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으려고 전 끼니를 굶고감
오히려 그러면 속이 아파서 많이 못 먹음
대신 전 끼니를 먹되 매우 조금 먹는게 나음
최적의 방법은 저녁 7시에 뷔페를 간다면
점심을 굶고 오후 4시쯤에 작은 샐러드나 편의점 죽을 먹으면 식욕이 극대화됨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일본 외무상 만난 베를린 시장, ‘평화의 소녀...
- 요즘 뜨는 한국인 욕
- 의외로 논란이 되었던 골든벨 문제
- [블루아카] 인법연구부에 입부하는.manga
- 두 사람의 시작 만화
- 버튜버,헬리샤) 선생님!!
- 사연있는 여자 만나게 되는 만화.manhwa
-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먹고싶은 음식.manhwa
- 만화가 둘이 절친이면 벌어지는 일.manhwa
- 정략결혼을 한 부모님.manhwa
- 고양이 메이드 만화.manhwa
- 까마귀랑 하는 틱택토.mp4
- 자작)거유 숏스택 엘프 그렸어
- 홍대에서 토스트를 굽던 할아버지의 정체.jpg
- 성인만화 작가가 결혼하는.manhwa
- 키우다 보면 다 예쁩니다
- 각하! 대한민국이 무역 금지를… 각하?
- 얼음을 900원이나 주고 사먹는 이유
- 대한민국 진짜 시골 풍경
- 일본인 아내가 싸준 도시락
- 일본에서 과장되게 퍼진 공포명소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일본생활 16년만에 내집 장만!
- 아는사람은 다 아는 이대 볶음밥
- 서울 빵축제: 가락몰 빵지자랑
- YF-19 파이터모드
- 홋카이도 우유의 최고봉
- 오토 닭강정
- 자작 캐릭터 프라 - 자쿠2
- 삿포로 킹크랩 코스요리 빙설의 문
- 바이크타고 여행
- 더 현대 대구 타일노가다
- sd점보 퍼스트 건담 애니도색
- SD 워록 이지스 건담
- 간만에 로봇 장식장 사진
- 2% 부족한 킹제이더 헤드 수정
- 레고의 초심(?)으로 돌아가 봤습니다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옛날에는 그렇게 하긴 했는데 어느순간 뭐 그리 많이 먹을려고 그러냐 수준으러 바뀜 ㅋ 나이가 들었어 ㅠ
꾸역꾸역 쑤셔넣어봐야 소화안돼서 잠을 못잠 ㅋㅋㅋ
만약 내가 7시에 부페를 간다면 나는 4시부터 배가 고파지기 시작할꺼야!
진심돼지
저가부페는,,,, 한접시, 두접시가 끝이더라고,,,,,,, 조금만 먹어도 부대껴서,,,,, 그래서 부페 입에 안맞는구나 햇엇는데,,,,,,, 제주도? 호텔부페? 1인 20만원짜리? 먹어봣더니, 음식이 술술술~~~~ 그때 엄청 먹엇음 ㅋㅋㅋㅋㅋ 에그베네딕트 ㅎㄷㄷㄷ
모 만화에서 그러더라. 굶고가면 위는 부담감을 크게느껴서 안들어가려 하고 어거지로 넘기려고 그만큼 물을 찾게 된다고
진심돼지
옛날에는 그렇게 하긴 했는데 어느순간 뭐 그리 많이 먹을려고 그러냐 수준으러 바뀜 ㅋ 나이가 들었어 ㅠ
데엔드로
꾸역꾸역 쑤셔넣어봐야 소화안돼서 잠을 못잠 ㅋㅋㅋ
데엔드로
저가부페는,,,, 한접시, 두접시가 끝이더라고,,,,,,, 조금만 먹어도 부대껴서,,,,, 그래서 부페 입에 안맞는구나 햇엇는데,,,,,,, 제주도? 호텔부페? 1인 20만원짜리? 먹어봣더니, 음식이 술술술~~~~ 그때 엄청 먹엇음 ㅋㅋㅋㅋㅋ 에그베네딕트 ㅎㄷㄷㄷ
ㄹㅇ 최근에 10만원짜리 부페 얻어먹었는데 평소엔 2~3접시 하던 거 6접시컷남 첨보는 것들이 맛있기까지 하니까 걍 담는대로 술술들어가더라
제주 켄싱턴 호텔이엿다,,,,
그리고 차를 마시고 가면 더 먹게됨
만약 내가 7시에 부페를 간다면 나는 4시부터 배가 고파지기 시작할꺼야!
그때 포만감은 크지만 칼로리가 적고 금방 꺼지는 음식을 조금 먹어야함!
넌 뷔페에게 길들여졌구나
뷔페에서 본전 채울려는건 이미 포기함. 그렇게 우겨 넣어봐야 속만 불편하고,
그냥 평소대로 먹고 뷔페들어가기전에 싸고 가면 되는거 아님?
모 만화에서 그러더라. 굶고가면 위는 부담감을 크게느껴서 안들어가려 하고 어거지로 넘기려고 그만큼 물을 찾게 된다고
그렇군!
새벽늑대
그냥 뷔페 자체를 좀 안 가게 됨 어차피 많이 안 들어가더라 이제
우리는 푸드파이터가 아니에요
이제 진짜 딱 편안하게 배부를 정도만 먹는게 좋다는걸 깨달음
그냥 평범하게 먹어도 소화 잘 안돼서 소화효소랑 위산캡슐 먹고 감...흑흑...
고딩땐 9그릇까지 먹어봤는데 지금은 3그릇이 한계라 기왕 먹을거 내가 원하는것만 먹음
진짜 많이 먹으려면 끼니를 굶는게 아니라 적게 먹어서 일시적인 허기+소화 부스팅을 하는게 좋지
충무김밥만 먹으면 뷔페에서 나가달라고 사정함
전채, 메인, 후식. 딱 3접시 먹고 걍 다 먹었다 침. 진짜 입에 맞는 메뉴 있으면야 그것만 좀 더 가져오고
나이 먹으니까 부페 안 가게 되더라 어차피 조금 밖에 못 먹는 데 돈 아깝단 생각만 들어
어후...요즘은 두접시만 먹어도 배불러서 안되겄드라 옛날엔 막 네접시도 먹고 그랬었는데
뷔페는 그냥 가성비 생각 안하고 먹는게 제일이야
난 결혼식때 뷔페가면 항상 피자위주로 가져가게 되더라 그런데 나도 나이가 들다보니 샐러드를 먹으면서 같이 먹게됨
이제는 많이 먹지도 못함..ㅜㅜ
맛있는거랑 평소에 잘 못먹던거만 집중적으로 두어번 먹고 끝
뷔페당일 이틀전에 ㅈㄴ 먹음 그리고 다음날 아무것도 안먹고 위장을 비움 그리고 다음날 당일에 늘어난 위장에 쓸어 넣으면 돰
부페가없엉.. 근처있을땐 가끔갔는데
뷔페간다고 굶으면 더 못먹음
요새 물가가 하도 올라서 이것저것 맛본다는 느낌으로 가는 ㅎ..
좋아하는데 가서 사먹긴 애매한 음식 - 그리고 가끔은 먹고싶은 - 들을 쭉 맛보러 가는거지 가성비 따지면 안되긴 함 ㅋㅋ 그래서 '여러명이 가야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 중식 - 무슨 뭐 난자완스 깐풍기 팔보채 등등 - 이 빵빵한 뷔페를 선호함
나이드니 뷔페 많이 먹으러 가기보단 다양한게 먹고 싶을 때 가는듯.
뭔가 따로 사먹긴애매한음식들 위주로 먹음
나이 먹으니까 그냥 어떻게해도 많이를 못 먹게 되서 대충 가는듯...
무한 리필이나 뷔페에서 본전 따지면서 먹던 시절은 지났어...
결혼식이나 락페스티벌 아니면 뷔페를 따로 안가는거같음
저렴이 부페는 뭐 하나라도 맛있는게 없어..
예전처럼 못먹고 금방 질려서 뷔페를안간다는 보통 늙어서인거같음.. 나도 그렇고.. 여기그런댓글도 많이보이네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