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초기 마소가 그리던 방향성은 유지 불가능하다는게 결론 났음
마소는 중~소규모 게임과 소수 AAA급 게임으로 끊임없이 게임을 공급해서 구독자를 유지할 생각이었지만
현실은 구독자 3천만명에서 정체중이고
중~소규모 인디급 게임은 차고 넘치는데 AAA급은 공급 부족이라 구독을 유지할 이유를 못느꼈고
하이파이 러시가 그닥 재미를 못본게 방향성 바꾸는데 결정적인듯
어차피 중~소규모급 게임은 인디 시장에 넘쳐나니 굳이 지들이 만들 필요 없겠다 싶어서 잘라낸거지
아마 지금 게임 제작중인 몇몇 회사도 게임 대박 못치면 문 닫을듯?
퍼펙트 다크 리부트가 표류중인 이니셔티브나 코어한 CRPG 팬덤만 열광하던 인엑사일 예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