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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1일차 뉴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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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마누라지만 키스는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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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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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예계에 관심이 너무 적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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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를 사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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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주차장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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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올때마다 보험얘기 가지고 불타는데 중간에 분명히 비보험이라고 되어있어요
괜히 싫어하는 사람 나올까봐 비보험이라고 영상중에 몇번 이야기해서 강조함 ㅋㅋㅋㅋ
ㄴㄴ 비보험으로 한거임
국뽕이라고하기엔 미국 의료는 유명하긴 해서 ㅋㅋㅋ
국뽕과장같지만 진짜 팩트라는게...
이건 합법 국뽕이야 어여 들이키세요
외국인관광객도 3개월인가 반년인가 해서 건강보험 가입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관광객도 의료보험 처리되는뭔가가있나? 엄청싸게나왔네
오미자만세
ㄴㄴ 비보험으로 한거임
오미자만세
외국인관광객도 3개월인가 반년인가 해서 건강보험 가입 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시드tlem
이것 올때마다 보험얘기 가지고 불타는데 중간에 분명히 비보험이라고 되어있어요
오미자만세
괜히 싫어하는 사람 나올까봐 비보험이라고 영상중에 몇번 이야기해서 강조함 ㅋㅋㅋㅋ
야...비보험인데 저정도면 미국 의사들은 얼매나 남겨먹는거야 ㅋㅋㅋ 저번에 밥샙 임플란트인가? 그거 한국와서 치료하는 영상 본거같은데 밥샙도 말도 안되게 저렴해서 좋다고 놀란거 본거같다
위에 보면 비보험이라고 짤 있는데...
본문에 비보험이라고 써있는데도 안봄
그것도 비보험이지 않음?
ㅇㅇ 밥샙 아재도 비보험이라고 했었음 분명히
생각보다 못남겨먹음 미국의사연봉이 한국의 2배조금 넘는정도 밖에 안됨 나머지는 보험사랑 변호사가 다처먹지
법 바뀌어서 6개월 이상 체류해야 건보료 적용됨 외국인 관광비자는 90일이 한도라서 더 이상 관광으로는 보험혜택 불가능
그리고 미국물가 생각해야하니 그냥 실제 생활수준은 한국이랑 비슷할려나
미국 의사가 생각보다 못먹는 이유는 병원에 의사 간호사보다 원무과 인원이 배이상으로 많기 때문. 그사람들 인건비로 많이 나감
외국엔 가본적이 없는데 단기로 관광할때 여행자보험인가? 그런거 가입하기도 하잖아요. 그 보험으로 병원진료 혜택 못 받는건가요? 일주일 미만 여행자가 3개월~반년 건강보험 가입 하면 좀 아까운것 같은데
비보험인데도 즉 의료보험이 절반정도내주는거 없이도 2만7천원이라... 되게싼데 xray까지 찍엇는데
한국인이엇으면 1만원대 냇단거자너 ㄷㄷ
만약 보험처리했다쳐도 외국인 의료보험은 흑자를 상당히 보고있습니다아아아아~ 적자를 보면서 운영하고있는건 내국인 의료보험이에요오~
여행자 보험이라는 게 있긴 하지.
한국인이었으면 많아도 만원 안밖임 x선촬영이 보험으로 5천원인가 그럼
여행자보험은 실비보험. 여행지서 낸 의료비를 보험으로 되돌려 받는거임
여행자 보험같은건 있긴하지만 그건 국민건보랑 다르게 작동하고 필수가 아니라서 없이 해외나가는경우가 많아 그리고 본문에서는 비보험으로 치료비 완납했다고 하자너
국뽕과장같지만 진짜 팩트라는게...
국뽕이라고하기엔 미국 의료는 유명하긴 해서 ㅋㅋㅋ
ㅉㅉ 또 국뽕이네-반만 맞음. 의료 하난 진짜 좋음 미국 의료가 개십1창이구나 : 고수
미국의료 비싼이유가 인건비라는데 절차가 하도 복잡해서
정확히는 비싸서 보험사, 변호사 오만 잡다한것들이 끼고 그것 때문에 가격이 더오르고 다시 주변업체가 더끼는 대환장파티가 열림
온갖 종류의 사보험(HMO PPO 등) 이 난립해 있어서 사람이 해야할 일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구조
법률비용이 의료비 원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마어마하다고 하더라고
게다가 병원마다 적용되는 보험이 또 달라서 대환장파티
의료소송 한번 걸리면 장난아니라서 전문의는 딱 자기 영역만 본다고 하더라. 그래서 시간하고 비용 더 나오는 것도 있다고 함.
미국은 X-Ray찍으려면 딴데로 가야되?
딴 곳 가야하기도 하는데 그 딴곳이 자기가 가입한 보험이 적용되는 곳을 또 찾아야하지
병원에 엑스레이 기기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 반대로 없는 경우도 있음ㅋㅋㅋㅋㅋ
옛날에 미드 자주 봤는데 딴데 가더라....
클리닉이라고 소형병원이면 없는경우들이 더 많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상급이나 소견서 받고 다른데로 가야하는 경우들도 있다고
지연이 없는건 확실히 크겟지.
이건 합법 국뽕이야 어여 들이키세요
킁카킁카!!!
한국 의료 민영화를 절대 안되는 이유지!
반대로 죽을힘을 다해서 민영화 하려는놈들이 매년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고
의료민영화 주장하는 놈들은 미국식 물리치료 받아봐야되
다 대가리를 깨버려야해!
자본주의의 끝판왕 미국의 의료업계는 엄청 유명하지.
이민간 사람들도 아프면 다시 한국 오는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지
의료체계는 아무도 부정못하는 국뽕이다....
미국은 눈물비도 받은다
병원에 있는 인형 안아주게 했다고 비용 청구 함...
미국 환자들이 아파도 아픈척 안 하고 슬퍼도 슬픈척 안 한다던가? 의료민영화로 돈독이 올라 미친 병원측이 '위로비'까지 받아처먹는다고..ㅋㅋㅋ
듄에 프레멘이냐?
프레멘은 눈물을 받아 먹기만 하지, 돈은 안받으니 차라리 프레멘이 낫네.
저 영상 볼때마다 우리나라 싸다 편하다 보다 미국은 그렇게 불편하다고?! 생각부터듬
정말 불편함 한달에 120만원 이상내는 보험 들면 그래도 좀 편한데 그래도 한국보다는 불편한 시스템 그리고 지역차가 좀 있음 대도시는 편한데 대부분 교외에 단독주택에 사니 우리나라 시골 살 때의 병원 불편한 것과 같음
가격도 가격이지만 단순 폐만 안보고 다른쪽으로도 소견내준게 진짜 고마울듯 안그러면 폐는 멀쩡한데 뭐지? 하면서계속 고민하게 될테니
이건 좀 국뽕이 오는데 ㅋㅋㅋㅋㅋ
우리가 좋고 미국이 나쁜 거라 저 부분에선 뿌쓩빠슝~ 해도 됨. ㅋㅋㅋ
이건 국뽕이 아니라 팩트여 ㅋㅋ 제일 최근 둘째 출산 영상에서도 양수 터졌는데 멀뚱멀뚱 멀리서 보다가 말 거니깐 일단 응급실부터 돌리고 환자 개인정보를 아주 느긋하게 인터뷰 ㅋㅋ
이건 사실 한국이 정상이고 미국 의료계가 미쳐있는게 아닐까 ㅋㅋ
어.... 그럼 저렇게 X레이 몇일 걸려서 받은걸 해석해주는 사람 찾아가서 또 들어야되? 돈도 또 내고?
한국의 의료보험이야 알고 계셨을탠데 비보험가도 이정도밖에 안 되는거에 놀라시는구나
미국의 의료비가 사실상 '싯가'임. 영리의료라 민간보험사하고 보장액 놓고 가격협상을 하는데, 보험사도 만만하지 않기에 거기서 까이는 거 고려해 애초에 존나 비싸게 잡음. 보험사마냥 들이받을 수 없는 무보험 환자? 그 거품을 다 뒤집어 써야지.
그래서 사비내고 보험 유지못할 저소득층은 직장인 보험이 필수인데 그런 계층이 잡는 직업군이면 그 직장인보험이 보장범위가 엄청 적을수밖에 없고 미국 특유의 불안정한 직업문화가 합쳐지니 아주 개같아지는거지...
뭐 한국도 서울 종합병원에서 진찰 받으려면 시간 좀 많이 걸리지만, 동네 의원에서도 엑스레이 촬영은 쉽게 할 수 있지.
미국에서 조금만 큰병 걸려도 난리 나는 이유가...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너 해고'라고 하면 울고불고짜고 '살려만 주세요' 하는 이유가 회사의료보험 사라지는 거 때문일 정도니까.
진짜 외국생활하다 콘텍트렌즈 하나 맞추는데 10만원넘고 2주일 걸려서 진짜.....
비보혐이여도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쌈. 미국은 뭔가 전문의랑 대화만 해도 그거다 비용처리되는 나라인데 소송의 나라인만큼 뭘하던 소송안걸리게 중간 절차가 존나 많은데 절차가 많다는건 중간에 쓸데 없는 인건비가 많다는거라. 우리나라 유통업계 중간마진 생각 해보면 편함.
울나라에서 가장 최고의 서비스는 의료가 아닌가 싶지
비보험 X-RAY 검사로 3만원도 안되는거면 진짜 엄청싸네 반대로 한국인이나 의료보험적용 되는 외국인들은 저거보다 더 싸게 진료받을 수 있다는거잖아
한국인이면 비싸도 만원 안쪽 느낌일듯
폐x레이에 진료면 만원좀안나올걸
요즘은 모르겠는데 몇년 전에 정형외과 가서 X레이 찍고 진료 좀 본 다음 물리치료까지 받으면 1.5만원쯤 나왔었지.
우리나라는 사람 붐비는 종합병원쯤이나 가야 결과 오래기다리고 그러지 전에 다리다쳤을때 종합병원에서 MRI 찍고 결과보려면 1주일 뒤에 오라고 하길래 ??? 미친건가 싶어서 당일 되는 다른병원 찾아갔었지
그것도 긴급한 건이면 당일 바로 처리해줌. 목디스크인줄 알고 대학병원 정형외과갔는데 심각해보이니 당일 MRI찍어서 결과 확인하고 다른과로 바로 진료연결해줌. 입원도 바로 다음날 진행. 병실없어서 응급실에서 며칠 묵긴했지만.
난 그때 진료결과로 산재처리해야하는 안건이었어서 무조건 빠른게 좋았음 ㅋㅋㅋ
사촌가족이 호주 이민가서 영주권 따고 간호사 하는 사촌동생도 1년에 한번씩 한국에 들어와서 1~2주 쉬는동안 의료풀코스 받고 간다 간호사지만 자기는 호주 병원에서 도저히 진료받기 꺼린다고...
내친구 미국이민갓는데 코안쪽이랑 이빨수술할떄 한국와서햇음 ㅋㅋ
호주 유학중에 감기 심하게 걸려서 병원갔는데 처방전이 약국에서 준 오렌지주스 마시고 하루 푹쉬기 인데 그거가 당시에 3만원돈 정도 냄.... 약국에서도 주스값은 또 만원어치 냄 근데 약국 길건너 생과일주스 점에서 오랜지만 갈아서 주는 주스가 1리터따리가 4천원리었음 진짜 한국 돌아와서 병원갔다가 울었다니까
ㅇ지난주에 엑스레이 4번 찍고 주사랑 드레싱 받고 4만원 나온거보고 좋긴 하구나 했는데
진료에 엑스레이 찍었다고 100만원 넘게 예상하는 천조국 의료 ㄷㄷㄷ
우리나라 의료쪽은 독일쪽을 벤치마킹해서 정말 좋지
와 나랑 증상이 똑같으시네! 나도 알러지로 알고 병원에서 약 처방 받다가 의사쌤이 기침 너무 안 멈추는 것 같다고 다시 검사하니 역류성 식도염이었음! 다들 공복 커피 마시지 마! 그러다 주거용!
아, 공복 아침 커피임! 조심하셈!
이런거 보면 우리나라가 좋긴 좋아.
크어어 주모
이후 이야기는 미국와서 비슷한 약 처방받고 기침도 이제 거의 없다고함
한국은 애초에 비보험을해도 생명과 연관된 진료는 국가가 금액을 정해놨고 그 비용이 상당히 저렴해. 치과진료를 안정해놔서그렇지.
ㅇㅇ 우린 어찌보면 '빨갱이'소리 들을만큼 나라가 억지로 정해버린 거. 그래서 우리는 '캬~ 이게 나라지' 하지만 병원들은 '야이 싯팔!' 그러고 있음. ㅋㅋㅋ
진료수가보면 일년에 비보험기준 300원정도오르더만. 이건 거의 고정치인거같고. 다른 치료수가는 매해 건보와의 전쟁이고. 의사들이 비급여에 목매는 이유가 있긴혀.
물론 연봉이 100억 1000억 수준인 사람은 미국 의사를 찾아가는게 낫다
굳이 미국 갈거 없이 걍 현대 아산 병원 가면 왠만한 미국 병원보다 좋아
저거 볼때 나도 로희 여사님과 같은 표정이었음 미국은 저런다고? 하면서 ``;
나라에서 건강보험 도입할 때 강제로 지정한 결과지. 합법국뽕임 대신 의사들은 보험 수가에 대한 불만이 많음. 킁.. 사랑니 발치랑 신경치료 수가좀 올려줘라 정부야
이건 미국이랑 비교하면 국뽕해도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지켜내자..
제발 건강보험은 민영화 하지 마라..