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교&이슬람교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이유.manwha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963896
왜 인터넷에는 난독증인 애들이 많을까? .manhwa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3/read/30650578
[자작그림] 유대교와 이슬람이 돼지 안먹는 진짜이유 만화에 대한 반박
6
|
|
|||||||||||||||||||||||||||
결론이 깔끔하지 않다는 점 때문에 고쳐지기 힘든 편견이 될듯....
네 당신 말이 맞습니다. 당신은 정말 현명한 사람이니 분명이 머릿속에 계신 훌륭한 지식으로 훌륭한 논문을 적어 학위를 취득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문화관습은 당시 상황과 여러 조건을 따져봐야지 우리나라도 중요한 일 앞두거나 임산부, 어린아이 있는 집이 장례식 장 안가는 이유 중에 하나는 예전에 고인을 그냥 관에 넣고 빈소 병풍 뒤에 모셨고 그래서 갔다가 위생과 감염의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었음
개인적으로 이 설 채택. 흑흑 단군왕검님의 홍익인간(:싸고 품질 좋은 붉은 살코기 배급)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대부분의 교수가 가지고 있는 스탠스네. 나도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편견은 주고싶지는 않고. 실제로 이런 편견을 바탕으로 민족을 청소한 사례도 있고.
원래 고고학이나 역사학이 그래 기록이 없으면 추측의 영역이거든 그래서 세계 기록 유산이 있는거기도 하고 말야
결론: 모른다
문화관습은 당시 상황과 여러 조건을 따져봐야지 우리나라도 중요한 일 앞두거나 임산부, 어린아이 있는 집이 장례식 장 안가는 이유 중에 하나는 예전에 고인을 그냥 관에 넣고 빈소 병풍 뒤에 모셨고 그래서 갔다가 위생과 감염의 문제가 생겼기 때문이었음
돼지는 화장실이 아니에요 ㅋㅋ
결론이 깔끔하지 않다는 점 때문에 고쳐지기 힘든 편견이 될듯....
네코카오스
원래 고고학이나 역사학이 그래 기록이 없으면 추측의 영역이거든 그래서 세계 기록 유산이 있는거기도 하고 말야
가장 깔끔하게 결론 낸 '신이 먹지 말라고 해서'가 가장 반발이 크게 일어나버림....
기록으로 따지면 '신이 먹지 말랬다.' 가 유일한 기록인데 말이야...
결국 실상은 이건가
결론: 모른다
그래서 솔직히 이 점 때문에 이 만화는 반박하는데는 실패했다 생각함 사람은 답이 있는걸 더 선호해 없는거보다 답이 있어야 그 답을 토대로 세상을 이해할 수 있으니까 그런데 장황한 반박의 끝에 나오는 답이 모른다 면 그걸 누가 좋아함
나는 공부안해서 모르는데 진짜 모른다니까 납득해야지. 뭐 어쩌겠어
정확히 말하자면 '확정된 건 없고 신도들은 교리니까 따를 뿐이니 그냥 그렇다고 여기자' 정도? 그런데 '그렇다고 여기자'로 안 넘어가는 게 신앙심과 관계 없는 사람들 입장이니까.
누구 한명이 납득을 해야 하냐 안하냐의 문제라기 보단 이 만화가 대중 모두에게 널리 퍼질 정도의 답은 되지 못한다는 거 반례들이 있어서 기존의 인식이 틀렸다는 이해는 합리적이지만 틀림을 안다가 아니라 모르는게 뭐가 문제냐면 글쎄...
당장 우리 민족 탄생 설화도 곰부족 호랑이부족, 외래민족 해서 분석하는구만..ㅋㅋㅋ 거기도 '확정'은 없지만 '그럴듯한 가설'들은 나오는 게 당연한 거지.
학문적으로는 반박한게 맞음. 적어도 '그 썰이 정답이라 고 확신할 수 있는 근거는 없다' 라는 명확성이 있거든. 중력도 왜 발생하냐고 하면 아무도 모름. 이런저런 썰이 있고 그 썰이 정답이라 확신할수 없다는 결론만 남은 상태지. 좋아하냐 마냐를 떠나서 그게 결론이 될 수밖에 없음
그건 그렇지
설득하는게 반박이먼 반박에 실패했다고 생각할 수 있긴한데... 결론이 내려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얘기하는 게 입맛에 맞는 추측을 얘기하는 것보단 훨씬 생산적이지 않나?
ㅇㅇ 맞음 학문적으로는 반박한게 맞지 그러나 중력의 경우에서처럼 결국은 누군가는 찾아야 하고, 모른다가 결론이 될 수는 없음 본문에서도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는 계속해서 증거를 찾아나서고 있는거고
글쎄, 논지 자체가 좀 그렇지 않나? 위에서 이야기한 우리 민족의 탄생설화도 진짜로 '하늘에서 문명을 전달해주려 인간계로 내려왔다'고, 종교적으로 믿는(믿어야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분석적 시각 자체를 부정할 수 밖에 없겠지.
입맛에 맞는 추측을 내놓는게 무조건 답을, 결론을, 오답이다 하더라도 내놓아야 한다는 건 아니니까 너 말대로 결론이 없다는 사실에 대한 언급도 결론이지
이 부분이 문제임 결국 분석적 시각을 부정하는거라면 그건 '분석해서는 안되는 영역' 을 전제로 하는거거든 그 영역을 전제로 이 문제를 반박한다면 결국 합리적인 시각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인식될 수 밖에 없다고 봄
신앙인의 입장에선 '신이 말씀하셨다' 할 수 밖에 없는 거고 말야. 이건 무조건 평행선임. 유신론과 무신론의 대결 수준이라.
쓰고 있는걸 쭉 보니 작가가 모른다고 결론을 낼게 아니라 많은 가설중에 나는 이쪽이 정답일 것 같다고 애기를 했었어야 한거네 내가 이애한게 맞나?
오해가 생길 거 같아 첨언을 하자면 "그 답이 틀렸음을 알며, 그것은 이러한 분석을 통해서 이뤄진 것" 이라면, 기존의 답과 그 답에 대한 한계의 인식으로 이해할 수 있었을거임 그런데 결론이 '그 답이 틀렸음을 통해서, 그 답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합리성이 합리적이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라고 한다면 '분석적인 시각' 에 대한 거부로 읽힘 솔직히
그렇게 했어야 한다... 라기 보다는 대중이 이 만화를 보고 이해를 한다고 해도 이게 널리 퍼지기엔 힘들지 않을까 하는 정도
첫 만화와 연관해 보자면 '신이 없음을 너희 무신론자들이 100% 확신하지 못하는 이상 신의 말씀에 관여 마라' 비슷한 느낌?
사실 만화를 전부 보면 내가 지적한 부분을 전부 포괄하고 있음 결론이 기존 답에 대해서 '종교적이다' 라고 이야기하는데서 삐끗한거지
무슨애기인지 이해했음 결론이 결론이다보니 이해해버리면 여기서 더 할 애기가 없어지겠구나
그렇지 재밌는것이 항상 참인 것은 아님 그러나 널리 인식되려면 그것이 흥미를 끌어야 함 그리고 그 부분에 있어서 '기존의 뭔가가 틀렸음을 안다' 가 아니라 '모른다' 면 흥미 끌기가 힘들지 않을까.... 물론 본질적으로 내용 자체야 동일한 내용이겠지만 결국 어조, 스탠스란 것도 있으니깐
개인적으로 이 설 채택. 흑흑 단군왕검님의 홍익인간(:싸고 품질 좋은 붉은 살코기 배급) 정신, 잊지 않겠습니다.
그냥 수억은 될 이슬람이 돼지고기를 안 먹어서 값싼 수입 돼지고기값 유지가 된다고 생각할래
아항, 만화가 보고 싶으면 각가를 긁으면 되는 거구나!
너...너어는 시발....!!! 너 어디살ㅇ..너 어디살ㅇ..!!
어우 걱정 마시고 뒤돌아보쇼
진짜 악마적 발상이다
어떻게 매번 "이성적 판단의 결과라고 전제하고 이해하려 하면 실물증거랑 잘 안 들어맞는다"는 주장을 "이성적 판단을 하지 마라"는 주장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나오는 건지 참......
문장 한두개에 집중하고 자기 안에서 결론 내려서 그럼
잘 읽었습니다
확실하게 말할수있는부분 그들의 성서에 먹지 적혀 있어서 안먹는다 확실하지 않은 부분 환경, 먹이경쟁, 청결, 부가가치x 등등 뭐가 진짜인지는 잘ㅣ모르니 이게 맞다 할수는 없다 이거군
대부분의 교수가 가지고 있는 스탠스네. 나도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편견은 주고싶지는 않고. 실제로 이런 편견을 바탕으로 민족을 청소한 사례도 있고.
짐작 가는건 많지만 백퍼센트 확실한게 어떤건지는 아무도 모르는거구만
이슬람이 돼지 먹고 인도인이 소를 먹으면 지구는 지금보다 빨리 황폐해졌어 다행으로 알아
이슬람이 돼지를 먹으면 소를 덜 먹을테니 환경에선 이득이였을 수도?
그래서 나같은 경우에는 내가 보고 느낀걸 이야기 하긴 함. 그걸 바탕으로 이야기하면 그쪽 사람들에게 적어도 실례가 되지는 않는거 같아서. 참고로 내가 이해한 이유는 굳이 안 먹어도 되는데 먹지말라니까 안먹는거.
'종교심에 군소리 달 필요 없음'에서 나아간 게 돼지가 인식이 불결하다고 여겨져서 안 먹게 되었다인가..ㅋㅋㅋ 일단 예수가 현역이던 로마식민시절에도 성경에 당장 돼지떼 키우는 게 나오니 유대교의 금기는 금기인데 어딘가는 잘 먹고 있었네. ㅎㅎ 애초에 유대교만 놓고 봐도 유일신신앙이 설정이 강화되면서 처음에는 '세상에 신이 여러개 있는 건 인정하겠는데 그중 우리 민족 신이 가장 강하다'에서 뒤로 갈수록 '우리 신이 유일신'으로 기록이 바뀌어 가는 모습등이 보이지만, 그런식으로 분석하고 보는 거 자체가 '유물론'아님? 종교적 설정은 설정놀음처럼 변하고 그저 당사자들의 컨셉질일 뿐 별 의미 없다고 여기는 게? 본문 설명대로 봐도 신의 절대적 명령에 따른 거 아니잖아? ㅎㅎ 어차피 이교도나 불신자들은 종교 파생되는 계통수 따지고, 생성된 연도 따지고, 거 성전이 앞뒤도 안 맞네 따지고 할 거 다 해요.
네 당신 말이 맞습니다. 당신은 정말 현명한 사람이니 분명이 머릿속에 계신 훌륭한 지식으로 훌륭한 논문을 적어 학위를 취득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이유 없는 믿음'이란 신앙을 스스로가 가지고 그 가치관 안에서 '논리적 분석'운운하는 쪽보다는 낫겠죠. 암.
일단 얘는 사학계에서 볼일은 없겠다.
어쩌면 단순하게 작용할지도 모름. 한국인들은 왜 달팽이 안먹어요? 하고 물으면 다슬기먹네 ㅅㅂ.. 그르게 왜 안먹냐? 얘네들은 배가 부른 민족이군.
그치 종교란게 뭐... 막 지도자 된 사람이 권위를 얻기 위해 금지때렸다가 이유는 모르는데 쭉 내려온걸수도 있고...모르지
널리 퍼져있는 것 외에도 다른 가설들이 있다는걸 배우고 갑니다
근데 전반적인 사회적 배경을 보면 그냥 "차별이 하고 싶어서" 먹지 말라고 한 거 아닐까? 미국에서 프라이드 치킨이 과거 흑인 노예들을 시작으로 퍼져나갔고, 그래서 하층민의 전유물처럼 인식되어 온 것처럼, 사회를 지배하는 체제가 법과 민주주의가 아니라 상류층을 핵심으로 하는 종교와 성서라고 하면 '저 천한 것들처럼' 프라이드 치킨 먹지 말라는 구절이 있어도 이상한 건 아닐 것 같은데. 그리고 우리나라도 계급화가 진행된 채로 종교적 국가가 되었다는 가정을 한다면, 소위 말하는 '유기농' 야채가 아닌 일반 작물들은 더럽다면서 먹지 말라는 구문이 경전에 포함될 수도 있지 않을까? 당시 상류층들이 다른 사람들 대접하는 것을 일종의 우리나라 제사상과 같을 정도로 중요시 한다면, 제사상에 프라이드 치킨이나 농약 친 작물, 똥 먹은 돼지, 롯데리아 햄버거 같은거 올리지 말라는 조항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
명확한 증거가 뒷받침된게 아닌 이상 답을 확정하는 것만큼 위험한건 없겠지. 정치적으로 악용될 소지도 많고 현재로선 다양한 가설을 서로 공유하고 얘기를 나누는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함
정성추
재밌게 잘봤어염
그럴듯한 비종교적 가설=진실 X
오 나 만화출현했네. 내가 님 의견에 반감을 가진건 마지막 문장 어디까지나 가설일뿐 정답이 아니다하면서 이론 나온지 50년 돌아가시신지 20년 하는거임. 특히 이 부분에 어이가 없던거고. 그리고 이번에도 마지막 문장 똑같이 말하겠음 재밌는것이 꼭 참이 아니다. 본인 만화도 들어맞는 말임 아 그리고 만화 잘 보고 있어요. ^^이건 진짜 참임
궁금한데 님 비판한건 이름 보이는데 긁혀서 일부러 그런거임? 그럼 사과드리고
"저게 오래된의견이라고 폄하하는데 그럼 반론할 새로운 논문 가져오면됨." → 그래서 만화 두편에 걸쳐 최신 논의들을 가져옴 → 안읽음 그래서 인터넷에 그냥 올리는 만화는 별로 출처 안적습니다. 적어줘도 못읽는 수준의 사람들이 많아서 굳이? 싶거든요. 그래도 선생님은 이러게 열심히 반박을 위해 노력하시는 것을 보니 분명 저보다도 학술적으로 뛰어나시고 지혜로우신 분일것일 생각합니다. 분명 몇 년 안에 훌륭한 논문과 함께 대한민국을 빛낼 학자로써의 두각을 드러내실 것이라 믿습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아 네 ㅋㅋ 좋은 의미로 생각할께요. 적어저도 못 읽는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시는 압둘님도 힘내시고
재밌으면 자기 마음에 맞으면 그걸 진실이라 우기는 경우가 참 많죠. 그래서 확증편향이라는 것도 생기고. 어쨌든 많은 역사학자들이 이야기를 할때 두루뭉술하게 얘기하는 경우가 많은지 알겠네요. 모르니까
추가 : 마빈 해리스의 가설은 돼지를 키우는데 있어서 방대한 물과 식물 자원들을 제공할 수 있는 숲의 조성이 조건으로 붙으므로 이러한 환경을 덜 갖춘 중동에서는 돼지고기가 주로 소비되기가 어렵다는 것이었고 이것이 금기를 가져왔을 거라는 것을 전제로 깔고있었습니다. 근데 실증 분석 결과[주로 도시 연대와 그 도시에서 발견된 돼지뼈의 갯수를 세는 등의 연구 등을 하는겁죠.]에 따라 가설들이 좀 안 맞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안 맞는건 아닙니다. 주로 어디서 미끄러지냐면 도시화가 진행함에 따라 숲 자원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훼손당한 저지대 해안지대도시들이 고지대 해안지대 도시들보다 [돼지 고기 소비량을 보여주던] 돼지뼈들이 많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물론 거시적으로 본다면 당시의 기후에 따라서 [돼지뼈로 판단되는] 돼지 사육량이 증감이 어느 정도 비례성을 보여주기 때문에 마빈 해리스 가설이 아예 그르다고 판단할 수야 없겠지만 해리스의 전제 조건 중 하나인 숲과 같은 천연 자원이 돼지 사육에 필수적이었다라는 것을 수정하기에는 충분했죠. 요즘에는 숲 같은 천연자원이 부족하더라도 도시화가 진행됨에 따라 올리브 농장이나 수원이 조성되므로 아예 틀린건 아닙니다라는 수정 학설이 제기되기도하지만 고대 중동사가 그렇듯이 갑론을박을 여전히 있을겁니다.
추가 두번째 : 종교적인 이유를 예시로 들어주셨고, 저도 이 선생님처럼 종교성이 상당한 원인을 차지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종교적 이면에는 정치와 집단 간의 갈등이 원인이 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이집트에서 돼지고기 소비가 상대적으로 꺾였던 것은 세트 신과 기타 신들의 갈등에서 시작되었고, 이후 돼지고기에 대한 반감은 블레셋을 비롯한 돼지고기를 소비하는 문화와의 갈등 속에서 더욱 심해졌을겁니다. 이스라엘 또한 이집트의 영향을 주로 받은 만큼 + 가나안을 차지하고있었던 민족과의 갈등이 내재되어있었던만큼 그들의 문화에 대한 반감이 꽤 있었을거고, 이것이 돼지고기 소비로의 거부로 이어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북이스라엘 멸망과 가나안 문화와의 분리를 시도하고자했던 요시아 시대의 유일신 신앙과 접목이 되면서 더욱 심해졌을 것이고요.
이스람의 경우에는 그동안의 종교적인 관습이 지배를 받지않았나 생각하지만 제가 이슬람에 대해서는 잘 모르므로 이에 대한 것은 자세하게 서술하지는 못하겠습니다. 쨌든 만화 잘 봤습니다. 그리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불교 이론도 저런 식으로 대중 사이에 도는 것들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
일부러 긁는 댓글이 보이네. 저게 사과하는 사람의 태도임?
생각해보면 중세 일본이 왜 육식을 금지하고 고기를 안 먹었냐는 이유도 유물론적으로 설명이 안 되듯이 중동에서 돼지고기 식용도 비슷한 경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딴지를 걸고싶으면 본인들도 그에 맞는 레퍼와 논문들을 들고오면 될텐데 '일개 개인의 생각임' 운운하는 놈들은 대체 사학계에 어떤 파란을 불고올 세기의 천재들일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