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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외국인, 선문대 이게 너무 무섭단 말이지 이게
아니 선문대 통일교
그럴수 밖에... 대학교 교직원인데 심지어 통일교에서 만든 대학교의 교직원이자너
설마 양가 도움 없는 이유가...
바이럴 같지는 않은데 하필 선문대네
이거 올라올때마다 직장을 다들 주목 하더라
선문대에 남편 외국인..?
이거 올라올때마다 직장을 다들 주목 하더라
석사만 찍는건 본가가 좀 사는거 아님?
Lapis Rosenberg
아니 선문대 통일교
지원금 나오는건가.
어른의 카드
그럴수 밖에... 대학교 교직원인데 심지어 통일교에서 만든 대학교의 교직원이자너
아니 몰랐으면 그냥 훈훈한 글이었는데 갑자기 느낌이 확 달라지네;;
바이럴 같지는 않은데 하필 선문대네
250이 많은거였네... 내가 그런줄도 모르고 ㅠㅠ
그래도 나름 행복하게 살아서 다행이다
통일교 신자 ;
지원 없이 잘만 사는데 안해본 애들만 난리임.
안해본 사람이 더 떠들어대는건 분야막론하고 인류종특인거같음
1. 국민임대, 아동수당 등 지원금 받을거 다받음 2. 행복주택 당첨이라는 엄청난 행운 3. 저기 나온 사실로 계산만 해봐도 말이 안됨. 월급 250에 한명 육아휴직으로 무급상태인데 4년만에 차 보증금 5000 갚고, 석사과정 비용 2500쓰고서 5000만원 모았다고? 계산기 두들겨보셈
힘드니까 그렇지... ㅁㅊㄴ들의 고나리질도 있겠지만 경험자들은 겪어봤으니까... 우리도 양가 지원없이 3000에 40짜리 월세로 시작했는데 돈 모으는게 진짜 너무 어렵더라... 애 하나 낳고 둘째 가지고 싶었는데 아무리 계산을 해봐도 둘째까지 키울 각이 안나와서 포기했음 그런 결정들이 그 당시에는 참 속쓰림...
저건 잘사는건 아니지. 그럭저럭 살아는 지지만 저축이 거의 없는데 9년 뒤면 나가야하면 미래가 불투명하잖아. 저건 잘하는거처럼 보여도 외줄타기임. 부부 중 하나가 직장 짤리거나 누가 크게 아프거나 하며 한번이라도 삐끗하면 바로 나락 직행임. 난리치는 사람들이라고 저거보다 미래가 훨씬 투명하진 않지만 저렇게 내가 살려면 너무 불안한거는 당연한거임.
ㄹㅇ 다들 해보고 안되니까 지원없이 못산다 하는건데 무슨 주작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글하나 보고서 안해본 애들이 더 난리친다~ 이러고 있어ㅋㅋㅋㅋ
해봤는데 못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안타깝다 힘내라 안해봐놓고 계속 찡찡 거리는 애들은 계속 준비만 하다가 잘 가거라.
지방 + 신혼부부 행복주택 당첨은 그렇게 엄청난 행운까진 아님 서울도 신혼부부는 행복주택 당첨 어렵지 않음... 신혼부부전형은 경쟁률 1 안넘어가는곳이 서울에도 많음
ㅇㅇ 내가 딱 글쓴이처럼 살고 있는데, 진짜 외나무타기임. 가족 구성원 1명이라도 문제 생기면 그대로 나락감. 특히 내가 무너지면 가정이 무너진다는 생각으로 조심조심 건강, 직장 챙기면서 살고 있음.. 행복한데, 불안함.
남편이 외국인, 선문대 이게 너무 무섭단 말이지 이게
그건 둘째치고 일단 저 경우도 저 10년 정도 지원 끊기면 바로 막막해지는 건 문제긴 해 이걸 어떻게든 추가지원으로 이끌어나가지 않으면 부동산 버블 연착륙은 커녕 수요가 터져서 폭발할것
솔직히 이 글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에 포함해도 된다고 본다;;;;;;;
다수의 사람들은 저렇게 살면서 행복느끼고 인생 즐기지. 저 집안도 아내나 남편이나 호봉 쌓이면서 월급도 늘어날테고.
근데 통일교는 좀 그래...
요즘은 국가 지원책이 이래저래 많아서.. 쌍팔년대엔 신혼부부 당연히 단칸방에서 시작했는데 장난 아니었지. ㅎㅎ
선문대에 남편 외국인..?
설마 양가 도움 없는 이유가...
외국인 남푠에 학교명 보니 아마 생각하는 그게 맞을듯 ㅋㅋㅋ
그 일본 건너가서 외국인이랑 결혼한 언니 썰 보면 통일교에서 외국인이랑 짝 지어준거고 가족이 연락 하려고 해도 연락 차단시킨다더니 뭔가 뭔가네…
아니 잠만 훈훈하려다가 다시 올려서 맨 위의 선문대 보고 섬뜩해지잖아 이거;;
부모님 세대에 요즘 사람들이 의아해하는 거 중의 하나가 '아무런 보장도 없고 그렇게 돈을 미친듯이 떼이고 계주가 나르고 하는데 계를 왜 들어요?'라는 거. 은행 대출 이자가 눈튀어나오게 비싼 건 둘째치고, 심사가 까다로워서 대출 자체를 해주지 않아...
하긴, 생각해보니 다음 세대는 지금 사람들에 대해서 '대체 뭘 믿고 전세란 거를 했어요?'라고 물어보겠다.
솔직히 통일교에서 중매 서준거면 집 정도는 지원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애도 둘이나 낳았는데
결혼은 별볼일 없는 남녀가 의기투합해서 인생을 쌓아나가는 과정이어야 하는데 요즘은 모든걸 다 이룬사람만이 성공의 증표로 골인하는 종착점으로 외곡되어 있는거 같음.
아무래도 옛날처럼 맨땅에서 가정 꾸리기는 힘든 건 사실이라. 그나마 부부 둘끼리 견딜만 할 수 있다쳐도 태어나는 애들도 고생해야하는데, 이거 감당하기 불안하단 말이지.
대충 다 그려려니 하는데;; 통일교는???
잘 생각해보면 선문대인데도 힘든거 아님?
힘들긴 하지..
ㅇㅇ.... 그래서 진짜 신혼주부 혜택이 곧 끝나가는데 그 때 혜택끊긴 부부들이 돈도 없는데 하면서 주택 포기를 해버리면 버블이 터짐...
선문대 학생도 아니고 교직원에 남편이 외국인이라... 이거 참 ㅋㅋㅋ
갑자기 분위기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잖아
저러면 애들도 통일교로 자라겠군
애매하게 소득 높으면 저기 지원 가능한거 다 짤림
행복하다면 된거지 뭐
통일교네
통일교 ㅋㅋ 믜칀거냐고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인데
알아서 하것지
양가 도움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