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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까지 동네축구마냥 몹한테 우라돌격 하면서 잡았을텐데,
벨리오로스는 패턴을 끝까지 보고 차근차근 때려야 한다는걸 처절하게 알려주는 몹이지
학생! 여기서! 공격을! 하면! 반격이! 확정! 이에요! 부위! 파괴가! 중요하다고! 배웠잖아요! 클러치! 기회는! 제때! 잡으세요!
이전애들에 비해 부파의 중요함을 알려준다는 점도 포인트라고 생각함. 월드 본편에는 부파로 패턴이 눈에 띄게 변하는 애가 별로 없었으니까.
벨리오로스는 좀 심하긴했음 월드때는 그래도 벽이되는 몹한테 아이템도 이것저것 쓰면 극복이 되는 수준이었는데 얜 좀 심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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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애들에 비해 부파의 중요함을 알려준다는 점도 포인트라고 생각함. 월드 본편에는 부파로 패턴이 눈에 띄게 변하는 애가 별로 없었으니까.
벨리오로스는 좀 심하긴했음 월드때는 그래도 벽이되는 몹한테 아이템도 이것저것 쓰면 극복이 되는 수준이었는데 얜 좀 심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