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아트 전차라고 독일군의 무인 폭발 병기인데 묘한 로망을 자극하는 덕분에 연합군 역시 꽤나 감탄했다고 한다. 이후 연합군이 노획하여 선전 영상을 찍었는데 병사들이 어떤 연출도 없이 병사들이 순수하게 즐거워하는 모습을 제대로 담는데 성공했다고...
꿀잼
참고로 이거 그대로 탔다가 터지는 사고 땜시 폭탄 제거하는 작업이 필수가 됨
독일군 : 미1친놈들아 그거 자폭병기야, 터져
일상에서 갖고 놀아도 꿀잼일텐데 전쟁터에서의 병사들에겐 얼마나 개꿀잼이겠어
무선형이 굴러오는데 조종자가 안 보이면 아주 좋아 죽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