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적이고 냉철해보이지만, 에이언즈에 대한 신앙심은 우주에서 엄청난 놈들인데 보존의 의지를 받고 의지를 받은 날이 앰버력 갱신날인 개척자 정도면 컴퍼니 안에 있었으면 사실상 성자 수준 아닐까
토파즈가 니 정도면 임무 몇개면 20 등급이고 부사장 까지 갈 수 있다고 언급함 ㅋㅋ
스타피스 컴퍼니에 공식적으로 보존의 사도가 2명 이상 있어서 그정도는 아니고 p40중후반은 걍 갈듯
여러가지로 홍보 이미지 써먹을 구석이 많겠지
그런 것치고는 어벤츄린이 화염의 랜스 보고 쓸모 없는 열등한 초석이라고 까던데
그 부분은 일부로 도발한거라 오히려 초석 인증 받은 점에서 대단한거지...
도발목적이 컸던데다가 어벤츄린은 신앙심이 별로 없으니
일단 초석인 건 맞으니까... 보존의 사도인 다이아몬드가 뿌린 10개의 초석에 비하면 너무 허접해서 그렇지
사실 고위층들 신앙심 생각하면 초석 안받아도 "뭐? 니가 보존님께서 힘을 준 순간이 망치를 두드려 앰버력을 갱신한 날이라고?" 이거 하나로도 먹고 들어갈만함
쓸모없고 열등하지만 스타피스 박물관에 넣고 전시할 정도는 되지...
에이~ 그래도 성자급 되려면은 사도수준의 힘을 받았겠지~
토파즈가 니 정도면 임무 몇개면 20 등급이고 부사장 까지 갈 수 있다고 언급함 ㅋㅋ
그랬으면 어벤츄린이 랜스보고 눈 돌아갔겠지
스타피스 컴퍼니에 공식적으로 보존의 사도가 2명 이상 있어서 그정도는 아니고 p40중후반은 걍 갈듯
컴퍼니에는 의지를 이은 정도를 넘어서 에이언즈 의지의 대행자로 여겨지는 사도가 현재 알려진 것만 해도 둘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