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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이면 ㄹㅇ 대충하는 건데
머리나쁘네 ㅋㅋㅋ 하면서 넘기지 말고 진지하게 확인해보는게 어떨까 싶네 이정도 큰 일을 세번이나 저질렀으면 기억쪽에 장애가 있거나 주의력 결핍이거나 뭐, 병명있는 뭔가 나올거 같아
대외비 3번 노출인데 안짤렸다고?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저정도면 한번 진단받아보는것도..
우리 회사도 나이좀 있어셨던 직원이 들어오자마자 맨날 저런식이여서 결국은 2년 넘게 참다가 내보냈는데 마지막까지 억울하다는 느낌을내보이더라구요...자기가 실수는 했어도 나가야할 정도냐고..정말 어이가없어서.. 진짜 사람 잘뽑아야합니다.
세번 ㄷㄷ
3번째? 본인이 문제군
3번이면 ㄹㅇ 대충하는 건데
세번 ㄷㄷ
머리나쁘네 ㅋㅋㅋ 하면서 넘기지 말고 진지하게 확인해보는게 어떨까 싶네 이정도 큰 일을 세번이나 저질렀으면 기억쪽에 장애가 있거나 주의력 결핍이거나 뭐, 병명있는 뭔가 나올거 같아
성인adhd일 가능성이 좀 보이긴 함
대외비 3번 노출인데 안짤렸다고?
진짜 회사입장에선 많이 봐준거다. 3번이면 앞으로 10번이고 100번이고 하물며 승진해서 권한 더 많아지면 더 큰 사고도 칠수 있는거라 시한폭탄도 들고 가는거라
3번째? 본인이 문제군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저정도면 한번 진단받아보는것도..
그냥 브로커 비스무리한거 아니냐?
성인adhd같은데 저거 약으로 해결안됨. 나도 약먹고있는데 집중력 조금 좋아지는거지 그냥 큰 차이 없음 남들은 당연하게 하는거 나는 온 집중을 다해야 할수있음
그야 일을 건성건성으로 하니까. 여느 분야와 마찬가지로 못 고치겠으면 '그쪽 분야엔 소질이 없으시네요'란 평가 받으며 다른 길을 알아봐야지 뭐.
우리 회사도 나이좀 있어셨던 직원이 들어오자마자 맨날 저런식이여서 결국은 2년 넘게 참다가 내보냈는데 마지막까지 억울하다는 느낌을내보이더라구요...자기가 실수는 했어도 나가야할 정도냐고..정말 어이가없어서.. 진짜 사람 잘뽑아야합니다.
기업이 무슨 보육원도 아닌데 모자란 자기를 책임져달라.. 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지. ㅎㅎ 돈 주고 골라 쓰는 입장인데 기업이 손실 봐가며 굳이 그래야할 필요가?
현행법상 예전처럼 한두번 실수한다고 막 내보내는게 거의 불가능한지라 ㅎㅎ;;;; 근로계약서를 수습/정직원 분리계약서를 써서 방지하거나 1년간은 계약직으로 두고본다던가 이런것정도가 최선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참고로 이분은 어느정도였냐면 2년차이면서 전산으로 당일 매출 보는 방법도 기억못할정도의 폐급이였는데요. 나가고 나서는 제가 너무 오버했다는 식으로 말했다라는데....진짜 매출도 잘 안오르는 판에 막판에 안줘도 될 다음 연차수당까지 챙겨줬더니만 저런소리했다는 거 듣고 현타 제대로 오더랍니다.
여기서 노동자나 피고용인으로서 입장 토로하는 거 보면 금새 알잖아. 고용주나 회사는 어차피 늘상 대우 잘 안해주고, 내가 일한 것보다 돈도 덜 주는 무조건적인 원망의 대상일 뿐임. ㅋㅋ 우리 회사나 사장님이 고마워~ 라는 글 같은 건 보기 힘들다는 거 자체가 기본 인식에서 업무관계는 그렇게 드라이하게 가야한다는 소리지.
사실 요즘 저도 그런 마인드인데, 성격상 쉽지가 않네요 ㅎㅎ...
업체별로 업체코드나 업체명 분류 다 해놓을건데 그걸 헷갈려?
3번이면 ..
이 정도면 경쟁 업체에서 심은 스파이 아님?
한번 실수 했으면 아이고 안타깝네.... 할텐데 단가를 3번 실수한건 좀;;;ㅋㅋㅋㅋ
최소 관련업무 배제겠네
3번이나 실수한거면 문제가 있나봄
부처의 얼굴도 세번까지랬어
경계선지능 의심되는데
ADHD 검사해보고 그거 맞으면 머리쓰는일말고 몸쓰는일해라......가족이 그거인데 어릴때 고치면 좋았을텐데 다 커서 알게되서 어지간하면 몸쓰는일함...돈은 좀 적어도 만족지수는 높음. 욕심안내고 인사 잘하고 처신만 잘하면된다....
몸쓰는 일이면 다칠 확률이 크겠는데...
머리가 나쁘면 몸써야되는데 건축 현장일은 어림도 없고...청소를 하던 물류에서 일하던.. 어째든...몸써야뎀....내 가족도 몸쓰는일함. 그것도 어려우면 식당 설겆이하는게 좋을수도 있슴 근데 그릇깨면 나가린데....ㄷㄷㄷㄷ
3번째면 사무직에 안 맞는거지.... 그냥 몸쓰는 일쪽으로 이나 현장 기술 배워
삼세번이면 문제있는거 맞다
나는 한달 일해보고 회사랑 안맞거나 회사에서 실수가 잦으거나 하면 알아서 나옴 서로 편함
... 한두번도 아니고 세번부터면 회사 입장에선 내쫓을 만도 해.
일이 종나 많았나보다.. 자기가 할 수 있는 업무량이 넘어선듯.. 대부분 저런 간단한 실수는 업무에 치어서 발생함..
뭐하는새끼야 저거
세번이면 폐급 맞네
저정도면 경계선지능장애일수도 있음
3번쨰면 정신과가서 치료 받아야될 수준인데
저건 쫓겨날만함 ㄹㅇㅋㅋㅋ 회사 고로시하기위한 경쟁사 스파이아니냐고 해도 뭐라할말없음
그런데 왜 거래업체마다 단가가 다른거야?
그거야 회사 이익을 많이 남기려고 그러는거지.... A업체는 연필 100원이라고 견적서 넣으니까 야 깎아줘 하면서 50원으로 후려치는거야.. 근데 대기업이니까 어쩔수 업지..하면서 걍 50원에 넣는거지.. 근데 B기업은 견적서 100원넣었는데 좀만 깎아달라네? 그래서 90원에 납품하는거고... 대량으로 매입할수록 단가는 낮아질수가 있슴.... 나도 견적서 넣고 거래처가 깎으려고하면 죽는소리 하는거지... 우리도 마진5%먹고 갑니다. 이제 못깎아요..이럼서 구라도 좀 치고..
단가노출은 차원이 다른 잘못이라 커버 안 됨 발주실수든 뭔든 되돌릴 수 있는 시간이 있고 그 전에 보고해서 커버치묜 되는건데 저건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