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말레이시아 대표팀의 인기 스타 중 한 명인 공격수 악햐르 라시드가 훈련 마치고 귀가하던 중
복면 2인조 강도에게 금품을 뺏기고 머리와 다리를 구타당하는 사건 발생
머리에 4바늘, 왼쪽 다리에 2바늘을 꿰멤
5월 5일
마찬가지로 말레이시아 대표팀의 인기 스타이자 지난 아시안컵 한국전에서 골을 넣은 파이살 할림이
신원 미상의 인물에게 산(酸) 테러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
할림은 4도 화상을 입었고 왼팔에 감각이 없으며 얼굴에 경직이 있는 상태
현재 조기 은퇴 가능성 이야기까지 나오는 상황
어젯밤
말레이시아 국가대표팀의 주장 출신이자 노장 미드필더 사피크 라힘의 차가 두 명의 괴한에게 망치와 쇠파이프로 파손당하는 사건 발생
사피크 라힘은 훈련장 근처에서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에 당했다고 진술
선수 신체 피해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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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 관련 보복이겠지
아니 왜???
ㅁㅊㄴ들이네ㄷㄷ;; 두번째 분은 진짜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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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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