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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를 싫어하는 디씨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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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도 육식을 한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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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낭만의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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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충이 없는 건강 운동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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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대학 사과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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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여검사한테 성희롱한 보배 아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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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식 수어사이드 처리법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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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열명씩 잤었는데 딱히 기억나는 추억은 없네 자는사람 코 밑에 치약 짜놓거나 얼굴에 낙서하는 애들은 있었음
저기보다 더 구린곳 감
볼건 없는건 아니긴하지만 단체여행은 ㄹㅇ 천국을 가도 볼거없을거임
난 가본적 없는듯 할배 아닌거지?
그당시엔 재밌었음 ㅋㅋ 친구들끼리 같이 밤새도록 장난치고 논다는것, 학교가 아닌 곳에서 시간을 보낸다는것 자체가 그당시엔 너무나도 행복했었지
나도 디게 재밌었는데 ㅋㅋ
어떤색히가 90년대생보고 할배라는거야!
난 가본적 없는듯 할배 아닌거지?
저기보다 더 구린곳 감
한방에 열명씩 잤었는데 딱히 기억나는 추억은 없네 자는사람 코 밑에 치약 짜놓거나 얼굴에 낙서하는 애들은 있었음
나는 5명 그래도 낙서하는 강아지는 있었음.
콧구멍 안에 짜 넣던데
그건 바로 깨잖아 ㅋㅋ
경주는 당일치기로 가서 수학여행은 다른 곳에 가서 잤지
볼건 없는건 아니긴하지만 단체여행은 ㄹㅇ 천국을 가도 볼거없을거임
대신 못돌아 오겠네요.
아 잊고있던거 왜 생각나게
아... 생각났어...
한번도 안갔는데 진짜 군대랑 해병체험을 갈 줄은...얼마안가 다른학교 학우가 억울하게 먼저 떠나버려서....싹 사라졌지만
한국인들이 경주로 여행 안 가는 이유는 분명 학창시절 악몽 때문일 것이다
90년대 출생자가 아니라서 모르겠군 ㅋㅋㅋ
가서 얼차려 받은 기억뿐.
저긴가? 저녁밥에 돌맹이 나오고 올라가서 배게로 전쟁한번하고 할거 없으니까 게임해서 밟고 밤에 보통 안자니까 자는 애들 낚서하고 그렇게 새벽까지 판치기와 카드가 횡횡했지
건물에 공중 전화 단 한대!
저긴 양반이네 저기보다 심한곳도 가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맥시밀리
나도 디게 재밌었는데 ㅋㅋ
맥시밀리
학교 이야기 나오면 악평만 달림 교사,수학여행,수련회도 모두
지금 애들은 저 고초를 안 겪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됨. 야만의 시대의 대표 컨텐츠 중 하나.
그당시엔 재밌었음 ㅋㅋ 친구들끼리 같이 밤새도록 장난치고 논다는것, 학교가 아닌 곳에서 시간을 보낸다는것 자체가 그당시엔 너무나도 행복했었지
어떤색히가 90년대생보고 할배라는거야!
할배라~ 20년전에 복학생들보고 무슨 노인정이냐고 비아냥거렸다던 놈이 생각나네. 작성자놈은 엘프나 뱀파이어라도 되나?
ㅆㅂ 난 경주하면 존나 얼차려한 곳으로밖에 생각 안남. 미친 ㅅㄲ들이 초5짜리를 1시간동안 얼차려시켰다
경남권은 가까워서 저기 안감 명색이 수학여행인데 1시간 차타고 갈리가 없음
우린 컨테이너 같은데에서 군대처럼 만들어놓은 그지같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