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난 지금 요동하고 있다.manhwa
- 레이싱게임은 시장규모로 치면 지금이 전성기일수...
- 원신) 요이미야가 최애인데 취급이 별로라 슬프...
- 버튜버)로보코 코스프레
- 고문에 가까운 육체훈련으로 사람 죽이던 군사조...
- 27명 뽑는데 5천명이 지원한 모집공고
- 그 게임사가 야스모드를 넣지 못하는 이유
- 직장 후배한테 고백공격한 썰
- "엔저 때문에 생활이 힘들다고?"
- 한명때문에 여러명이 피해보는 상황
- 대위 전역하고 사회 나와서 닭 튀기는 30대
- 남자의 마음을 아는 지니
- 강형욱이 자기랑 상의를 안해서 불만이 많은 경...
- PS2 시절에 레이싱 게임들이 상당히 흥했던 ...
- [드래곤볼] 개쩐다…
- 전주 애견 유치원 직원, 맡겨둔 애견 폭행
- 물리치료 하는 만화
- 버튜버) 공포게임보다 무서운 마인크래프트
- 조폭이라고 위협하며 폭행한놈 알고 보니...
- 일본 여자 고백 공격법.mp4
- 루리웹 어린이 게시판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40대 중반 아저씨 집입니다
- 신라호텔의 애플망고빙수
- 다시 가기 힘들어진 짬뽕집
- 대전 성심당 우동야
- 5월초 대만 타이중 다녀왔습니다
- 4월의 히로시마 여행 1부
- '싸이코 아머 고바리안' 3d프린트
- 레고 아트 거대한 파도
- 컨버지 갓건담 명경지수 발동!
- 한솥도시락 시켜먹은 소식가
- 주말에 해먹은 골뱅이소면
- 차마시는 피규어
- 아스라다 리프팅턴 조립기
- 사자비 해치오픈
- hg 디오리진 퍼스트건담 도색
- 국산 게임의 별
-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 [검은사막] 모험 가이드 대방출!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배변훈련 잘 되면 아무데서 싸는게 아니라 화장실가서 쌈. 심지어 문 닫혀있으면 열어달라고 호통치는 개도 있음.
버릴때 털 다 밀고 버린거네
개는 의외로 스스로도 생활하는곳과 똥오줌 싸는곳의 경계를 구분지음. 보통 개는 그 볼일보는 곳은 '밖으로' 정해서 그렇지 내부 특정 위치를 인식하면 거기서 볼일보는걸 당연하게 생각함
이쁘니까 엄마가 된거야
원래 엄마들은 다 예뻐.
우리개도 화장실 가서 대소변 봤음. 문 닫혀있으면 열어달라고 짖음. 이사가거나 다른집에 놀러가도 귀신같이 화장실 찾아서 거기서 대소변 하더라
하자가 생기니까 바로 버리는거 보쇼
댕댕나라백숙공주?
버릴때 털 다 밀고 버린거네
미용이되어있다고 한거보니까 잃어버렸을수도
저 작가분이 생닭 버전을 좋아해서 저리 그려 놓은거 일수 있음
화장실에서 대소변을 본다고...??
배변훈련 잘 되면 아무데서 싸는게 아니라 화장실가서 쌈. 심지어 문 닫혀있으면 열어달라고 호통치는 개도 있음.
어떤 고양이는 변기에 똥오줌 싸던데 ㅋㅋㅋㅋ
희희희1
개는 의외로 스스로도 생활하는곳과 똥오줌 싸는곳의 경계를 구분지음. 보통 개는 그 볼일보는 곳은 '밖으로' 정해서 그렇지 내부 특정 위치를 인식하면 거기서 볼일보는걸 당연하게 생각함
저렇게 변기에 앉아 일보는건 걍 만화적과장이고 바닥에 일보겟지만 하여튼 화장실타일가서
희희희1
우리개도 화장실 가서 대소변 봤음. 문 닫혀있으면 열어달라고 짖음. 이사가거나 다른집에 놀러가도 귀신같이 화장실 찾아서 거기서 대소변 하더라
자기가 잠자고 생활하는 공간에 변냄새 때문에 침입자에게 인식당하는걸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제때제떄 치워주는게 중요하지
그럼 그런 ss급 댕댕이를 아프다고 걍 남의 집앞에 버리고 간거야? 뭐 시대보니까 그럴만도 하고 ㅅㅂ....지금도 커서 안이뻐졌다고 포켓몬 알까듯 버리는 인간말종들 많으니까....
우리집 짱이도 그랬지... 아침에 화장실 갔다가 화장실 바닥 똥밟고는 짱이를 엄청 칭찬해줬음 ㅋㅋ
밖에다 똥싸기전에 열라고 협박하는거잖아
예전에 키우던 냥이는 화장실 물빠지는곳에 대소변 쌈...그러면 그냥 샤워기로 내려 버림되서 엄청 편했음...모래 사본적이 없음..ㅋㅋ
울집 멍뭉이도 장실감... 아.. 변기랑 비데까진 쓰진 않음.... 그것만 해주면 대박인데..
와 엄마 왜이리 예쁨?
원래 엄마들은 다 예뻐.
컴퓨터중급
이쁘니까 엄마가 된거야
지금 그게 중요합니까 중급닌자씨
ㅡㅡ; 개빠았는데 지가 이쁘다는 아줌마 회사에서 아직 못봤나봄..
개만도 못한 것들이 이쁜 강아지를 버렸구나
담배 끊지 그랬엉....
강아지 이름이 백숙이가 아니라니
하자가 생기니까 바로 버리는거 보쇼
전 주인: 빚더미에 앉아버린 내 형편에 도저히 이 아이의 치료비를 감당할 수가 없어.ㅠ.ㅠ 부디 좋은 새 주인한테 귀염받아서 치료받는 기적이라도 바랄 수 밖에...
마지막에 좋은 사람들 만나서 몇달만이라도 편하게 살다가서 다행이네
몇달뒤에 병원간거고 그 이후에 몇년더살다 간거라고 믿고싶어
폐수종 그런게 있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