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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국가 경제가 무너지면 공무원이 경쟁률이 높아지고 폭싹 무너지면 군인 경쟁률이 높아진다고 했다
길가는 고3도 아는 진실...! 기립하시오!
이 아조시는 기본적으로 눈빛에 광기가 스며들어있어 ㅋㅋㅋㅋㅋ
충주맨 죽어?
죽창 가지고는 부족하다! 발싸!!!!!
ㅁㅊㄴ인가 ㅋㅋㅋ
충주맨 죽어?
역성혁명맨???
출마해
죽창 가지고는 부족하다! 발싸!!!!!
이건 쿠, 쿠데타잖아...
혁명이라는 좋은 말이 있습니다
죽창맨
예로부터 국가 경제가 무너지면 공무원이 경쟁률이 높아지고 폭싹 무너지면 군인 경쟁률이 높아진다고 했다
사관학교 입학/자퇴수와 부사관 입대/자가전역 숫자를 보면 아직 폭싹 무너지진 않았군. 제법인데 대한민국?
하지만 진짜 경제가 작살나고 있는 러시아는 군인 경쟁률이 부족하... ???(대머리): 아하 아직 덜 작살났구나!
imf때 군입대 엄청들 해대긴 했지
ㅁㅊㄴ인가 ㅋㅋㅋ
길가는 고3도 아는 진실...! 기립하시오!
이 아조시는 기본적으로 눈빛에 광기가 스며들어있어 ㅋㅋㅋㅋㅋ
기본적으로 맑눈광 타입ㅋㅋㅋ
차기 충주시장을 노리는 눈빛
왜 김혜수 그 짤이 생각나지 ㅋㅋㅋ
유명하다지만 돈으로 봤을 땐 결국 6급 공무원 월급일 사람한테 죽창을... ㅋㅋㅋ
육아스트레스 옆에선 그저 가짜광기였을 뿐인가
근데 멸망의 확정 원인인 저출산을 해결하려면 부동산 차익실현 금지, 서울대 해체, 부의 재분배 이 셋은 필수적이라 죽창이든 혁명이든 머지않을수도
다른건 맞말인데 서울대 해체는 뭐임? 최상위대학중에 유일하게 개천에서 용 날수 있는 유일한 길인데
몰라 학벌에 상처 받으신 분인듯
수시 중시 입시 체제에선 아니지 않나. 아예 초등때부터 스카이반 아님 불가능한 상황이라 하는 거 같은데. 내신이랑 평가 관리 때문에
그건 교육 정책적인 문제지 연고 서성한 전멸인 지방 평범한 고등학교에서도 서울대 한두명씩은 가는데 전체 대학중에 서울대지균만한 부의 재분배를 실현중인 대학이 없음
하긴 그건 그렇네. 애초에 서울대 해체는 동의는 안하지만
사교육열의 원인은 무엇인가를 따져보고 기득권 해체 관점에서 필요함. 난 학부부터 해외파라 이권다툼의 모습도 있긴 하지만
대안도 없이 걍 기득권이면 해체라 ㄷㄷ
나 대학평준화 국가인 독일 학부부터 유학갔다왔고 (고등학교 졸업후 바로), 대안은 당빠 유럽식 모델임 독일은 아니지만 소르본대 해체마냥. 근데 독일도 엘리트대학이라느니 대학 서열 잡으려는 시도는 10년전부터 있었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큰 성과는 없음) 프랑스는 그랑제꼴이 위상을 대체한 꼴이라서 완전한 대안이 아니지. 다만 확실한건 현 ㅈ같은 대한민국의 사교육열과 그로 인한 저출산 해결에는 큰 효과를 볼것임.
꼭 일부만 경험해보고, 애매하게 아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긴하더라
아니 내가 독일에 7년을 있다가 코로나 때 돌아와서 완전 눌러앉았는데 뭔 일부래 ㅋㅋㅋ 전공도 사회학이고 저출산, 사교육열이 무관한 분야도 아닌데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발언을 하시나 ㅋ
메뉴얼 없는 순환 근무, 말도 안되는 민원들만 어떻게 한다면 퇴사율 35%는 줄일 수 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