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살면서 일하는 거 해볼만할듯.
저기 위치. 편의점 다리 건너면 있어서 꽤 좋다던데 ㅋㅋㅋㅋ
나중에 JC랑 일하게 되면 물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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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T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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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읽어주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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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혹시 통조림을 당하고 있다면 연참을 해 주세요.
분명 작가는 탈출해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가 이장 집으로 향하고 있다 마을 경관에게 구조 요청을 하니 경관이 편집자에게 전화를 한다 ㄷㄷㄷ
작가님. 아직 정신을 못차리셨나 본데, 120화 분량 못 만들면 집에 못가신다니까?
근데 가끔 필요하긴 함. 비축을 쌓고 싶은데 강제적으로 2빡하게 할 힘이 필요할 때
통조림이잖아...
수용소
작가한명씩 통조림하면 효율이 안좋으니깐 몰아넣는거야?
작가님 혹시 통조림을 당하고 있다면 연참을 해 주세요.
그날 작가는 연참을 했지만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했다. 웹소설계에서 순진한 작가는 연참당할 뿐인 것이다...
통조림이잖아...
근데 가끔 필요하긴 함. 비축을 쌓고 싶은데 강제적으로 2빡하게 할 힘이 필요할 때
회사원들 지방출장혹은 파견이라생각하면 특별할것도없지!
2빡이 뭐에용?
2편 쓰는 거
1일 2연재 아닐까.
한시간에용?!
ㄴㄴ 하루에
아...하루...
하루 2편 연재면 그래도 아직 사람의 형태네용 1시간인줄 알고 놀랐어용;
일생에 한번 정도 그런 버프 걸리는 날이 오기도 한다더군 ㅋ
1시간에 두 편은 휴먼이 아니긴 하죠 ㄷ...
1일 2편 연재하는 작가는 은근히 많지
??? : 한 편을 둘로 쪼갰을 뿐이야
수용소
작가한명씩 통조림하면 효율이 안좋으니깐 몰아넣는거야?
도망치고싶어도 갈곳이 읍네 ㅋㅋㅋ
산으로 도망치자 마을쪽에서부터 횃불이 하나 둘 늘어나더니 산으로 향하는 장면 ㄷㄷ
분명 작가는 탈출해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가 이장 집으로 향하고 있다 마을 경관에게 구조 요청을 하니 경관이 편집자에게 전화를 한다 ㄷㄷㄷ
이런 부당한 사실을 몰래 작품속에 집어넣자 이를 알아본 독자들은 좋아했다
작품에 당근이 잔뜩이야!! 감금되있나봐!!! 연중될일은 없겠어!!!
어떠냐 작가자식 자유의지없이 글을쓰는 기분은!
독자: 이야~ 작가님 감금 피폐물 진짜 경험한거마냥 맛깔나게 잘쓰시네요!!
작가만빼고 독자 포함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계의 완성이다. 크큭
작가님. 아직 정신을 못차리셨나 본데, 120화 분량 못 만들면 집에 못가신다니까?
인심써서 하루에 2화씩 쓰면 2달안에 탈출가능
혹시 다리에서 검문소 있음?
더 많은 작가들을 저기다 잡아다 가두고 싶다
시골생활 하다 회빙환 하는거 요즘 많이 봤는데 설마 작가의 생생한 경험에서 나온거야?
솔까말 자택근무가 기본인 쪽은 지역의 빵빵한 지원 받으면서 지방 내려가는 것도 제법 괜찮다 싶어.
육지의 고도로 만들어
아 귀농하는 내용이 트렌드가 아니라 귀농해서 연참시키는게 트렌드였어?
그 혹시 타의적 입주도 가능한가요? 토가시라던가
토가시는 저기가도 연재못하는거는 또같음 의지문제도 문제인데 연재하기도 힘들어서
토가시는 몸상태땜에 연재못하는거라 같은선상으로 보면안됨 허리아파서 똥도 앉아서 못싸는 사람인데 저런데 보내서 뭐하게
토가시는 허리문제인데 그럼 사람이 죽던가 영구적 불구에요...
택시기사: 작가님 어딜가시려구요 허허 도망못치세요 편의점가서 박카스라도 하나드시고 계속 글이나쓰시죠 다음번에는 이렇게 친절하게 안해드립니다 아맞다 그리고왜 주인공 그따구로 나오나요 아 여주 개빡치네진짜 아... 아니뭐.. 그냥 연재하는데 참고해달라구요
선상님 신발 냄시는 우리 복실이가 맡았어라 ㅎㅎ 산으로 도망치시든 숲으로 가시든 복실이랑 개장수 김씨 아재가 쫓아갈 것이니 괜시리 힘빼지 마소 복실이 : 멍!!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술가들도 지자체 지원받으면서 창작활동 하는것도 있던데 뭐. 지자체 부흥 + 예술가 지원 같은 느낌인것 같던데...
귀농겜인 목장이야기 재밌지
돈 얼마 들려나??
통조림 ㅋㅋㅋ
진짜 이거 통조림이잖아 ㅋㅋㅋㅋ
누구더라.. 유명화가에게 먹고 살라고 농장 넘겨줬더니만 농장 짓는다고 바빠서 작품을 못만들었다고 하지않았나 ㅋㅋ
전에 책에서 읽었는데. 어느 외국 도시도 한번 망해서 건물 남아도는거 예술가들에게 헐값에 주고 작업장으로 쓰게 했더니, 예술가들은 차피 밖에 나갈일도 적은데 집값아끼니 좋고, 시 측에서도 작품에 해당 도시가 등장하고 도시도 꾸미고 하니 유명해져서 나름 잘사는 도시가 되었다던데. 우리나라가 한번 참고해 보는것도 좋을거 같음.
강원도에 클래식 마을 있는데 거기도 그런 경우인가
이미 있나? 아...근데 좀 서울 부산 충청 중심으로 확장해나가야하는데 강원도에 그렇게 해봤자 그런 선순환도 안되고 밑빠진 독에 물 붓기인데... 강원도는 그냥 양양이나 강원랜드 같이 잠깐 놀다 들르는 쪽으로 메타 잡는게 맞는데
작가님 오늘 할당량 못채우면 군만두가 아니라 물먹을꺼라고
무진장(무주,진안,장수)는 전국 최하위권 인구를 가진 지자체 삼대장 중 하나이다.
귀농했다가 탈출하는 내용인가 ?
아~ 네 작가님 안녕하세요~ 혹시 옆에 그새끼 아직도 누워있나요? 쟤가 분명히 깨워놨는데 걔 자면 작가님도 연대 책임이세요
시장 : 저 집 근처에 전기 울타리 설치하도록
이거 완전...
스트리머들은 세금혜택등으로 탈서울 하는거도 있다던데 저기도 그런거 있나?
나도 들어갈래
나 저런데 가서 한달살기 하면서 작품활동 해보고 싶긴 하다 애생기면 그럴 여유도 없을 거 같아서. .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게 담배라던데 저기 근처 편의점은 카페인 음료겠다
결국 참다못해 택시를 타고 도망가는데 역에 도착하자 택시기사가 하는 말 손님이 역으로 가자고해서 역으론 왔지만 만약에 경찰서로 가자고 했다면 이장집으로 다시 가야했어요 나중에 일생겨도 나는 모르는 겁니다 택시비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