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긁고 빤스런과 훈훈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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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않은 화끈한 플러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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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금을 캐낼 때 삽을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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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처럼 노는 닭과 개.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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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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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보고 충격받은 트위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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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게임 라이벌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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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아가씨 제일 킹받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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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베레 출신이 평가한 특수부대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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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못받던 북한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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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 거 패좀 섞어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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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대기업이면 스펙 쩔어서 너도나도 만나겠다고 줄을 설텐데도 못만나는거면...
근데 스팩만 보고 줄을 서면 그게 사랑 일까?
이건 근데 노력을 해보지도 않고 나라도 이건 안만나겠다 싶어서 시작도 안한거라...
사랑이라고 내 맘을 속이는건 은근 쉬움 추가로 스펙보고 만났는데 사람 자체가 좋더라는 일화는 은근 흔하다 ㅋㅋㅋ
본인이 말했지만 본인 가슴만 더 아팟겠네
슬프네.
슬프네.
저런
인서울 대기업이면 스펙 쩔어서 너도나도 만나겠다고 줄을 설텐데도 못만나는거면...
darkelfy2
이건 근데 노력을 해보지도 않고 나라도 이건 안만나겠다 싶어서 시작도 안한거라...
darkelfy2
근데 스팩만 보고 줄을 서면 그게 사랑 일까?
옛날에도 스펙 보고 맞선 보냈는데 그거나 이거나 같지
세상에는 시작조차 해서는 안되는 일도 있는법임
외모 보고 만나면 그게 사랑일까?
오야마 마히로
사랑이라고 내 맘을 속이는건 은근 쉬움 추가로 스펙보고 만났는데 사람 자체가 좋더라는 일화는 은근 흔하다 ㅋㅋㅋ
사람이 외모를 보고 매력을 느낄수도있고 성격을 보고 매력을 느낄수도있고 능력을 보고 매력을 느낄수도있는거 아닐까
선봐서 결혼하기는 싫은가보지
그게 사랑 맞지 뭐
그런... 사람이 있더라..... 금수저... 인서울 대학출신 & 대기업인데.. 소개팅을 시작을 한번도 못하더라...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어도 데코레이션이 음식 쓰레기 같으면 먹기 힘들지
큰 가산점은 맞지만 절대 요소가 스펙이라고 하긴 어려워서 딱히 그정도는 아님.. 당장 역으로 생각해서 여성이 대기업만 다니면 누구라도 사귈거냐 라고 의문을 가졌을때 ok가 아닐 사람도 많으니
저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의 경우 상당수가 학창시절에 이미 짝사랑이든 고백이든 저기니남친이든 직간접적으로 거절이나 좌절을 겪어보고 반쯤 포기상태에 들어간거임
아닐 이유는 또 없지 않냐
아님 본인도 썩은 과일은 걸러내기 때문임 잘찾아보면 맛있는데 겉모양만보면 못먹지 나도 그랬는데 만나보니깐 그런 과일타령하는것보다 사람이 좀더 직진하면 만나게 된다 다만 힘들어서 그렇지 그것보다 지금 눈앞의 취미가 다 아쉬워서 집중못하는거라고 본다
같은 얘기임. 외모나 능력이나 같은 데코레이션이다
그게 노력해서 되는거면 대부분 연애하고 대부분 결혼했겠지 안되는 부분도 있는거임 에초에 대기업까지 들어갈 정도인 사람이 연애에 대해 노력 안했을리가 그런데도 포기할정도면...
하지만 옛날에는 연애결혼 하는 경우가 거의 없었고 사랑은 일단 스펙 보고 중매결혼 한 다음에 키우는 거였으니까 옛날에는 젊은시절 스펙 보고 만나서 결혼하고 상대도 스펙 보고 중매서기 이전에 연애경험이 없었으니까 괜찮았는데 지금은 젊었을 때는 사랑하는 사람만나다가 결혼 할 때는 스펙 보고 자기랑 결혼하면 기분 나쁘지 결론은 예전에는 20대 중반 이전에 결혼했고 보수적이라서 여자가 전에 경험이 없거나 적으니까 설령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스펙 보고 결혼해도 문제 없는데 현재는 젊은 시절에는 사랑하는 사람 만나다가 30대 되어서 결혼하면 마음 속에 예전에 사랑하는 사람이 따로 있잖아? 예전에는 디폴트가 스펙 보고 결혼하는 거였는데 지금은 사랑 보고 연애하다가 나이 먹어서 스펙 보니까 빡치는 거지
아니야 줄 안서 내가 너무 잘 알아
저 정도로 부정적인걸 보면 본문에는 말하지 못한 뭔가 큰 상처가 있었던게 아닐까 싶은데...
의외로 돈은 자기가 벌면된다는여자많음
스펙 쌓을 성실함과 노력 의지 자기 관리 학력도 좋으면 높은 지능까지 사람 좋을 확율이 더 높다 생각...
사랑이라는게 그리 아름다운 감정이 아니더라고 ㅋ 우리 솔직해지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사실 반대임. 외모를 보고 만나든, 재력 보고 만나든 걍 사랑이다. 사랑 별거 없다 라는 뜻으로 님 의견과 동일함 ㅋㅋㅋ
5급 행시 붙은 사촌보니깐 안서는데 여친은 증말 어린 사람이랑 결혼함 소개해줘서 그것도 번듯한 치과의사랑 소개를 많이 받지 번듯한 대기업이면
절대 줄 안서요....연애, 결혼 시장이 의외로 스펙대로 되지 않음....스펙이 좋으면 나름 거기에 맞는 상대가 소개 되기 때문에 상대도 크게 딸리지 않음. 그리고 진짜 스펙빨로 찍어누를 정도 되려면 대기업 가지고는 안됨...
기본 근저에 있는게 번식행위니까... 이사람은 나한테서 성적매력을 못느끼는구하 하는걸 알아버리면 나도 뭘 할 생각이 안듬.
사랑인지 아닌지는 만나봐야 아는거지 모쏠아다들이 연애 못하는 이유 중 가장 큰게 이거라고 봄 서로에 대하 뭘 알고 사랑하겠냐
남자는 자신감임 (여자도 마찬가지지만) 쟤는 자신감 바닥이라 안되는 것일 듯
외모 보고 만나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함. 착한 마음, 현명한 판단 등등은 사랑의 조건이 되는데 외모가 안 될 이유는 뭘까? 왜 외모를 사랑하면 안 되는걸까?
인서울대기업이라고 줄서진않아...
스물아홉이면 별로 많은 나이도 아닌데. 나는 이런 경우면 해외여행을 추천함.
스펙은 연인이나 부부를 이룰수있는 조건이기때문에 요센 조건이 먼저임
부모 욕심 끝이 없어라
결정사라도.....
결정사가 더심할걸요.
돈 내고 만나는거라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 않음
SNS로 올려치기가 심해지니 더욱 심화되는 듯
본인이 스스로를 좋아하질 못하는구만...
거울보면 스스로를 좋아할 맘이 안드나보지 이해한다 나는
대기업 다니고도 스스로를 썩은 과일이라 칭할 정도면 어지간한 사람들의 이해 범주를 넘은 자학질로 보이긴 함
자기 객관화가 잘된 사람일수도 있지
그건 객관화가 아니라 병이라고 봄
응 얼굴 잘생기진 못하지만 키는 나름 크다고 생각하는데 여친 없뜸 근데 나보다 얼굴은 모르겠지만 키는 훨 작아도 생길 애들은 다 생기더라
비율이 중요하지
모델 비율은 아닌데 또 나쁜 비율은 아닌거 같뜸
근데 노력 자체를 안해보고 있단 점에선 좋게 말해주기 어려운 글이긴 해
뭐 저런사람도 있다 하고 넘어가야지 굳이 넌 노력도 안했네 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해
대기업 들어갔을 정도면 노력을 안한건 아니지 면접이나 사회성 다 보고 들어갔을텐데 사실 아무리 노력해도 이국주나 홍현희 같은 여성 좋아할 남자 거의 없는거 생각해보면 틀린 판단이라고도 못함
노력도 안했다는 것보단 노력할 생각 자체를 안하고 있단 게 좀 그렇지 그래서 저건 못 만나는 게 아니라 그냥 만날 생각이 없는데 그걸 못 만나는거라고 말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솔직히 저건 그냥 자학임
사회생활 잘 하는 거하고 연예 잘하는 건 별개의 영역이니까... 사회 생활 못해도 만날 사람은 만나는 거라 저 사람이 그냥 자존감이 엄청 눈에 없다는 게 보이긴 해
하지만 결국 홍현희는 결혼했지 외모랑 재력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살다보면 아무리 못생긴애도, 돈없는 애들도 결혼 함. 그럼에도 못한다는 것은 성격적인 문제나 뭔가의 치명적 문제가 있다는 거지. 그게 아니면 애초에 본인이 결혼 생각이 없거나
보통 저런 경우 노력= 지출이라 까이고 나면 돈이 많이 아까움. 내얘기임
그건 연애인이니까 연애인이고 티비에 노출 많이 되면 얼굴이 어떻게 생겼든 기회는 옴 그걸 일반인들이 예시로 삼기엔 비현실적인 부붐이 너무 많아 무조건 예쁘고 잘생겨야 결혼한다 이런건 아니더라도 이국주나 홍현의의 연애/결혼 방식을 참고할 일반인 여성은 많지 않을거란거임...옥동자나 박준형의 연애/결혼 방식을 참고할 남자가 많지 않은것처럼 말이지 이성이 많은 환경에 노출이 자주 되어야 못생기든 어떻든 썸이라도 타보는게 현실인걸 생각해보면 못생긴 개그맨이나 개그우먼을 예시로 삼아서 못생겨도 연애나 결혼 잘만 한다는 건 사실 어폐가 있음 일반인들은 못생긴 사람하고 그렇게 알고 지내려 하지 않으니까
원래 연애는 돈이 많이 든다고...! 사실 돈 아까우면 경제사정 자체가 받쳐주지 못하는 거니까 돈 안 아까울 때 하는 게 연애긴 해
그렇긴 하지만 사회생활 못 하는데 연인 잘 찾는 사람은 거의 없더라고 보통은 사회생활 잘 하는 사람이 연인도 잘 찾는 법이더라
근데 저 사람은 홍현희만한 인지도도 없고, 입담도 없고, 돈도 없는 걸
대기업은 갔지만 그로인한 공부와 취업준비 때문에 이성과의 경험이 전무하고 그러다보니 말재간이 서툴고 더욱 만나기 힘든 환경이 되고...ㅠㅠ
그건 연애하고 상관없잖음
그래도 능력은 있으니까 지가 하고싶어지면 알아서 잘 하겠네 뭐
본인이 말했지만 본인 가슴만 더 아팟겠네
진짜로 생리적 혐오감이 생길 정도거나 심각한 신체적 결함이 있다기보다 걍 본인이 그쪽에 별 관심을 안 둔게 아닌가 싶네.
맘아프긴한데.. 현실이 그런걸 어떻게. 뭔가 잘 될거야 하는것도 희망고문이 될 수 있으니까
요즘은 저런 케이스가 흔해졌음 대부분 남자들이 연애도 못하는 상황이니..
그러기엔 키작고 잘생기지 않아도 연애하는 애들이 있는걸? 이게 현실인걸 ... 물론 타인에 비해 어려울순있음
'키 작고 잘 생기지 않아도' 의 범위가 너무 넓음. 그리고 168~170 사이의 키가 -20 정도의 감점 요인이라면, 165~168은 -40점이고, 160~165는 -100점 수준임...
외모 안되더라도 좀 양아치 스타일에 먼저 들이대고 재산 말빨 좀 털어서 부풀리고 이렇게 만나서 좀 사귀다보면 정들고 그러면 나중에 남자의 실체를 알아도 정들어서 그대로 가는 인연도 있고..
소신발언 하자면 키는 그닥 중요하지 않았음 얼굴이 훨씬 더 많이 중요하더라
걍 요즘 많은 자존감이 떨어지는 사람이 아닌가 싶네
난 키 작아도 남자다우면 끌리는 데... 물론 게이다^^;
사진을 봐야겠지만 뭔가 맺인게 많은 느낌
엠버의눙물
이게 맞긴 해 ㅋㅋㅋ 관심 있으면 아무리 못 났든 만나긴 하더라
진짜 주변에 여친 어떻게든 사귀는 애들 보면 들이는 노력과 시간이 차원이 다르긴 하더라 ㅋㅋ 직장동료랑 야근하고 10시에 퇴근하는데 썸타는애 만나겠다고 가는거 보고 저정도 해야 여친생기는구나 싶었음
그렇게 다각도로 발품팔아서 연애 몆번해봤는데 남들같은 스파크가 튀질 않더라. 이렇게 까지 하는데 한번 만나볼까? 의 개념으로 여성이 "만나주는" 관계 그 이상으로 넘어갈 방법이 없더라고.
그건 아님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케이스가 있음
아무리 노력해도 안된다고 하는 것도 비약인 게 팔 하나 없거나, 다리 없거나, 귀가 안들리는 사람이 맨바닥부터 연애 성공하는 것도 있는 일인데 말이지...
그럼 그건 인연이 아니다 싶다 해야지 연애란 게 리세마라 같은 측면도 있다 보니까
그런 케이스가 잘된 케이스라고 소개될정도면 흔치 않은 일이란거임
있는 사례로만 따지면 부모 없는 고아가 독학으로 서울대 가는 경우도 있음...
그런 극소수 예 들고 너도 할 수 있는데 안하는 너가 문제다 해버리면 논쟁 자체가 안됨 그냥 답정너잖아 성공한 소수의 사람들이 다수이 평범한 이들을 병들게 한다는거랑 똑같음 그런 비약적 논리로는 아무도 설득 못해
그 인연이 최악으로 계속 이어지는 사람도 있지..본인 노력여하 상관없이 이정도면 운명급이 아닐까 싶을정인 사람들..
인연이 아니라기보단...외모 안되는 남자/여자들은 어지간해선 그런 인연밖에 못 만나더라 정확힌 그정도로 노력하고 매달려야 여자/남자쪽이 노력하는 걸 봐서 "만나주는" 관계라도 가지고 안 그러면 그런 관계조차 못 가지는게 현실이긴 해 눈이 너무 높은거 아니냐 할수도 있는데 외모 급 비슷한 쪽들끼리 만나도 결국 매달리는 쪽이 아쉬운 쪽이라 그렇게 될수밖에 없음 서로가 서로에게 매달리는 연애는 외모 안되면 로또급으로 힘들어...
님도 노력하면 하버드 의대 가서 부와 명예 다 얻을 수 있는데 안 하잖아
연애할 수 있는데도 못한다고 말하는 것. 연애할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안되서 못하는 것. 이 두 개가 다르다는 이야기임. 내가 예시로 든 건 모두 전자의 경우고... 차라리 연애할 환경 자체가 안된다고 말하면 모를까...
한쪽이 매달리는 연애가 보편적인 형태긴 하지... 눈이 높다기 보다는, 음, 그냥 내 관점으로는 그런 연애가 흔할 수밖에 없지 않나 싶긴 한데... 뭐, 이건 다 생각하는 게 다를 수밖에 없긴 하다
할수 있는지 없는지는 너가 어케 아냐는거임. 넌 저사람을 본적도 없고 저사람이 쓴 본문의 글로 알 수 있는 정보는 인서울, 대기업, 오토바이가 취미 외 엔 없음. 저 정보만으로 저 사람이 할수 있는데도 본인이 지레짐작으로 포기한 것이다 라는걸 알수 있을리가 없는데
근데 나도 사람인지라 상처받고 의기소침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고. 살도빼고. 스타일링도 받고. 피부과 다니면서 여드름흉터 제거하고. 눈섭문신하고 헬스하면서 체지방 9퍼까지 만들었지 ..
생존자편향의오류 라고 아냐? 죽은자는 말이 없다는 말임. ~~한 놈도 사귀는데~ 하는건 틀린거임. 사귀는데 성공했으니까 눈에 보이는거지 실패한 사람은 보이지도 않어. 실패한 사람이 SNS에 자기 올리겠냐? 커플들 많이 가는 장소를 가겠냐? 그럴리가 없잖음. 안될놈이라는건 분명히 실존한다. 너가 못보니까 몰랐을뿐. 노력하면 된다고? 오만한거임. 너 진짜 못생긴 사람 못봤구나?
엠버의눙물
자존감이 바닥을 기는거 봐서는 아닐 수도 있음 단순히 이성에 관심없는 애들은 적어도 자기 자신을 저렇기 깎아내리지는 않지
엠버의눙물
괜한 희망을 주는게 더 잔인함. 저마다의 사정이라는게 있을 수 있음. 특히나 어장관리 몇번 당하고 결혼하고싶다고 들이대는 사람보면 애가 있거나 실컷 놀거 다놀고 나이들어서 이젠 정착할래 그냥 혼자사는게 몸과 마음이 편함.
29면 근데 너무 일러 요즘 기준은 37정돈 되고 그 소리해야함 한창 해외도 가고 미친짓도 해도 되는 나이인데 벌써부터 결혼걱정이야
부모까지 인정할 정도면 조건 보고 다가오는 여자밖에 없을테니 차라리 저게 현명하다고 봄
힘내자구.. 썩은 과일 동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