴데로 넘어가도 손해보는게 없음 스팀이 게임 구매가 아니라 구독제 시스템이었으면 다른 경쟁 플랫폼 나오자마자 파편화 바로 됐지
맥도날드는 후발주자가 뛰어넘은거 아니가?
둘다 핵심은 선점효과라는것. 다만 다른점은 스팀은 게임을 온전히 유통하는 서비스로 시작했다면 넷플은 대여로 시작했다는것. 결국 넷플은 영구 소유가 어렵지만 스팀은 반영구소유의 개념. 소유개념이 있는 상황에서 선점효과는 크다는걸 보여주는 예시라고 생각하면 될듯. 에픽이 돈으로 강제로 이런 선점효과를 옮기려고 했는데 이점이 크지 않고 도리어 반발심을 불러 완전한 2군이 되어버림.
OTT도 사실상 넷플릭스의 승리임 가장 큰 적수였던 디즈니 플러스가 항복 선언하고 각국가 오리지널팀 해산선언하고 자기들 판권 다시 넷플릭스 파는중임 ㅋㅋ
그래서 웨이브나 티빙도 빨리 망했으면 좋겠음.
국내 ott는 남아있어야 이득이라고 보긴함 ㅋㅋ 대신 웨이브 티빙 왓챠 중에 하나만 살아남았으면 좋겠음 얘들 즈그끼리 독점 해먹는게 너무 많아 ㅋㅋ
하나 살아남으면 헬적화가 너무 걱정되고 3개중에 2개 살아남아셔 견제하는 시늉이라도내는게 나을듯
"다른 회사들이 스팀을 뛰어넘을 겁니다." "그럼 뭐 밸브는 놉니까 병1신아?"
프로시
웃긴건 스팀은 실제로 변한건 딱히 없음 ㅋㅋㅋㅋ 나머지가 자멸함 ㅋㅋㅋ
시발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변한게 없다기보다는 초심을 유지했다고 해줍시다. 유저를 좃으로 보는 회사 투성인데 그나마 스팀은 중간은 간다고 봄.
밸브: (놀았는데..?)
뭐 환불규정 바꾸고 공유하는 시스템 바꾸고 바뀐게 있긴한데 기본적인 틀은 잘 유지함
급변하는 환경 속에 우리는 깨닿곤 함 '초임 유지하는 것도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
투자하고 발전해서 이정돈가
에픽스토어는 1년 매출이 팰월드 스팀에서 1달 매출에게 따잇 당해버렸다던가
스팀이 운영을 잘 하는것 같음 얘네 배때지가 불러서 딴 플랫폼 이용해야겠단 생각이 안 듦
사실 스팀도 몇번 똥볼찬적 있긴 한데 제일 중요한 게임 구매와 커뮤니티 기능 같은 핵심 자체는 잘챙겨줘서 불만 좀 타고 끝남
똥볼 찬다음에 뒷 수습을 잘 했던거 같음
“모드 유료화”
뭐 ㅋㅋ 어쨌든 안 했으니까 요즘 세상이면 그거 끝까지 밀어붙이고 할복하는 새끼들이 널렸음
기어박스 에일리언 ↗망겜 만든회사 아님? 뭐라 씨부리는거야 게임이나 잘 만들지
솔직히 스팀말고 다른 런쳐 다 써본결과론 걍 스팀이 잘나가는 이유가 있음
진짜 에픽이 왜 에픽 런처 개선에 의지를 안보이는지 모르겠음 무료 게임 뿌려서 반짝 점유율 올릴게 아니라니깐?
받은 게임만 200개가 넘어가는데 아이콘에 손이 안감ㅋㅋ 그리고 런처가 왜 그렇게 느린지도 모르겠고
에픽은 런처 개선 안하니까 유저들 무료 게임 받는데만 쓰지 게임 사고 플레이하는덴 안 쓰게 됨
무료 게임에 쓸 돈으로 인력 긁어모아서 스팀 언저리, 혹은 가슴께 수준으로라도 개선 빡시게 하면 지들이 그렇게 말하는 수수료 악덕 기업인 스팀에서 벗어나는게 가능할지도 모르는데 걍 개짓거리만 함ㅋㅋ 일반 소비자의 시선에서 팀 스위니 행보가 이해가 안됨
에픽스토어 출범할때부터 주된 비판거리였던 그놈의 에픽스토어의 싼 수수료가 유저들이 이득을 볼거라는데 결국 게임 가격이 같은데 어떻게 이득인지 모르겠다는 비판거리는 여전히 유효하고ㅋㅋ
솔직히 런처만 좀 개선해줘도 손이 갈텐데 대체 런처에 무슨 짓거리를 해놓은건지 모르겠음.
대놓고 친 개발사적인 스탠스니까요. 그래서 처음에는 유저 커뮤니티 같은것도 안만든다고 했어요. 개발하는데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요.
스팀 망한단소리는 카스1.5에서 1.6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엄청들었지 망한건 한국 카스판이였지만
에픽편들던 유비도 재입사
아직 5년 남긴했는데 망할 것 같진 않음
팬택: 5년 안에 PC가 사라질 것 실제: 5년 안에 팬택이 사라짐.
선점효과도 있겠지만 없던 시장을 개척할 정도로 추진력과 능력이 있는 회사기 때문에 계속 독보적일 수도 있겠다 싶음
ea는 좀 대항마가 되나 했더니 지 스스로 몰락해 버리고
EA 요즘 뭐하나?? ㅋㅋㅋㅋㅋ
피파, 아니지, EA 축구 가챠 게임으로 돈 버는 중 ㅋㅋㅋ
2019년 글이네
스팀 망하면 그것도 문제인게 지금까지 사둔게임들 다 쪼개질거 생각하면 끔찍함 ㅋㅋ
전세계 게이머들은 자기 수명 1일씩 보태서 게이브 옹 수명 연장시키는 프로젝트 할 수 있다면 아마 게이브 옹 거의 영생할 지도 ㅋㅋㅋ
7개월안에 망하겠네 그럼ㄷㄷㄷㄷㄷ
스팀이 조스로 보이냐
저희는 수수료도 적게 떼고 개발사 입장에서 신경쓰이고 불편한 평가기능이나 포럼도 없습니다! 근데 그게 게이머 입장에선 무슨 이득이 있죠? 회사가 돈을 많이 벌면 여러분께도 혜택이 돌아갈 아가리 쌉쳐 등신아!
이거 비슷한게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음식주문 플랫폼들 ㅋㅋㅋ 수수료 싸게 한다고 홍보했는데, 정작 소비자가 주문하는 음식 값은 같아서 ㅋㅋㅋ
자기들 런처만들고 관리 제대로 안하니 그렇지
스팀은 개선하는데, 다른회사들은 개선을 안함 ㅋ
기업들이야 스팀 수수료 ㅈ같겟지만 유저는 오히려 파편화시키려는 기업들이 ㅈ같을 뿐이거든
에픽으로 받은 공짜게임들 걍 귀찮아서 전부 스팀에 다시 삿고 이젠 에픽에서 무료게임 줘도 안 받음
스팀수수료가 ㅈ같으먼 본인들이 직접 팔면됨 대표적인게 타르코프고 대신 홍보라던지 커뮤니티 같은거 본인들이 직접 해야되지만
그렇다고 스팀이 다른 플랫폼을 견제하거나 공격적인 마케팅을 한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지들이 엉뚱하게 마케팅하고 못굴려서 이꼴난게 ㅋㅋㅋㅋㅋ
경쟁자가 잘 할 거니까 망한다는 소리는 또 뭐야 ㅋㅋㅋ
망한건 하프라이프3이었구요.....
개임 갯수나 가격을 빼고 최소한 기술적으로 기능은 스팀과 같게 해줘야지... 5년 지나도 다른 회사는 클라이언트 기능이 더 망해 가는데 어떻게 된건지 ㅎ
하지만 현실은 게이브 뉴웰 발가락때만도 못한 ㅂ신같은 런쳐들이 판을 치고 다망함...
다른 회사들이 투자해서 망함(투자 안함) 이 되서 ㅋㅋ 비슷한 사례로 넷플릭스가 있지
자칫 잘못하면 넷플릭스 될 수도 있었는데. 1인 개발, 인디, 독립 등등 스팀에 웃어주는 요소가 많지
스팀이 잘하기보단 새로나온애들이 자꾸 자살을...
시간이 흐르면서 모두가 다 ㅈ살을 한다면, '혹시 유일하게 살아 있는 애가 잘하는 애 아닐까?' 하고 기준을 달리해서 생각해 볼 수 있겠지
베데스다 런쳐도 포부 있게 시작햇으나 바로 스팀 다리 밑으로 기어들어가버리기
파편화 되면 서로 경쟁하면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줄거라고 생각....했던 환상은 디즈니 플러스를 비롯한 IPTV 업계가 멋지게 깨줌 ㅋ
젤 첨이 하프라이프2랑 카스였나? 게임 할건데 이런 프로그램을 왜 또 설치하라고하지? 했는데.
저 랜디 피치포드 해외에서 ㅄ으로 유명함 보더랜드 시리즈 개발과정만 봐도 나옴
스팀이 뭐 진짜 개 쩌는 플랫폼이라거나 그런건 아님 근데 시장 선점으로 가장 익숙해져있고 큰 불만이나 불편을 느낄만큼 운영을 좟같이 하지 않으니까 굳이 다른 플랫폼으로 갈아탈 이유가 있나? 싶음 심지어 다른 플랫폼들 다 개삽질하거나 이미 스팀에 익숙한데 묘한 ui로 불편하기까지하고 출시되는 게임 숫자마저 존나 차이가 나는데
스팀이 '완벽한 플랫폼이다', '문제가 없다' 이렇게생각하는건 절대아닌데, 이번 헬다이버2 사태때 대처만 봐도, 왜 잘나가는지 이해가 됨
웃음벨이 되고 싶어서 저런 발언을 한 건 아닐테고 저렇게 말할 때는 뭔가 근거가 있었을텐데 예상대로 잘 안된 건가?
아니 걍 송재경 발언만 봐도 그런사람들이 있어 자기자리 생각안하고 막말하는사람들
입을 털땐 조심히 해야한다는걸 모르는건가.. 하긴 그러니까 그자리에 있겠지
그냥 스팀 따라하는거조차 성공한놈이 없음
저 뒤로 에픽런처는 더욱 쓰레기같아졌고 스팀은 끝없이 편의성이 좋아졌다
에픽은 개쓰레기 런쳐 개선 안 하고 뭐하냐
독점이랑 무료게임 가지고 뻗대면 자기들이 자본이 많아서 승리한다 보고 있겠지. 언리얼 엔진 쓰는 게임들은 사실상 뭐 엔진 바꿀거 아니면 시키는대로 해야 하고.
스팀을 제대로 분석하고 공략하면 충분히 넘어갈수 있을만한데, 다들 핀트를 못 잡고, 기본도 못 갖춘상태에서 돈이나 독점으로 잡을려고 하는걸 보면...
제대로 분석하고 공략하면 그냥 스팀에서 게임파는 게 싸다는 결론에 도달하니까. 스팀은 사실 그냥 게임 샵 정도가 아니라 이젠 하드웨어랑 게임 사이에 존재하는 미들웨어 수준이거든 실제로 게임에서 공식적으로 지원 안하는 컨트롤러나 vr기기도 다 호환하게 해주고, 간단한 qna업무도 대행하고, 커뮤니티도 지원해주는데다가, 온라인 배포서버도 관리를 대행해주는 수준이며 업체가 스팀키 받아다 지들 홈페이지에서 다시 팔거나 소매에 뿌리는데 제한도 안둔다고. 이걸 인하우스로 다시 만든다 생각하면 수지가 맞을 리가 없지.
기어박스 니넨 좇이나 까라
보통 스팀 정도 점유율이면 거하게 삽질 한번 하던데 아직 그 정도의 ㅂㅅ짓은 안하는 거 보면 얘들은 운영 잘하는게 맞다
독립한다고 나갔다가 돌아온 애들 -> 발매하는 게임 숫자가 개 쩌는것도 아닌데 괜히 뻗대다가 다시 돌아옴 스팀 넘겠다고 자랑하는 애들 -> 스팀이 하는 만큼만 해도 되는데 그걸 안하려고 함.
스팀도 편한 건 아닌데 다른 건 더 불편함ㅋㅋㅋ
만약 스팀망하면 게이머들은 엄청난 충격이겠다 다시 실물cd로 돌아가려나
스팀이 없으면 어우.... 그많은 게임들 각각 회사 찾아서 다 가입하고 일일이 로그인하고 결재 방법 다 다르고, 평가하는 방법 다 다르고, 문제 생겼을 때 어떻게 환불하고.... 으아아앜!!! 상상만 해도
에픽이 처음 개지럴할때 ‘그릉가? 스팀이 나쁜놈인가?’ 싶었는데 파편화된 플랫폼들이 개 양아치 짓거리 (독점 / 게임 쪼게팔기) 하면서 스팀만큼 개선도 안하는거 보고는 그냥 스팀만 쓰게 됨 ㅋㅋ
발매되는 게임이 스팀이 아니면 일단 망설이게 됨
진짜 숱하게 나온 말인데 에픽 이 새끼들은 왜 런처를 업그레이드 안 하는지 모르겠음. 그래놓고 무슨 스팀을 이기겠니 스팀이 악이라느니 어쩌니 한 건지
플라톤은 철인에 의한 독재통치가 이상적인 국가라고 말한적이 있다 그렇다 독점이라도 불편함이 없다면 대체제도 필요없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