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비교치가 드래곤라자였음 근데 어느순간 달빛 조각사 수준으로 그나마(?) 쉬워지더니 지금은... 어 나도? 까지 내려온거같아
나는 달빛조각사도 어려워.
지금도 잘쓴소설은 쓰기 어렵지 웹소가 앰생들 정신적 대딸해주는게 90퍼 이상인 상황이라 글이 많은거아닌가?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노벨피아 히집악보고나서 포기했음
사실 그때도 별거 다 나오던 상황이었는데 출판이 안됐을 뿐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